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박진아

Ch.박진아
Posted 1 week ago

■ Soaking Class 기본반 신청서
forms.gle/KLcox6ip6H8gnp1M7

Soaking Class 기본반 모집합니다.
영의 세계안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감각들을 다루는 수업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 살면서 감정을 억압시켜 감정마비가 되신 분들은 성령님의 만지심이나 영의 세계를 경험하는데도
마찬가지 영적감정과 감각의 마비로 반응이 일어나는데 제한을 받습니다.
감정에 어려움이 많으신 분들에게 좋은 수업이 될 것 입니다.

이번에 처음 시작하는 기본반에 함께하기 원하시는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

혹시 문의나 질문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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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박진아
Posted 2 weeks ago

2시간 회개기도세션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간 관계 상 기도 중에 일어난 역사들을 모두 다 들을 수는 없어서 아쉬웠던 시간이였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을 가장 많이 보고,
현장에서는 살아있는 간증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간증을 보내주신 분들이 많지만, 간증들 중에 동의를 구하고 간증을 올립니다.

24 - 0

Ch.박진아
Posted 2 weeks ago

저번주 3시간 방언기도세션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개인적인 간증들을 저에게 말씀해주셨는데
그 중에 간증을 올려도 되는지 동의하에 간증을 나눕니다.

아울러 믿음과 양자역학 스쿨 7기생을 모집합니다.
믿음을 억지로 믿기 위해 애쓰는 것에 지치신분들~
삶에 돌파가 필요하신 분들~
주님과 친밀감 및 사랑의 회복이 필요하신분들~
스쿨에 오세요!!

■ 믿음과 양자역학 7기 모집 신청서
forms.gle/5bbs9rUzYj4ZocFH9
- 문의사항 : 카톡아이디 - pkjinA01로 문의주세요.
(010 9430 4188 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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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박진아
Posted 4 weeks ago

믿음과 양자역학 스쿨 7기를 모집합니다. 스쿨 신청 폼 양식을 올립니다. (포스터를 클릭)

■ 믿음과 양자역학 7기 모집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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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사항 : 카톡아이디 - pkjinA01로 문의주세요.
(010 9430 4188 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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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박진아
Posted 1 month ago

6기 스쿨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쳤습니다.
스쿨생 전원 믿음의 돌파와 쉬프팅이 일어난 놀라운 시간들이였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스쿨생 후기 일부를 올립니다. 다음 7기 스쿨도 기대가 됩니다.
함께 은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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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박진아
Posted 2 months ago

[죄의 자백보다 말씀 고백으로 온전한 믿음을 가지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한1서 1:9)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고백하는 바 사도이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3:1)

위 두 말씀들을 보면, 하나는 '자백'으로 또 다른 한 곳에서는 '고백'으로 사용되었으나 둘 다 원어로는 '호몰로게오'이다. 영어 성경으로 보면 모두가 confess로 번역했다. 우리는 주로 confession을 지은 죄를 자백하는 것으로 사용했다고 본다. 그러나 “호몰로게오”는 '호모'(동일한 것)와 로고스(말씀)의 합성어로서 "동일한 것을 말하다" "그 말에 동의하다"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소극적인 면으로 죄를 자백한다는 말은 죄에 대한 '비통한 후회'이기 보다는 하나님이 죄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나도 ‘그렇다'라고 동일하게 시인하는 성격이 더 강한 말이다.

그래서 '호몰로게오'는 소극적인 죄의 자백으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말씀 고백으로도 사용하여 죄의 자백보다는 우리의 믿음을 더 견고하게 세워주는 것에 사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히4:14)는 말씀을 KJV으로 보면 “믿는 도리”(호몰로게오)를 굳게 잡으라는 말이 "우리의 고백을 굳게 붙잡으라"라는 말씀으로 달리 번역될 수 있다.

