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24

[임꺽정. 8회] #국민필독서 #대하드라마 #오디오북

43:47

[개떡] #윤영수단편소설. #오디오북

01:07:14

[혼불. 27회] #국민필독서 #최명희 #대하드라마

53:11

"남편하나 홀리지 못하면 아들 낳을 자격이 없어. 야시시한 잠옷입고 유혹해봐." #강명희 (어느멋진하루)

01:22:09

[임꺽정. 7회] #국민필독서 #이묘영작가오디오북 #대하드라마

49:00

그녀와 함께 있으면 도덕이라든가, 가족이라든가, 가치관 따위들이 내 몸 속에서 빠져나와 휴지조각처럼 뒹굴었다. #강명희 #오디오북

01:58:00

"당신 아직까지 날 사랑하는 맘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당신 미워하기전에 날 떠나. 날 위해 떠나 줘." #강명희 #눈물주의 #감동드라마

01:02:07

[혼불. 26회]

49:12

"부자들이 제 돈 갖고 무슨 짓을 하든 아랑곳할 바 아니지만 가난을 희롱하는 것만은 용서할 수 없지 않은가." #박완서 #도둑맞은가난 #오디오북

01:02:36

[혼불. 25회]

01:07:51

[혼불. 24회]

01:39:23

[임꺽정. 6회] #국민필독서 #대하드라마 #이묘영오디오북

49:37

그가 다시 욕쟁이 선생이 되길 그녀는 기다린다. "내 별명이 욕쟁이지. 그렇지만.." 박완서 (지렁이울음소리)

59:35

[임꺽정. 5회] #국민필독서 #이묘영작가오디오북 #대하소설

01:12:24

엄마의 치매로 인해 비로소 엄마의 속마음을 알게되는 아들. #이승우 #오디오북 #마음의부력

56:35

[혼불. 23회]

54:21

"여보게, 나 어쩌지? 자네 없는 세상을.. 아내가 갔을 때도, 어머니가 갔을 때도 이만하지는 않았어." 70평생 같이 한 친구가 떠나자 오열하는 노인. [동행. 강명희]

01:30:03

[임꺽정. 4회] #인생소설 #국민필독서 #오디오북

55:41

[혼불. 22회]

54:58

[혼불. 21회]

53:50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구속하고 집착하는 부부! 이젠, 사랑하는 방정식도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연숙. #오디오북

48:11

[임꺽정. 3회] #국민필독서 #인생책 #오디오북

01:03:48

[혼불. 20회]

01:07:55

[혼불. 19회]

02:23:36

[📒할머니의일상] 이묘영 중편소설. 사각지대에 놓인 요즘 할머니들의 삶에 대해 재밌고 디테일하게 그려봤습니다. #손주돌봄 #이묘영작가오디오북 #육아전쟁

53:32

[임꺽정. 2회] #대하드라마 #국민필독서 #오디오북

49:42

"눈이나 쓸제 또 워디가요? 아이고, 저놈의 화상 또 지?병이 도졌는갑구마.." #정지아 #오디오북

01:03:57

[혼불. 18회]

01:40:23

[임꺽정. 1회] 조선시대 민중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재현한 대하소설! #인생독서 #필독서 #오디오북

01:03:44

[하늘 여자] 윤영수 단편소설.

01:04:49

[혼불. 17회]

38:05

부부란 이름은,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꼬리를 무는 불안감.#의처증 #누명 #음모 (전정희작가)

52:43

부부는 어디까지 이해하고 살아야 하나, 네 쌍의 부부문제가 우리 주변의 친구 이야기처럼 스며든다.#오디오북 #이연숙

01:02:21

[혼불. 16회]

01:09:58

[혼불. 15회]

43:59

우연히 첫사랑을 만난 그. 그녀에게 다시 사랑에 빠지다. #전정희 #오디오북

59:58

[혼불. 14회]

39:36

여인숙엔 각 호실마다 각자의 사연으로 끌려 온 성이 다른 다섯 명의 은애가 살고 있다. #이묘영작가오디오북 #강정규

01:03:36

[혼불. 13회]

56:54

우연인지 필연인지 얽혀버린 남편과 아들과 그녀. 이제는 날카로운 칼끝으로 서로를 할퀴게 되다니.. #김선주단편소설 #인연

50:52

"요새는 며느리가 상전이야, 음식 다 차려 놓으면 숟가락만 들고 먹을줄 알지, 치우지도 않는다니까!" #이연숙단편소설 #오디오북

01:01:32

60대 이상이면 누구나 공감가는 소설. 완고한 부모님 때문에 첫사랑과 헤어져 평생을 그림자를 안고 살아가는.. #김선주 #오디오북

50:55

[📒 황혼사랑] #이묘영단편소설 (황혼에 찾아 온 사랑,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는데..)

54:20

[혼불. 12회]

53:23

[혼불. 11회]

02:13:36

#세종문학대상.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살다보면 유리병 속에 갇힌 새처럼 답답함을 느끼는 여자. #전정희

01:55:44

#숨은꽃 #앙귀자 "작은 꿈, 작은 눈물, 그런 것들은 무찌르기에 이 세계는 너무나 거대하고 응흉하다.'

58:00

[혼불. 10회]

01:09:03

#이문구 #관촌수필 #일락서산

40:09

툭, 내 앞에 떨어지는 하얀봉투. 친구 아내를 몰래 찍은 대가다. #불안한부부관계 #권비영 #오디오북

57:08

[혼불. 9회] #최명희 #대하소설 #국민필독서

44:25

"아유, 개팔자 상팔자라더만. 밤낮♡♡여. 아, 그만좀 하라니께. 죙일 붙어서 뭔 ♡♡들이냐구, 글쎄." #최민초 #재밌는오디오북

42:49

싹둑, 어느날 갑자기 휴대폰을 어디다 놓았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60대면 모두가 공감하는 우리들 이야기.#권비영 #오디오북

01:01:16

#세종문학대상 (마을의 어른인 묵호댁의 마을을 지켜내려는 큰 마음) 대학로연극으로만나다. #전정희작가

01:07:35

[혼불. 8회] #최명희대하드라마 #국민필독서

01:56:38

[자운영꽃필무렵] "그리움도 기다림도 형벌처럼 반복되겠지. 그게 사랑의 본질이니까." 최민초 중편소설

48:52

안즉도 그 무당 말을 믿고 있을 것잉마. 그랑께 저라고 안 죽고 있는것이여. #정지아단편소설 #어머니

59:31

[혼불. 7회] #최명희 #대하소설 양반사회

45:41

[야상록] "우째 네 한 몸 벌어먹일 사내 하나를 그리 못 붙잡노? 니도 내일 모레면 마흔이다." #전경린 #오디오북

41:43

'금기'란 사람을 얼마나 긴장시키고 동시에 살벌한 설렘을 동반하는가. 금기가 없다면 매혹도 없다.#최민초 #유튜브오디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