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국까 | Poke

비급국까
Posted 9 months ago

오픈 AI의 실제적인 AI연구개발 총괄 대장인 IIya Stskever가 무슨 이유인지 회사에 사표를 내고 떠났다고 X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외에도 key member들 몇 명도 사표를 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Jan Leike (co-head of OpenAI's Superalignment team with Ilya)라는 AI전문가도 있습니다.

OpenAI가 엄청난 성과(언론에 의하여 과장되고 홍보성으로 드러난) 성과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 엄청난 파국이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Google IO몇 일 전에 Gpt-4o를 발표하던 호기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핵심중의 핵심인 key member들이 줄사표를 쓰고 있다고요?

이런 회사는 망쪼가 든것입니다. 정확하게 Open AI는 스티브 잡스가 떠난 애플 컴퓨터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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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국까
Posted 2 years ago

한국은 중공의 식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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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국까
Posted 2 years ago

이 영상은 3월 12일에 이 채널에 올린 영상이다. https://youtu.be/3a8esI_6bJ8

이영상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은 오래간다고 했다. 그리고 미국은 전쟁을 질질 끌어 러시아를 약체로 만들어 조져 놓고 나중에 중국에 집중할 것이라 했다. 오늘 미국 매체에서 비슷한 논평 낸 것을 한국 기레기가 번역기사낸 것 봤다. vop.co.kr/A00001612264.html

근데 이게 미국이 약해진 게 아니라 이제 교활해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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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국까
Posted 2 years ago

러시아가 사정거리 18000km에 15개 핵탄두를 장착할수 있는 최신형 ICBM의 시험에 성공했다고 하네요.
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서 졸전에 졸전을 거듭하자 전세계가 러시아군의 전력에 대하여 조롱을 하고 있는 와중에 러시아는 자신들의 군전력의 핵심이 재래식 전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핵 전력에 있슴을 증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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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국까
Posted 2 years ago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에서 이제와서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동영상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이 채널에서는 이미 2월 28일부터 핵사용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https://youtu.be/XxmpVyNIxeE)

또한, 3월 12일에는 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이 더 오래 갈 것이며 결국은 러시아는 전쟁에서 지게되면 핵무기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참혹한 전쟁 범죄를 러시아가 자행 할 것이라는 것도 예상했습니다. 화학무기 사용도 예상했습니다. (https://youtu.be/3a8esI_6bJ8)

그리고 3월 16일 "전쟁은 축구공이 아니라 럭비공이다.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른다."라는 제목으로 다시 한번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을 예상했습니다. 또한 화학무기 사용도 예상했고요. (https://youtu.be/QFGcBGCKS3c)

지난 4월 6일 올린 "러시아군의 키이우지역 퇴각은 핵무기 사용 예약"에서도 핵무기 사용을 예상했습니다. 특히 키이우 북부지역에 키이우 재점령을 위해 핵무기 사용을 예약해두고 있다고도 했습니다. (https://youtu.be/3052mtnUuU0)

저렇게 우크라이나군에 개박살나고 있는 러시아군의 군사력이 세계 2위라는데 믿을 수가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군 군사력의 대다수는 핵전력입니다. 러시아는 핵탄두 보유숫자가 세계 1위이고 이 핵탄두를 전세계로 실어 날라 전세계를 수소폭탄으로 증발시켜 멸망시킬 핵탄두 운반체(핵탄두미사일) 갯수도 세계 1위입니다. 그래서 러시아군의 군사력이 세계 2위인 거지죠.

4월 17일 오늘 날짜로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이 100%라는 다섯번째 동영상을 올립니다. 왜냐고요? 반드시 러시아군의 유럽에서 핵무기 사용은 발생합니다. 그르고 이게 유럽 멸망으로 치닫을 가능성도 100%라고 예상합니다. 유럽에서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을 억제할 핵억제력을 지닌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뿐입니다. 그런데 영국은 EU에서도 탈퇴하고 유럽대륙과 거리를 두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프랑스는 지금 친러시아 친푸틴 극우정치인이 이번 대선에서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결국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핵무기 사용을 막을 나라는 미국 뿐이지만 미국은 중공을 멸망시키기 위하여도 유럽에서의 전쟁에 개입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https://youtu.be/Xrqv_62jFlI)

아무튼 이번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에서 이 채널이 예상한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유럽은 전면핵전쟁에 의한 멸망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하고 우크라이나를 도와줘야 한다는 그런 나이브하고 우매하기까지 한 소리들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안 도와주는 전쟁에 왜 우리가 나서야 합니까?

폴란드가 자국의 미그 29를 우크라이나에 지원 해줄테니 미국이 이를 대체할 F16 중고 비행기라도 제공해 달라 한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이에 대하여 가타 부타 아직도 대답도 없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러시아 영토가 되는 것은 싫지만 러시아가 개 발려서 이번 전쟁을 빨리 끝내는 것도 원하지 않는 게 미국입니다.

