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9

집에서 연어/참치 회덮밥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08:52

집에서 KFC 치킨과 치킨 샌드위치를 온라인딜을 이용해 아주 저렴하게 먹어 봤습니다

10:04

집에서 닭칼국수를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05:28

집에서 닭다리를 오븐에 구워서 먹어 봤습니다

05:54

집에서 최고의 밥반찬, 차돌양지 장조림을 버터 비빔밥과 함께 먹어 봤습니다

08:38

집에서 킹크랩살과 연두부로 중화식 계란탕(달걀탕)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07:30

집에서 스테이크 파히타를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 오레오 제로 코카콜라

07:40

집에서 잔치국수를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14:36

집에서 미국식 중국요리, 양저우 프라이드 라이스와 소고기와 채소 볶음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 양저우 볶음밥 / 양저우 차우판 / 찹수이 / 비프 스터 프라이

12:27

집에서 인스턴트팟을 이용해 양지머리 수육과 국밥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08:35

집에서 청정원 김치 군만두와 짜파게티를 함께 먹어 봤습니다/

08:29

집에서 브리스킷을 통째로 구입해 차돌박이 국밥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09:57

집에서 프링글스의 새로나온 4가지 맛을 먹어 봤습니다

08:57

집에서 간짜장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08:13

집에서 집밥 버전 킹크랩 롤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14:36

집에서 아주 저렴한 캐나다산 냉동식품을 먹어 봤습니다 / 피자 / 치킨볼 / 치킨너

17:49

집에서 $25짜리 아쿠아 스타 킹크랩 다리와 $19짜리 캐나다산 스노우크랩 클러스터를 세일 가격에 구입해 먹어 봤습니다

26:11

집에서 캐나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인스턴트팟을 이용해 프라임 립 로스트를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14:44

집에서 피쉬 앤드 칩스 전문 프렌차이즈 '할리벗 하우스'의 킹 코드(대구) 앤드 칩스를 리뷰하며 먹어 봤습니다

08:42

집에서 캐나다와 미국에서 "스폰지 밥"의 25주년을 기념하여 10월 8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웬디스의 신상버거 '크래비 패티 콜랩 버거'를 리뷰하며 먹어봤습니다

19:15

집에서 베이비 오징어와 새우를 이용해 삼선짬뽕을 만들어 소주와 함께 먹어 봤습니다

11:26

집에서 인스턴트팟으로 찜질방 계란과 가을 햇감자를 쪄서 물김치랑 먹어 봤습니다

10:12

집에서 37년된 떡기계로 만든 가래떡으로 떡국을 끓여 먹어 봤습니다

09:30

집에서 쑥갓을 넣고 냄비우동을 끓여 먹어 봤습니다

34:18

집에서 37년된 떡기계로 만든 떡볶이떡으로 국물 떡볶이를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10:56

집에서 참기름으로 김치를 볶아 김치 볶음밥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09:22

집에서 사천 짜파게티를 끓여 단무지와 함께 먹어 봤습니다

50:17

집에서 37년된 떡기계로 찹쌀떡과 미타라시 당고를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14:54

집에서 매콤달콤한 갈릭 버터 소스 새우 볶음우동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볶음우동

10:07

집에서 목살 제육볶음을 로메인쌈에 싸서 먹어 봤습니다 /쌈밥

09:47

집에서 짜파게티로 짜계치를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23:02

집에서 망한 인스턴트팟을 이용해 저렴한 소 부위, 설로인팁(도가니살)으로 로스트 비프를 만든 후, 프렌치 딥, 로스트 비프 덮밥, 비프스튜까지 4가지의 요리를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07:44

집에서 버터 갈릭 치킨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 집밥요리

11:03

집에서 졸리비의 인기있는 치킨, 스파게티, 피치 망고 파이, 그리고 파인애플 궨처를 사와 먹어 봤습니다 / 캐나다 졸리비 리뷰

11:01

집에서 콩나물 국밥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10:09

집에서 메이저리그 야구장의 풋롱(Footlong) 핫도그를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18:01

집에서 필라델피아 치즈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08:14

집에서 삼양 라면에 떡을 넣어 떡라면을 끓여 먹어 봤습니다

10:23

집에서 열무 비빔밥을 먹어 봤습니다

07:31

집에서 신라면을 잡채 재료들과 함께 끓여 먹어 봤습니다

22:33

집에서 통삼겹살을 오븐에 구워 보쌈으로 먹어 봤습니다

07:18

집에서 카레우동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12:48

집에서 중화식 잡채밥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16:19

집에서 부대찌개를 끓여 먹어 봤습니다 / 스펨 / 소세지 / 햄 / 김치 / 베이크드 빈

06:29

집에서 겉절이와 사발면을 먹어 봤습니다 / 육개장 사발면

24:08

집에서 클래식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 프랜치 토스트와 햄과 치즈 샌드위치의 콜라보레이션 / 단짠 샌드위치 / 칼로리 폭탄

10:35

집에서 멸치육수로 만든 가락국수를 끓여 먹어 봤습니다

17:20

집에서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끓여 먹어 봤습니다

16:02

집에서 스펨 볶음밥과 포크 슈니첼(돈까스)을 함께 먹어 봤습니다

23:30

집에서 번데기와 골뱅이로 타코를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16:15

집에서 안성탕면을 이용해 중화식 계란탕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 두부 스프 / 빈커드 스프

15:20

집에서 립아이 스테이크를 구워 먹어 봤습니다 / 등심 스테이크

09:28

집에서 배추를 넣은 칼국수를 끓여 먹어 봤습니다 / 칼국수

09:11

집에서 캐나다 국민 칵테일 '시저(Caesar)'를 만들어 마셨습니다 / 캐나다 칵테일 / 블러디 메리 / 캐나다 칵테일 / 혼밥 / 혼술

16:32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어 봤습니다 / 전기 그릴 / 혼밥 / 혼술 / 파무침 / 열무김치 / 파김치 /

18:31

집에서 뉴욕 델리 스타일 튜나 멜트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 참치 샌드위치 / 튜나 멜트 / 참치 샐러드 샌드위치 / 튜나 멜트 토스트 / 튜나 샐러드

16:17

집에서 하림 즉석 (레토르트) 삼계탕을 초복을 맞아 리뷰를 하면서 먹어 봤습니다 / Harim Ginseng Chicken Soup / 여름 보양식/Samgyetang Review

11:17

집에서 양념 LA 갈비를 구워 먹어 봤습니다 / 양념 갈비 / 한끼식사

08:51

집에서 삼양 김치 라면에 김치와 어묵을 넣고 함께 끓여 먹어 봤습니다 / 어묵 김치 라면 / 김치 어묵 라면 / 삼양 라면

14:52

집에서 저렴하게 라면 사리로 치킨 차우면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 치킨 차우면 / 중국식 볶음면/ 라면 사리 / 차우면 / Chow Mein / 로메인 / Lo M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