분명히 '호몰로게오'가 적극적인 말씀 고백으로 사용된 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동일하게 말할 때 우리의 믿음이 놀랍게 세워지는 것을 보게 된다.
왜냐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롬10:17) 말미암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10:21-22)라는 말씀을 보게 되면, 우리가 양심의 악으로부터 벗어나야만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데, 이는 예수의 피로 죄 씻음을 받았다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 믿음이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내가 어린 믿음을 가졌을 때,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사실 그것만으로는 내 양심이 평안하지 않았다. 그래서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여전히 꺼림직한 죄책감에 시달리며 자주 비참한 마음으로 죄를 자백하는 기도를 많이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자백이 어느 정도 죄 사함의 위로는 줄 수 있었지만, 나를 죄에서 진정으로 자유케 해 주지 못했을 뿐 아니라 나를 악한 양심에서 벗어나게 하지 못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죄의 값을 다 치러주셨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의 양심이 깨끗해졌다고 믿어야 할 뿐 아니라 죄책감 없는 평안한 양심이 되어야 마땅했었다. 그런데 문제는 여전히 죄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자백만 계속하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죗값을 다 치러주신 예수님을 전적으로 믿는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아니었다고 본다.

그 후로 나는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 영원한 속죄를 깨닫게 됨으로써 지은 죄뿐만 아니라 아직 짓지도 않은 미래의 죄까지도 모든 값이 지불 된, 완성된 사역임을 깨닫게 되면서, 나는 더는 죄를 위한 다른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히10:18,19)

나는 이 말씀으로 확증을 얻었고 내 양심이 주께서 흘리신 피로 깨끗해졌고,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었다.

그러므로 죄의 자백으로만 더러워진 양심을 깨끗케 하려는 것은 온당치 않은 또 다른 행위로 바뀔 수 있다. 우리를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는 것은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붙잡을 때 누릴 수 있는 은총임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 "약속하신 하나님은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아" (히10:23)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소망'은 헬라어로 “엘피스”이다. 이는 “선에 대한 기쁘고 확실한 기대”이다. 그저 막연하게 선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확신 있는 기대를 말한다. 우리가 소망하는 것을 하나님의 약속인 말씀 고백을 통해 붙잡을 때, 비로소 온전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소망은 그저 “잘 됐으면 좋겠어! 하나님이 도와주실 거야,”라고 말하지만, 이런 것들은 성경이 말하는 소망이 아니다. 단지 희망적인 생각이고, 인간적인 소망일 뿐이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소망은 전능하신 하나님, 거짓 없으신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이는 틀림 없는 것이며, 확신 있는 믿음의 근거가 되는 것이다.

성경은 왜, 우리더러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묵상하고 고백하라고 권하고 있는가?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잠언 4:20-22)라고 말씀한다.
이는 아픈 사람이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잘 복용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복용하면, 반드시 그 말씀를 고백한 효과를 보기 때문이다.

주님은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통해서 각 사람은 자신의 마음 밭에 말씀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것은 모든 사람은 자신의 마음(하트)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는 영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의도적인 열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고백하면, 그것이 마음에 쌓여서 우리로 좋은 생각을 하게 되고, 좋은 말을 하게 해 주며, 우리로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해 준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은 마음에 심은 것을 일상의 삶에서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자신을 성찰하고 자기 죄를 자백하는 것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보지만, 그 자체로 양심을 자유케 할 수는 없다. 죄를 자백할 때, 그저 후회하고 슬퍼하는 것으로 그치치 말고 그 죄에서 자유케 되는 것이 참다운 회개이다. 그러기 위해선 죄의 자백보다 더 적극적인 말씀 고백을 하시길 강권하는 바이다.
자신이 바라고 변화되고 싶은 부분을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찾아 더 많이 더 자주 고백하는 게 좋은 열매를 거두게 해 준다. 이렇게 믿음으로 사는 의인은 적극적인 말씀 고백을 통해서 내가 소망하는 세계(미래)를 건축해 가는 것이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죄의 자백보다 말씀 고백으로 온전한 믿음을 가지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붙잡고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감으로 나의 미래를 말씀으로 건축해 가는 복된 삶을 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암송 구절 :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고백하는 바 사도이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3:1)

16 - 5

Ch.박진아
Posted 5 months ago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언제나 역사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신 28:12)

하나님의 은혜 베푸시는 때를 설명하려면, 전도서 9장 11절에 "시기와 우연이 임한다"라는 말을 살펴보아야 한다. "시기"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에트erh)이다. '에트'는 "그것에 맞는 계절"를 의미한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계절을 따라 열매를 맺는 것"(시1:3)처럼 열매가 맺히는 계절(시기)이 있다는 것이다.

