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54

[밴조선영상뉴스] ✔BC북부 '서킷 브레이커' 재시행 ✔백신 거부 요양원 근로자 2천명 '무급 휴직' ✔BC, 약물중독 치료 지원 확대 ✔호건 BC 수상 팬데믹 후 지지율 최저

05:01

[밴조선영상뉴스] ✔백신접종자, 미국 육로 국경 넘으려면? ✔유선 전화 보이스피싱 주의 ✔BC여성, 자다가 수박 만한 운석이 ‘쿵’ ✔제한 속도 위반 운전자의 황당 핑계

05:01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백신접종자에 육로 국경 개방 ✔BC주 5~11세 백신 접종 ✔AZ 접종자 미국 항공 입국 허용 ✔캐나다 내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은?

06:28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확산세 한 풀 꺾여 ✔캐나다 일자리 수, 팬데믹 이전 수준 ✔영주권 취득 세 달 연속 상승 ✔실내 마스크 의무 5세까지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청

05:59

[밴조선영상뉴스] ✔한국, 해외 접종완료자도 ‘백신 인센티브’ 적용 ✔BC 집값 상승세 올해 말까지 ✔BC주 어린이 코로나 확산세 ✔원주민 추념의 날 ‘휴가’ 트뤼도, 결국 사과

06:56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정부, 백신 접종 의무화 이달 말 시행 ✔청혼 이벤트 경비행기 추락 ✔미국-캐나다 국경 결혼식 ✔써리 총격···한 명 사망 ✔BC주 코로나19 현황

05:57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백신 의무 다음주부터 ✔加 소상공인 경기 전망 비관적 ✔BC 백신카드 수칙 위반 벌금 ✔BC 공무원 백신 의무 접종 ✔하키 선수, 코로나로 심근염

05:56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시설 고령층 3차 접종 실시 ✔캐나다 7월 GDP 하향세 ✔캐나다 보건부, 애드빌 2종 리콜 ✔흑곰에게 먹이···벌금 6만 달러 ✔개스타운 범죄 급증

05:33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출생률, 14년만에 최저 ✔모더나, 심장염 일으킬 확률↑ ✔원주민 희생 기리는 날에 트뤼도 휴가? ✔BC주 ‘로맨스 스캠’ 기승

05:37

[밴조선영상뉴스] ✔트뤼도, '백신 의무화' 법제화 추진 ✔BC K~3학년 마스크 필수 ✔BC 불법약물 사망 또 역대 최고 ✔한국산 팽이버섯 리콜 ✔BC 신규 확진·사망

06:11

[밴조선영상뉴스] ✔NACI, 요양시설 거주자 부스터샷 권고 ✔캐나다 EI 축소 개편 ✔BC,로또 맥스 70밀리언 1등 ✔BC 코로나 입원자 수 ✔'이 운동'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

06:39

[밴조선영상뉴스] ✔12세 미만 코로나19 감염자 급증 ‘비상’ ✔BC 프레이저 밸리 확진자 폭증··· 규제 재시행 ✔9월 30일 ‘진실과 화해의 날’··· 공식 법정 공휴일 지정

08:06

[밴조선영상뉴스] ✔‘멍완저우 맞교환 카드’ 두 마이클 고국 귀환 ✔보건부, '메탄올 함유' 손 소독제 추가 리콜 ✔코로나 백신 패치 개발 ✔UBC서 차량 도로 이탈해 보행자 덮쳐

08:07

[밴조선영상뉴스] ✔BC, ‘백신카드 무시’ 비즈니스 엄중 처벌 ✔캐나다, 국경 개방 후에도 입국률 고전 ✔이자형 옹 111번째 생일 ✔PPC 대표 트위터 사용 금지

08:18

[밴조선영상뉴스] ✔加, 전국 의료 붕괴 위기 ✔‘부모초청 이민 신청’ 이번주 추첨 돌입 ✔BC 유급병가 제도 개편 시동 ✔“왜 허락없이 아내에 백신 접종해?” 간호사 폭행

