16:42

[일본] 오키나와(3) _현지인이 챙겨준 광란의 생일파티 #일본여행 #travel #여행 #일본 #오키나와 #okinawa

15:40

[일본] 오키나와(2) _ 나하 근교 당일 힐링 투어(썬셋 비치 in 아메리칸 빌리지) #일본여행 #travel #여행 #일본 #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23:29

[일본] 오키나와(1) _ 국제거리 술 문화 완전정복 #일본여행 #travel #여행 #일본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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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몰아보기_(포르투,리스본)

04:45:31

[산티아고 순례길] 몰아보기 3탄

04:21:00

[산티아고 순례길] 몰아보기 2탄

04:24:06

[산티아고 순례길] 몰아보기 1탄

31:13

[포르투갈] 리스본(2)_ 축제의 도시 리스본에서 청일점 되다.

24:23

[포르투갈] 리스본(1)_ 낭만의 도시 리스본에 꿈을 놓고왔다(휴디 로져)

23:55

[포르투갈] 포르투(2)_ 다시 오고 싶은 도시1위 포르투의 이모저모

36:56

[포르투갈] 포르투(1)_ 미친야경과 포르투 가라오케 데뷔

22:56

[산티아고 순례길] Day29. 세상의 끝 피스테라 와 순례길 끝(마지막 에피소드)

23:49

[산티아고 순례길] Day28.산티아고 본격 먹방과 미사체험기

33:42

[산티아고 순례길] Day27. 68km 걸어서 완주하는 미친놈_산티아고 완주(68km)

20:14

[산티아고 순례길] Day26. 산티아고 도착 D-1, 갈리시아 지역 마라톤_포르토마린에서 팔레스 데 레이 (24km)

26:13

[산티아고 순례길] Day25. NO.1마을, NO.1 요리사_ 사리아 에서 포르토마린 (22km)

27:21

[산티아고 순례길] Day24. 100km 남았다_트리아카스테라에서 사리아(25km)

33:50

[산티아고 순례길] Day23. 순례길 통틀어 NO.1 알베르게 _베가 데 발카로세에서 트리아카스테라(32 6km)

25:26

[산티아고 순례길] Day22. 길 가다 명함을 받았다_ 폰페라다에서 베가 데 발카로세 (40.2km)

38:17

[산티아고 순례길] Day21.순례길 도중에 여자친구와 헤어지다_라바날 델 까미노에서 폰페라다(32km)

28:02

[대전놈들] 여름휴가

33:49

[산티아고 순례길] Day20. 스페인 라면 김치 원탑집. 라바날 델 까미노(35km)

20:41

[산티아고 순례길] Day19.레온에서 비야레스 델 오르비고(35km) 판초우의 개시

10:03

[산티아고 순례길] Day18. 레온 3일차 한국인 모임

23:56

[산티아고 순례길] Day17. 대도시 레온에서 2일차

41:14

[산티아고 순례길] Day16. 40km 걷고 결국엔 기차 엔딩..

21:38

[산티아고 순례길] Day15.포블라시온 데 캄포스에서 칼자디아 데 라 쿠에사(32km) 순례길에서 간택 당하다

23:12

[산티아고 순례길] Day14.카스트로헤리츠에서 포블라시온 데 캄포스(28 7km) 대왕 빠에야 맛집 알베르게!!

29:08

[산티아고 순례길] Day13. 부르고스 에서 카스트로헤리츠 (40km) 한인 알베르게!!

13:27

[산티아고 순례길] Day12.부르고스 연박(feat 챔스 결승)

28:01

[산티아고 순례길] Day11. 세 번째 대도시 부르고스(38.2km)

25:00

[산티아고 순례길] Day10. 그라뇽에서 비야프랑카 몬테스 데 오카 (27.4km) 더가? 말어?

23:42

[산티아고 순례길] Day9. 나헤라에서 그라뇽(27.5km) 자급자족 기부제 성당 알베르게!!

27:07

[산티아고 순례길] Day8. 로그로뇨에서 나헤라 (29.km) 선착순 알베르게 전쟁!!

28:41

[산티아고 순례길] Day7. 토레스 델 리오 에서 로그로뇨(20.3km), 순례길 두번 째 대도시!! (feat. 핀초 천국, 아시안 푸드 천국)

25:56

[산티아고 순례길] Day6. 아예기 에서 토레스 델 리오 (27.5km) 순례길에 수영장이 있다고??(feat 돈세탁, 여권 세탁)

23:40

[산티아고 순례길] Day5 .푸엔테 라 레이나 에서 아예기 (23.5km) 축구 할 수 있는 알베르게!!

22:56

[산티아고 순례길] Day4. 팜플로나에서 푸엔테 라 레이나(24km) 풍차언덕 용서의 언덕!!

30:37

[산티아고 순례길] Day3. 우다니즈에서 팜플로냐 (17km) 순례길에서 첫 한국 라면!!

38:09

[산티아고 순례길] Day2. 론세스바예스에서 우다니즈(24km), 오믈렛과 맥주에 반한 남자!

46:18

[산티아고 순례길] Day 1. 생장에서 론세스바예스(27 km) 극악무도 피레네 산맥!!

20:47

[산티아고 순례길] 파리에서 생장 드디어 출발지로!!!!

14:37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길 짐 싸기 (이 영상 하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