신명기 말씀을 새 번역으로 보면 “주님께서는 그 풍성한 보물창고 하늘을 여시고, 철(에트)을 따라 당신들 밭에 비를 내려 주시고 당신들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당신들은 많은 나라들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는 아니할 것입니다."

그리고 에트(erh)는 또한 "저녁때에"라는 말로도 사용된다. 레위기에 적힌 규범에는 상처가 있거나 신체 분비물이 있는 사람은 저녁때가 되기까지 부정했다. 왜, 저녁때까지 부정한 것인가? 그 이유는 하나님께 드리는 두 개의 희생 제사는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드려졌기 때문이다. 두 번 다 어린양이 드려졌다(출29:38-39).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 삼시(오전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제 구시(오후 3시)에 숨을 거두셨음을 보여 준다

(막15:25 눅23:44-46). 따라서 그분은 아침과 저녁 희생 제사를 다 충족시키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녁 희생 제사가 다 이뤄짐으로 '지금'이 "은혜받을 때"가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이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실 때, 성전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진 것과 일치한다(히10:20). 바로 그때로부터 은혜의 때가 열린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언제든지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부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당신에게 은혜 베풀어지는
에트(eth) 는 물리적 저녁 시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은혜가 베풀어지는 은혜의 때를 의미한다.
우리는 에트 (erh)가 그리스도가 이루신 희생 제사를 기초하여 은혜가 베풀어지는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

성경에 나오는 첫 (에트erh)는 노아의 이야기에 있다. 노아는 홍수로 넘친 물이 줄어들었는지, 마른 땅이 있는지를 알아보려고 까마귀를 내보냈지만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비둘기를 내보냈는데, 비둘기는 쉴만한 마른 땅이 없었기 때문에 되돌아왔다. 7일 후에 노아는 다시 비둘기를 내보냈고 "저녁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을 때, 그 입에 감람(올리브) 새 잎사귀가 있었다."

(창8:11) 바로 그 "저녁때에"라는 단어가 에트(erh)이다. 그래서 우리는 에트(erh)가 비둘기, 곧 성령의 모습과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 잎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성령은 당신 안에 계시고, 그분은 당신에게 평화를 말씀하신다.
이제, 노아의 홍수 같은 심판은 지나갔다. 당신과 하나님 사이에는 더 이상 그 어떤 적대감이나 부적절감도 없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당신은 의롭고 하나님과 화평하다. 왜냐하면 당신의 모든 불완전함, 즉 당신의 모든 죄들이 십자가에서 예수님에 의해 완전하게 처리 되었기 때문이다. 아멘!!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롬5:1)

이렇게 당신이 주 예수께서 다 이루신 일을 의식할 때, 당신은 이미 은혜받을 수 있는 구원의 영역 안에 있다.

이처럼 지금은 언제든지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역사하는 때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언제든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은혜의 영역 안에 살고 있다(히4:16).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당신은 언제든지 은혜받을 수 있는 형통한 삶이 허락되었음을 알고 힘차게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우리에게 때를 따라 돕는 은혜가 넘침으로 형통한 삶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믿음 가지고 불가능해 보였던 당면 과제에 도전장을 내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7 - 0

Ch.박진아
Posted 5 months ago

상담 및 문의 : 010 9430 4188 박진아간사

믿음과 양자역학 스쿨은 믿음의 세계를 다룹니다.
믿음의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보이는 세계에 모든 기능이 맞춤형으로 맞춰져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물질세계 또는 자연세계에 맞춰진 육적오감으로 인해 보이는 결과는
우리의 믿음에 큰영향을 미칩니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보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가 먼저 창조되었기 때문에
믿음의 세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반드시 알아야합니다.