08:13

[밴조선영상뉴스] ✔BC, 올 가을 6~11세 화이자 백신 접종 ✔BC 교내 집단감염 사례 증가 ✔BC 북부, 코로나19로 ICU 병상 과부하 ✔마스크 시비 스카이트레인 여성 폭행

04:08

[밴조선 창립 35주년] 코로나19 사진 공모전 | 수상작 발표

05:33

[밴조선영상뉴스] ✔자유당 조기총선 도박 실패···‘소수정부’로 3기 재집권 ✔재선 실패 넬리 신 “최선 다했으니 후회 없어” ✔한인 후보 모두 오타와 입성 실패

06:23

[밴조선영상뉴스] ✔미국 정부, 11월 초부터 항공 여행 외국인에 백신 접종 의무화 ✔BC주, 앨버타의 환자 이송 요청 거절 ✔로히드역서 행인 무자비 폭행···1명 중상

08:30

[밴조선영상뉴스] ✔자유당-보수당 유세 막바지 ✔앨버타, 뒤늦게 백신여권 도입 ✔밴쿠버국제영화제 개막···한국영화 초청작 만나볼까? ✔밴쿠버 호텔서 총격사건···1명 숨져

07:44

[밴조선영상뉴스]✔加 8월 CPI 20년 만에 최고 상승률 ✔3세 소년 홀로 카불 탈출 후 아빠와 상봉 ✔39년 전 일가족 살인범, 가석방 기각 ✔BC 코로나19 사망자 7명 늘어

08:37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전국 백신카드 반대 시위 ✔BC 예상 적자 줄어 ✔자전거 사고로 한인 청년 하반신 마비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접종자보다 사망위험 11배 높아”

08:08

[밴조선영상뉴스] ✔BC 의료계 근로자 백신 접종 의무화 ✔BC, 백신카드 제도 13일 시행 ✔9/20 총선 사전투표율 지난해 대비 +10% ✔BC 신규 확진 1984명 추가 발생

08:52

[밴조선영상뉴스] ✔BC 코로나19 중증 환자 대부분 백신 미접종 ✔백신카드, BC 주민 10명 중 7명 찬성 ✔캐나다구스 때리는 중국 ✔가장 외로운 고래의 발버둥

07:05

[밴조선영상뉴스] ✔연방 총선 D-11, 한인의원 배출 가능성↑ ✔캐나다 고용시장 호조 지난 여름 내내 이어져 ✔스트레스, 뇌 기능에 영향 미쳐

06:39

[밴조선영상뉴스] ✔내년 1월부로 주택 임대료 동결 중단 ✔“BC 의사들 대면 진료 확대해야" ✔BC교사협 “교내 방역 수칙 충분치 않아” ✔‘드라이브 스루’ 사고로 운전자 숨져

07:25

[밴조선영상뉴스] ✔BC 백신카드 제도 세부 내용 발표 ✔외국인 백신 접종자, 마침내 캐나다 땅 밟는다 ✔퀘벡서 12세 아들 백신 접종 놓고 부부 법정 싸움

08:48

[밴조선영상뉴스] ✔표심 잃는 자유당···조기 총선 역풍 맞나 ✔加 변이 확산···이달 말 사상 최고치 경고 ✔BC북부 보건 제한령 시행 ✔BC주 16개 신축·개축 학교 운영

08:51

[밴조선영상뉴스] ✔트뤼도표 총선 공약, 경제 회복 발판 될까 ✔‘안티 백신 여권’···加 곳곳서 시위 ✔加 올가을 기름값 하락 전망 ✔한국 격리면제서 ‘영사민원24’로 신속 발급

08:02

[밴조선영상뉴스] ✔자유당 후보 부동산 투기 논란 ✔퀘벡주 백신여권 본격 시행 ✔노마스크 지적받은 BC男···계산대에 오줌 ✔코요테 습격···저녁 스탠리파크 폐쇄

07:38

[밴조선영상뉴스] ✔BC, ‘백신 미접종자의 팬데믹’ ✔加 2분기 GDP, 9개월 만에 첫 하락세 ✔BC 병원 외주 인력, 정부 소속으로 복귀 ✔BC, EV 충전 부지 새롭게 구축