미국은 이번 전쟁이 유럽 전체의 전면 핵전쟁으로 유럽이 망가지면 이제 유럽에서 손을 털고 중공 멸망을 위해 전력을 다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이번 전쟁이 점점 더 질질 끌어서 유럽이 좀 더 오래 전쟁으로 인해 망가지고 유럽 멸망하거나 망가지기를 원합니다. 여기 이 기사를 읽어보세요. www.pressian.com/pages/articl....

단순한 줄 알았던 우크라이나 전쟁에는 엄청나게 복잡한 각국의 셈 법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니 순진한 개돼지 소리 그만들 하시고 신경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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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국까
Posted 2 years ago

3월 16일 이 채널에 만들어 올린 "전쟁은 축구공이 아니라 럭비공이다.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른다" 동영상https://youtu.be/QFGcBGCKS3c 에서 예상한 대로 러시아군이 드디어 화학 무기를 사용했습니다. 아 물론 100% 정학하게 예언 한 건 아닙니다. 핵무기 사용을 위하여 키이우에서 완전히 러시아군대를 철군하는 바람에 실제로 화학무기 사용은 우크라이나 남부 항국도시인 마리우풀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예언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은 반드시 100% 절대로 핵무기를 사용합니다. 이게 전세계적인 전면 핵전쟁이 될지 아니면 유럽에서의 전면핵전쟁이 될지 아니면 우크라이나 내에서의 제한적인 핵전쟁이 될지는 모르지만 이제 핵전쟁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게 농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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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국까
Posted 2 years ago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Moscow does now believe in tears)라는 말은 구소련 시절 영화의 제목입니다. 1981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받으며 구소련 영화임에도 국내에서도 상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화 제목은 좀 의아합니다. 세 여성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 있는 영화인 것 같은데 제목이 영화 내용과는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이 영화 제목이 모스크바 사람들이 늘상 하는 상투적인 그런 냉소적 말이라고 합니다. 울어봤자 소용없다. 결국 니 문제는 니가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는 차갑고 이기적인 모스크바 사람들의 태도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 제목을 독소전쟁과 관련하여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라고 만든 영화이지만 이 영화는 사실 러시아인들의 영혼을 그린 영화입니다. 독일군의 침공으로 수 천 만의 인명이 죽어 나가고 조국이 짓밟혀도 우리는 눈믈을 흘리지 않았다. 침략자들에 대항하여 우리의 피와 영혼을 갈아 바쳐 조국을 지켜냈다고 하는 그런 뉘앙스를 지니고 있는 그런 말입니다.

그런 뉘앙스라면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나서 민간인을 학살한 러시아군과 이런 만행을 저지른 푸틴을 지지하는 러시아인들에게 해줄 말이기도 합니다.

러시아와 모스크바뿐 아니라 이제 전세계가 눈물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니네 침략자들이 어떤 일을 당하던 울어 줄 눈물이 누구에게도 없다라고요. 러시아인들을 위해 울어줄 눈물은 없습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 자기의 주인은 자기 자신일 뿐이니 "주식 투자를 하다가 돈을 날렸다." "암호 화폐로 거지가 되었다" 혹은 "상투에 영혼을 끌어 아파트 샀다 떡폭하고 있다"고 이제 징징 거리지 마세요. 러시아인뿐 아니라 이 세상은 더 이상 눈물을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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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국까
Posted 2 years ago

이젠 할머니인 이탈리아 여배우 소피아 로렌이 주연한 영화 중에 해바라기란 영화가 있습니다. 1970년에 나온 영화이니 50년도 더 된 영화죠. 2차대전 직전에 결혼한 소피아 로렌이 독소전에 파견되어 소련으로 전쟁하러 갔다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를 생사불명이 된 남편을 찾아 지금의 우크라이나 땅으로 찾아가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해바라기는 우크라이나의 넓은 평야에 여름이면 한가득 피는 해바라기 밭을 보여 줍니다. 한여름 태양아래 가득히 평야를 채우고 피어있는 해바라기는 사실 아름다운 벌판을 보여주기 위한 Mise-en-Scene는 아닙니다. 그 해바라기 밭 아래 전쟁으로 수 많은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죽고 썩어 거름이 되어 해바라기 밭이 기름지게 되어 여름이면 우크라이나 땅에는 들판 가득히 해바라기가 피게 된다는 그런 의미입니다.

