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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축제 위원장으로 축제 즐기고 왔습니다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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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81] 건강의 비결, 침을 삼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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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80] 조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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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79] 천하절경 장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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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78] 공자와 제자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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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77] 마두금 - 몽골 나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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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76] 영광 굴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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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합창단, 한국문화에 빠지다 - 충장로에서 명옥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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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75] 진도 운림산방과 소치 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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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74] 숙주나물 - 변절자 신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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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73] 상추는 한국의 비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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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72] 신혼 첫날밤의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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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71] 구라와 수다-한국의 3대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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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창 풍류 피아니스트와의 만남!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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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70] 쥐뿔도 모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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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69] 왕건과 나주 완사천 - 나주 완사천 특집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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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68] 연인들은 왜 샘에서 만날까? - 나주 완사천 특집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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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67] 선조와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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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66] 백호 임제 - 조선의 풍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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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강연 브이로그 - 사회공헌활동 참여자들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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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65] 홍어 이야기 - 만만한 게 홍어 X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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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64] 김은 김씨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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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63] 명태, 그 이름부터 알고 먹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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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62] 상가집 이야기 - 관혼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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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61] 일엽스님 - 신여성에서 비구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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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60] 수덕사와 수덕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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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59] 조선시대 왕들의 수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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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58] 오성과 한음 - 이항복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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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57] 집과 관련된 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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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56] 강태공 이야기 - 엎질러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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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55] 오복 - 복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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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54]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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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53] 미쳐야 미친다? #불광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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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52] 미쳐도 곱게 미쳐라? - 미치광이들의 이야기

05:34

[입문학수다#51] 사주풀이와 관상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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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50] 노블리스 오블리주 2편 - 이웃과 나눔의 적덕

04:23

[입문학수다#49] 고디바 초콜릿에 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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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48] 역대 왕들, 조와 종의 차이는? #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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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47] 사라진 호수 이야기 - 광주 경양호

07:10

[입문학수다#46] 이태원 지명의 유래에 담긴 슬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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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45] 하피첩 속의 숨은 이야기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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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44] 조선시대 여걸, 정희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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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3천만 원, 전통문화인들에게 드리는 뜻깊은 상 #대동전통문화대상 #후보자공고 #11월21일접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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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43] 세종의 레즈비언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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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42] 천고마비의 본래 뜻은? 낭만적인 말이 아닌 무서운 뜻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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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41] 왜 3자를 좋아할까? #숫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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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40] 삼천궁녀와 의자왕! #의자왕 #오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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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39] 살(煞)이 끼었다? #살풀이 #원진살

06:54

[입문학수다#38] 세치 혀 - 구설수에 빠지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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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37] 우산 발명의 일화들! #우산 #발명 #노반

09:37

[입문학수다#36] 배롱나무 흐드러진 명옥헌 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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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35] 술술~ 술이야기 해볼까요? #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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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특집] #지리산천년송 #여름특집 #입문학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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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34] 복숭아를 제사상에 올리지 않는 이유는?

05:47

[입문학수다#33] 동방삭의 장수비결?!

05:04

[입문학수다#32] 팔만대장경도 모르면 빨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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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31] 팔만대장경과 빨간 마후라? - 팔만대장경을 지킨 김영환!

07:50

[입문학수다#30] 조선왕조실록을 지키다! - 6월 22일은 문화재지킴이날

08:58

[입문학수다#29] 김씨는 본래 금씨였다? 왕씨는 성을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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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학수다#28] 복 중의 복은 #여행복! #역마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