06:45

[밴조선영상뉴스] ✔加 국경 개방 후 육로 입국자 수 급증 ✔加 기업들 백신 의무화···불응 시 해고? ✔미니 골프장서 바위 굴러떨어져···3세 아이 사망 ✔주말 써리 총격 잇따라

07:46

[밴조선영상뉴스] ✔[총선 2021] 연방 총선 3주여 앞···'선심성 공약' 쏟아진다 ✔[총선 2021] 자유당 현 정부 총선 가도에 '빨간불'

05:39

[특집] 연방총선 | 캐나다의 3개 주요 정당 자유당·보수당·신민당(NDP) 이민정책 관련 공약

06:43

[밴조선영상뉴스] ✔[총선 2021]트뤼도, 주택 구매 정책 지원 공약 ✔加 입국 전 정부 인정 코로나 검사 받아야 ✔에어캐나다 “접종 거부자 해고” ✔가사노동···뇌 건강에 영향

07:40

[밴조선영상뉴스] ✔BC 전역, 마스크 착용 다시 의무화 ✔BC, 9월 대면수업···마스크 필수 ✔시간 지날 수록 화이자 효과 떨어져···AZ는? ✔장시간 좌식 습관, 뇌졸중 위험

06:33

[밴조선영상뉴스] ✔BC, 백신카드 제도 본격 시행 ✔加 7월 CPI 상승률 10년래 최고 ✔모더나, 화이자보다 심근염 발병률 더 높아” ✔10대 하키 선수, 교통사고로 전원 사망

08:19

[밴조선영상뉴스] ✔加 기업들 ‘백신 의무화’ ✔ BC 인테리어 코로나 방역 수칙 강화 ✔美, 캐나다 육로 국경 통행제한 연장 ✔[총선2021] 캐나다인 절반 “정권 교체 희망”

07:51

[밴조선영상뉴스] ✔加 '부스터샷' 접종 시동 ✔ BC주 확진자 조만간 역대 최고치 경신 ✔연방 선거 투표 장소 방역 지침은? ✔밴쿠버 산책로서 10대 소녀 3명 연달아 성추행

07:42

[밴조선영상뉴스] ✔[연방총선 2021] 한인 하원의원 또 나올까? ✔ 加, 아프간 난민 2만 명 수용 ✔화이트캡스 유망주, 인종혐오 피습 ✔매씨 터널, 8차선 터널로 대체

08:03

[밴조선영상뉴스] ✔加 주택시장 거래 네 달 연속 하락 ✔ 델타 확산에 또 락다운?···자영업계 ‘긴장’ ✔BC 중부 산불 피해 악화 ✔“산불 비상에 휴가?” 호건 수상 여론 뭇매

08:48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델타 변이 주도 4차 대유행 본격화 ✔ 캐나다 연방 총선 날짜 9월 20일 ✔주(州)이동 여행객 백신 접종 의무 ✔불어 못하는 총독?“상관없어”

07:09

[밴조선영상뉴스] ✔BC 요양기관 근로자 백신 접종 의무 ✔ 연방 조기 총선 9월 20일 열리나? ✔캐나다 시민권 신청 온라인 제출 ✔밴쿠버시 내 성범죄 폭증···주의 당부

08:04

[밴조선영상뉴스] ✔加, 올가을 백신여권 도입 ✔ 모더나, 캐나다에 최첨단 백신 생산 공장 건설 ✔YVR, 코로나19 방역 우수 공항 영예 ✔노스밴쿠버 원주민 기숙 학교 유해 조사

08:04

[밴조선영상뉴스] ✔BC, 2차 접종 주기 단축 ✔ 캐나다, 미 육로 국경 9일 재개방 ✔BC주 확진자 중 95% 델타 감염 ✔[도쿄2020] 캐나다, 역대 최고 성적으로 마무리

08:04

[밴조선영상뉴스] ✔BC, 2차 접종 주기 단축 ✔ 캐나다, 미 육로 국경 9일 재개방 ✔BC주 확진자 중 95% 델타 감염 ✔[도쿄2020] 캐나다, 역대 최고 성적으로 마무리