전쟁의 부질없음이 벌판을 가득 메운 나무 십자가로 만든 참전 군인들의 무덤과 해바라기 밭이 대비되어 이 영화의 주제 의식을 보여줍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막 시작되었을 때 우크라이나 땅에 처 들어 온 러시아 군인들에 우크라이나 아줌마들이 해바라기 씨를 나누어준다는 기사가 몇 편 인터넷에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너희 침략군들은 다시는 니네 고향으로 돌아 가지 못한다. 여기 우크라이나 땅에 죽어 니 몸이 썩으면 호주머니 속 해바라기 씨가 싹을 띄어 여름이 되면 온 들판 가득 해바라기가 필 것이다. 우크라이나 땅에 영원한 것은 여름이면 다시 피는 해바라기 꽃밖에 없다" 라는 의미로 이들에게 해바라기 씨를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을 알고 그 영화를 보면 끝없이 들판을 가득 메운 해바라기 꽃들이 괴기하고 스글 픈 오컬트 영화의 한 장면으로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괴기스런 끝없는 해바라기 밭 장면에서 나오는 헨리 만시니의 해바라기 영화 주제가의 서글픈 선율은 더욱 더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욕심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스스로들 서로 죽어 들판의 시체가 되어 썩어 없어지지만 해마다 여름이 되면 죽어 썩고 있는 그들의 시체 위로 끝없는 해바라기 꽃의 바다가 우크라이나 대평원을 노랗게 물든 일 것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을 지금 전면 핵전쟁으로 확전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인 러시아인 모두 핵방사능으로 죽어 없어진 멸망한 유럽 땅에 방사능에 오염되어 변종이 된 빨간 색 해바라기가 체르노빌의 레드 포레스트처럼 산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는 우크라이나의 대평원을 가득 채울 아포칼립틱 씬이 떠오릅니다. 인간의 욕심이 만들 종말적인 그런 미래가 떠오릅니다. 이번 전쟁이 SF호러 영화같은 결말로 끝나지 않길 바래 보지만 그 가능성이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The world does not believe in tears either not just Mos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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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국까
Posted 2 years ago

여기 시 한 편 소개합니다. 2차대전이란 참혹한 전쟁에서 벗어나자 마자 차가운 냉전으로 제3차대전이 일어나게 생긴 전후 유럽의 불안감을 가장 잘 나타낸 시인 자크 프레베르의 낙엽이란 시입니다.

고 엽

너도 기억하기를 정말 바래
우리 모두 친구였던 행복한 날들을
그 때는 인생이 더 아름다웠고
지금보다 햇빛도 더 따스했지

낙엽이 가득히 쌓여있네
넌 알겠지만 난 잊지 않았어
낙엽이 한 가득 쌓여 있네
추억과 후회도 함께 (쌓여있네)

그리고 북풍이 불어와 이걸 모두 데려가 버리네
망각의 차가운 밤 속으로
넌 알겠지 나는 잊지 않았어
네가 나에게 불러준 그 노래를...

이브 몽땅 이란 젊은 가수이자 배우를 세계적인 유명 가수로 만든 유명한 샹송으로 알려지고 있는 노래의 전주 부분에 이 고엽이란 시의 핵심이 모두 나왔습니다. 노래 말 속에 나오는 네가 바로 러시아입니다. 2차 대전 중에는 같은 연합군으로 같은 편이었고 미래의 계획을 함께 나누던 사이었는데 그런 좋은 시절을 모두 잊어버리고 이제는 서로를 죽이기 위해 총부리 아니 핵무기를 겨누고 있는 러시아를 비유한 것이 이 노래의 너입니다.

하지만 네가 가르쳐준 그 노래를 잊고 않고 있으니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시인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시를 쓴 쟈크 프레베르는 대표적인 사회주의 시인이고 나치 치하의 프랑스에서 레지스탕스 활동도 한 참여주의 시인이기도 합니다. 친구라고 생각한 사회주의 국가 러시아로 인하여 유럽 전체가 공멸하게 된 안타까운 현실을 아프게 느끼며 옛 친구에게 아니 옛 연인에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랑했던 연인에게 호소하 듯이 냉전 속에 유럽 전체를 파괴하려는 러시아의 핵 위협에 아름다웠던 과거의 날들을 기억시키며 이성을 찾으라고 호소합니다. 이 시 속에서 나는 잊지 않았어 라고 시인이 거듭 거듭 호소하고 있습니다. 우리같이 행복한 시절을 보낸 동지가 아니었냐고요. 하지만 이런 호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지금 제 3차대전으로 유럽 전체를 파멸로 이끌 전면 핵전쟁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노랫말에 나오는 북풍이 우리의 추억도 후회도 낙엽도 모두 휩쓸어갈 것이란 귀절이 보입니다. 이 북풍이 바로 지금 현실화되고 있는 러시아의 전면 핵전쟁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결국 모든 전쟁을 없앨 최대 전쟁(the great war, the war of wars), 유럽에서의 전면 핵전쟁으로 유럽은 자기 스스로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 노래 속의 낙엽처럼 망각의 차가운 밤 속으로 말입니다. 추억과 후회도 모두 함께 망각 속으로 멸망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온갖 학살과 증오와 인간백정질로 스스로 멸망으로 치닫는 늙어 비틀어진 유럽을 위해, 가증스러운 유럽의 가식을 위해 흘려줄 눈물은 없습니다. Not just Moscow but also the rest of the world does not believe in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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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국까
Posted 2 years ago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은 결국 핵전쟁으로 Escalation되어 인류 전체에게 Extinct Level Event같은 파멸적인 전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디젤(경유) 가격 상승만이 문제이죠. 그동안 전기차들 보조금까지 주면서 사라고 했는데 누가 디젤 차를 사서 타고 다닌 걸까요? 이런 쓰레기들이 멸망해서 없어지는 게 정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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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em to posts!!

비급국까 Posted 9 months ago

비급국까 Posted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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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국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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