그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일부를 이해하고 알기 위해
양자역학이라는 과학을 통해 믿음의 세계를 이해하고
믿기 위해 애씀이 아닌 아는만큼 믿어지는...
말씀에 숨져진 과학의 원리들의 비밀이 풀어지는 내용들로
놀라운 간증들이 삶속에서 풀어집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어떤 것을 보이는 세계에 끌어와서
무엇인가를 결과로 드러내고 나타나게 하는 통로입니다.

그 과정들을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과학의 언어인 양자역학의 개념들,
그리고 지혜와 계시들의 풀어짐이 믿음과 양자역학 스쿨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총 15주 과정으로
자연세계와 영의 세계의 본다는 것과 양자역학의 개념들,
그리고 우리의 내면과 외부환경의 상호작용을 영, 혼, 몸을 이해함으로
생각이 바뀜으로 뇌구조가 바뀌는 등.. 수업내용들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1기에서부터 5기까지 많은 간증들로 삶속에 변화와 기적과
하나님의 만지심과 친밀감의 사랑의 풀어짐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성령의 터치를 받는 수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길....
믿음으로 우리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으며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압니다.(히11:3 -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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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박진아
Posted 5 months ago

말씀을 읽는 것과 먹는 것의 차이는
세상 책은 읽는 것이고 지식과 정보를 얻는다.

하지만 성경책은 먹는다고 표현한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새겨낸 생명의 양식으로
지혜와 계시의 깨달음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오는 계시를
보이는 세계안으로 풀어내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다.
기록된 말씀이 '믿음'을 통해 사람에게 전달될 때는
영으로, 생명으로, 인격으로, 성품으로 나타난다.
이 때 말씀은 창조적이고 운동력으로 활성화된다.

읽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론으로만 머물 수 있지만...
먹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령의 역사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들이
삶속에 자연적 실상, 즉 실제(reality), 사실로 드러나고 나타나게 된다.

사람에게 나오는 믿음이란,
상황과 환경과 기분에 따라 변할 수 있으나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계시로 오는 믿음'은
그 말씀이 우리에게 실상,실제가 되기에
우리를 견고케하고, 믿음의 행동을 선택하게 된다.

그러므로 말씀을 경험하게 되고
읽는 것에서부터 뛰어넘어 먹는 체험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말씀을 먹었더니 입에서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말씀이 내 속에 들어와 실제가 되는 과정이다.

말씀이 우리 안에서 실제가 될 때,

즉, 말씀에 순종하는 과정에서 믿음을 선택할 때에는
내 생각과 달라서... 내뜻과 반대라
힘든 선택과정의 씨름을 경험하기에
그 힘든 모든 과정들이 쓴 것이다.
이 과정이 십자가의 길이다.
이때 혼의 옛것들이 ,옛사고방식들이,
신념과 고집과 자아가 죽음에 넘겨지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받아들일 때,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역사는 항상 동시에 일어난다.

즉, 나의 옛 자아는 죽음으로 넘어가며,
주님의 부활의 생명은 내 것으로 경험이 되는....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은
오직 예수 안에 있으며,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그 신비를 맛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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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박진아
Posted 5 months ago

■ 믿음과 양자역학 6기 모집 신청서 forms.gle/A99uq5yzf9QKyvUa7
상담 및 문의 : 010 9430 4188 박진아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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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em to posts!!

Ch.박진아 Posted 1 week ago

Ch.박진아 Posted 2 weeks ago

Ch.박진아 Posted 2 weeks ago

Ch.박진아 Posted 4 weeks ago

Ch.박진아 Posted 1 month ago

Ch.박진아 Posted 2 months ago

Ch.박진아 Posted 5 months ago

Ch.박진아 Posted 5 months ago

Ch.박진아 Posted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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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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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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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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