07:44

[밴조선영상뉴스] ✔연방 관할 기업 근로자 대상 백신 접종 의무 ✔ 센트럴 오카나간 지역 사적모임 인원 제한 ✔광역 밴쿠버 주택 시장 3개월 연속 하락 ✔BC 애완견 기관지염 유행

08:48

[밴조선영상뉴스] ✔BC 유급 병가 제도 영구화 추진 ✔ ‘확진자 급증’ 퀘벡, 백신 여권 도입···BC는? ✔캐나다 국경 노조 파업 돌입 ✔올 11월부터 써리 자치경찰제 도입

06:54

[밴조선영상뉴스] ✔加 의료 시스템, 선진국 중 최하위권 ✔주택 자금 마련 얼마나 걸릴까? ✔加 의료단체 “의료진 백신 의무화해야” ✔[도쿄 2020] 육상 남자 200m 金

08:11

[밴조선영상뉴스] ✔BC 백신 접종 확대에 총력 ✔모처럼의 비, BC 산불 비상사태 진정 국면 맞이하나 ✔CRB 신청자 세금 신고 필수 ✔가짜 코로나19 백신 접종서 벌금 엄벌

08:15

[밴조선영상뉴스] ✔加 델타 변이 확산, 4차 대유행 ✔加 팬데믹 지원금 혜택 연장 ✔[도쿄 2020] 캐나다 女축구 결승행 ✔加 5월 GDP 0.3%↓···두 달 연속 하락세

08:45

[밴조선영상뉴스] ✔캐나다 CPI, 전달 대비 둔화 ✔加 주택 보유자 10명 중 1명 이상 다주택자 ✔“BC 경제 회복 예상보다 빨라” ✔“메트로 밴쿠버 공원서 불 피우지 마세요”

07:25

[밴조선영상뉴스] ✔BC 오카나간, 다시 마스크 착용 의무 ✔‘수영여제’ 올렉시악, 加 최다 메달 타이 ✔캐나다 국경 파업 돌입하나 ✔트뤼도 “구단 결정 유감”···이유는?

07:26

[밴조선영상뉴스] ✔加 백신 접종 독려 ✔2020 올림픽, 캐나다 메달 순위 8위 ✔이번주 BC주 일대 또 한 번의 무더위 ✔BC 신규 확진자 46일 만에 최다···150명 추가

07:43

[밴조선영상뉴스] ✔BC 신규 확진자 중 78% 백신 미접종자 ✔도쿄 올림픽 여자수영서 캐나다 첫 金 ✔加 5월 소매판매 2.1%↓···6월 반등 기대✔크랜브룩서 갱단 간 칼부림

07:25

[밴조선영상뉴스] ✔델타 변이 BC주 엄습 ✔도쿄 올림픽 개막···캐나다 선수단 370명 출전✔밴쿠버 교회 건물 훼손 잇따라 ✔캠핑 중 실종 남성, 2주 만에 극적 구조

06:41

[밴조선영상뉴스] ✔BC 근로 가능 최저 연령 16세로 ✔BC주, 강풍으로 ‘산불 비상사태’ 최대 고비 ✔BC주 환경부, “쥐약 사용 18개월간 금지” ✔불에 탄 차량서 사체 발견

08:02

[밴조선영상뉴스] ✔美 육로 국경 제한 조치 한 달 더 연장 ✔加, 육아 보조금 CCB 지급액 7월부로 인상 ✔BC주, 산불 비상사태 선포 ✔과일 젤리 먹고 보니 식용 마리화나

07:19

[밴조선영상뉴스] ✔加 대기질 경보 발령 ✔한국, 해외 백신접종자 격리 면제 중단 위기 ✔‘부모 초청 이민’, 9월 20일 주간 재개 ✔써리 성당 건물 화재···‘방화 가능성’

07:13

[밴조선영상뉴스] ✔加 9월부터 완전접종 외국인 입국 허용 ✔캐나다 신임 총독 불어 능력 논란 ✔캐나다인, "미국 국경 개방 아직 일러" ✔BC, 사흘 사이 156명 신규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