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9

부산 구름인파에, 이재명 "대통령 선거때보다 더 모인거 같아요" #이재명

04:09

서영교 "장예찬? 뭐 이따위 사람이 다 있습니까" / "공천하는 한동훈은 무엇입니까?"

03:23

서영교 "김건희 김혜경 녹취 비교"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이 문을 닫아 증거인멸"

03:06

서영교 "국힘 공천? 안철수 상임위 출석 꼴찌..윤상현..김태호"

05:13

정청래 울컥 "8년 전, 저도 컷오프...당의 승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그 마음 그 심정, 제가 압니다"

06:55

이재명 "사과탄과 백골단이 다시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03:43

서영교 "윤석열 카이스트 발언 선거법 위반 법적조치"

04:58

정청래 "'입틀막' 정권, '입틀막' 언론...민심까지 틀어막을 수는 없습니다"

04:09

정청래 "윤석열 독일-덴마크 방문 취소의 이유..사실이라면 이건 나라도 아닙니다"

03:53

고민정 "외교 참사가 도대체 몇 번째..'디올백 레이디'로 불리는 건 아닌가"

06:25

이재명 "김건희 디올 명품백 안보 붕괴"/"정부여당의 행태가 딱 적반하장, 후안무치 그 자체"

04:33

박찬대 "식사비 78,000원 김혜경 기소.. 23억 김건희도 국민이 지켜볼 것" /"한동훈, 극우 유튜버입니까?"

03:49

서영교 "국빈 방문을 4일 전에 연기..아무리 김건희 때문이라고 해도 이해가" / "근로소득세로 세금 메꾸나"

11:13

이언주 "민주당 복당, 초심으로 다시 시작..양당 겪어보니 그래도 민주당" / "민주당 아니면 윤석열 폭주 못 멈춰"

02:14

이재명 "정우택 국회부의장 돈봉투 장면...박절하게 거절하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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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윤석열 대통령의 불법적인 신종 관권 선거" / "왜 호남은 방문 계획이 없습니까?"

01:50

홍익표 "윤석열, 불법적인 선거운동으로 전국을" /"한동훈 과일 먹은 사람?"

03:51

박찬대 "윤석열 특활비 70억 원을 펑펑 썼다는 게 사실입니까?"

02:49

서영교 "김건희 디올백..파우치라고요? 이것이 실물입니다" / "박민과 박장범은 사퇴하는 게 답"

02:30

고민정 "윤석열 한동훈..독재 1호 이승만 띄우기" /"역시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는 건가"

04:12

정청래 "디올백 비공개 결정? 디올백이 윤석열 정권 국보 1호인가" /"김건희 게이트는 윤석열 정권 심판의 뇌관 될것"

04:22

이재명 "윤석열 특별 대담, 완전한 일방통행" /"북풍, 총풍, 효과 이제 없습니다"

03:12

박주민 "윤석열 정부 공무원 인재개발원 유튜브가 극우 유튜브 채널로"

04:57

문진석 "윤석열 대통령과 어용방송 KBS의 대담은 설날 차례상을 엎어버릴 만큼"

04:34

홍익표 "윤석열 신년 대담..과거 KBS가 전두환 생일잔치나 자녀 결혼식 영상을 만들어 바쳤던 시절로"

04:47

홍익표 "윤석열 KBS 대담, 김건희 명품백이라 부르지 못하는 앵커"

03:03

박주민 "윤석열 대담, 김건희 금품 수수에 대한 사과는커녕 유감 표명도"

03:07

장경태 "윤석열 본인이 수사하고, 본인이 사면하는 자가당착 쿵짝쇼"

03:39

서영교 "고발사주 전, 권순정과 윤석열이 오찬, 윤석열 한동훈은 17번의 전화 통화"

02:03

정청래 "윤석열, KBS 100분 쇼 변명을 미리 한번 예측"

01:33

정청래 "한동훈, 제발 정치공부..한참동안 많이 웃었습니다"

03:13

강준현 "한동훈 김포의 서울 편입, 한심한 자충수, 총선용 매표 행위"

01:44

홍익표 "조정훈 의원 법사위 버티기"

01:18

박주민 "윤 대통령의 장모에 대한 사면 이야기"

02:25

박주민 "한동훈이 김경율 마포서 손들어준 스토리" / "보수일간지도 한동훈 나쁜것 배웠다"

01:28

박찬대 "김경율 총선 불출마...현 정권의 실세는 김건희"

14:4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광주 양동시장 방문

01:41

장경태 "대통령은 왕이 아닙니다"/ "재직 중 기소되지 않을 특권만 있을 뿐"

01:51

서영교 "김경율 끝내 불출마, 한동훈이 대패했고, 김건희와 윤석열은 국민의 심판"

01:47

고민정 "한동훈, 자기 예상대로 안 되니 언짢습니까?" / "김경율 비대위원은 결국 총선을 포기"

03:21

이재명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말로만 계속 반복"

09:16

이재명 "준연동제 안에서 승리 찾겠다" /"여당의 위성정당을 막을 방법 없어"

05:5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02:12

박찬대 "손준성 유죄, 윤석열 직접 국민께 입장을 밝혀야"

01:59

강선​우 "윤석열 신년대담 사전 녹화, 김건희 의혹에 대한 국민의 물음에 답하길 거부"

02:20

박찬대 "김건희 '덫에 빠진 짐승' 조롱하는 발언인지" / "명품백 주거침입 말이 됩니까?

05:49

이재명 "정상적인 국정을 운영하는 세력인지" / "약속했던 것, 다시 반복해서 또 공약"

02:27

고민정 "선거제 전당원투표 결정은 책임 전가, 무책임...지도부가 결단을 내려야 할 때"

04:42

정청래 "윤석열 정권의 10대 폭정...못 참겠다, 김건희...검찰독재 정권 심판하자"

05:30

서영교 "손준성 고발사주, 괴문서라던 윤 대통령?" / "한동훈, 제가 아바타면 당무개입이 아니지 않나요?"

02:16

장경태 "김건희 명품 백 사건 주거침입? 또 다시 해외토픽감" / "독도 포기 정권입니까?"

04:44

홍성국 "총선을 앞두고 정책 베끼기, 새치기" /"정부가 내놓는 잘못된 정책, 시장은 알고 있다"

02:57

이용빈 "국힘, 총선에 최소 31명의 전·현직 검사가 출사표" / "이번 총선은 국민과 검사 권력의 치열한 한판 싸움"

03:51

박주민 "누가 지시했을까요? 손준성 검사에게 범죄 동기가 있습니까?"

01:14

홍익표 "손준성 1년 실형, 윤석열 검찰 사유화 드러난 것"

01:33

"'바이든-날리면' 보도한 방송사 9곳에 대해 무더기 징계 추진" / 신장식 MBC '뉴스하이킥' 하차

04:11

이재명 "최대로 목표치를 올린다면 151석을 하는 것" / "중도든 보수든 진보든 모두 똑같은 국민들"

09:58

이재명 "거울에 비친 이 목에 흉터, 와이셔츠 깃이 없었으면" / "미워하지 마십시오. 미워하면 미움받습니다"

05:13

유정주 "자신의 집안일로 곤두선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민은 무엇인지"

01:48

홍익표 "이태원 희생자에는 26명의 외국인"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