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8

(350화) 선거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나? 중도층과 무당파를 헷갈리지 마라.

13:52

(349화) 우리나라 선거결과가 전세계에 미칠 영향 /한국 많이 컸다.

23:29

(348화) 도대체 누가 이긴다는거야? 선거판세 알아보기

19:52

(347화) 이번 선거에서 위선자와 거짓말쟁이를 쫓아냅시다.

18:01

(346화) 영화 건국전쟁으로 촉발된 어처구니없는 논란 / 한강교와 독일 레마겐 철교(2부)

18:04

(345화) 영화 건국전쟁으로 촉발된 어처구니없는 논란 / 한강교와 독일 레마겐 철교(1부)

25:24

(344화) 북한이 선거를 앞두고 도발한다? 뭐를 얻고 누구 좋으라고?

11:57

(343화) 광주는 조국에게 왜 면죄부를 주는가? 지역구도의 정치심리

18:17

(342화) " 너, 어디?" 아이에카, 가장 실존적이며 본질적인 질문

14:43

(341화) 민주당도 망치고 나라도 망치는 이재명과 조국 지지세룍

27:18

(340화) 이해 안가는 책은 읽을 필요없다. 그냥 시간낭비 일 뿐...

22:59

(339화) 땡큐 차이나, 그러나 이제는 "짜이첸 중국!" 세상은 계속 변하니까...(2부)

19:26

(338화) 땡큐 차이나, 그러나 이제는 "짜이첸 중국!" 세상은 계속 변하니까...(1부)

18:06

(334화) 우리나라에서 사민주의는 왜 인기가 없을까? 중국공산당은 자기 네를 왜 사회주의자라고 부를까?

21:20

(336화) 우크라이나 전쟁 언제 끝나나?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재발견(3부)

16:07

(335화) 우크라이나 전쟁 언제 끝나나? 끝나도 유럽의 쇠퇴는 계속된다.(2부)

18:16

(334화) 우크라이나 전쟁 언제 끝나나? 러시아와 푸틴은 망신만 당했다.(1부)

14:30

(333화) 민주당 비명횡사는 자업자득이다. 이재명을 그렇게 몰랐나?

14:16

(332화) 한반도 위기설과 필사즉생 / 남한산성의 주전론과는 다르다.(2부)

12:45

(331화) 한반도 위기설과 필사즉생 / 남한산성의 주전론과는 다르다.(1부)

13:35

(330화) "개천에서 용났다"는 명함도 못내민다. 이 소녀를 보라.

12:09

(329화) 교육도 망치고 국민세금도 낭비하는 국회. 전교조 눈치 그만 보세요!

16:31

(328화) 강원관광대 폐교를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1부)

18:18

(327화) 강원관광대 폐교를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1부)

20:52

(327화)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을 배신한 김정은이 종북주사파를 손절했다.

16:27

(325화) 정의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은 사깃꾼이자 선동가 /소크라테스가 맞았다.

17:08

(324화) 통계수치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중국의 기저질환(2부)

20:44

(323화) 통계수치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중국의 기저질환(1부)

08:10

(322화) 이럴 걸 왜 무리하게 기소하셨어요? 우파가 윤석열과 한동훈을 비판하고, 좌파는 옹호하는 코메디 발생!

24:39

(321화) 정치는 왜 저질이 될 수 밖에 없는가? 좀더 근본적인 정치심리적 분석

19:12

(320화) 퇴임하고 전관예우로 돈 많이 버세요. 그래도 세금낭비는 계속된다.

17:22

(319화) 스스로 회색 코뿔소가 되어버린 중국. 중국이여 안녕!

18:35

(318화) 스스로 회색 코뿔소가 되어버린 중국. 중국이여 안녕!

05:08

(317화) 부장판사도 빤스런을 하네? 그래도 전관예유로 돈은 왕창 벌겠지!

23:07

(316화) 기득권카르텔의 수호세력 공직자들 / 잘못하면 한방에 훅 갑니다. 그리스처럼...

14:40

(315화) 사요나라 일본. 일본은 왜 몰락하였는가?(2부)

22:33

(314화) 사요나라 일본. 일본은 왜 몰락하였는가?(1부)

15:07

(313화) 아직도 좌파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는 문구 / 원조 김어준

22:49

(312화) 보수좌파와 진보우파도 가능하다. 진보는 좌파들의 용어 선점일 뿐.

09:36

(311화) 오스트리아 출신 외노자에서 독일 총통까지 / 히틀러 삶 자체가 엽기(2부)

18:04

(310화) 오스트리아 출신 외노자에서 독일 총통까지 / 히틀러 삶 자체가 엽기(1부)

12:36

(309화) 고립 은둔 청년들 무엇이 문제이고 누구의 책임일까?(2부)

14:08

(308화) 고립 은둔 청년들 무엇이 문제이고 누구의 책임일까?(1부)

21:56

(307화) 나는 우파다, 나는 좌파다. 당당하게 말하기.

21:09

(306화) 500년을 내다본 혜안. 이게 없었다면 빠른 근대화가 가능했을까?

09:54

(305화) 윤석열 대통령실 좀 나아졌습니다. 테마와 스토리를 찾아라.

18:27

(304화) 독일과 불가침조약 맺었던 폴란드만 불쌍하네. 결국 일본도 소련한테 뒷통수 치기 당했다.

13:10

(303화) 국가를 알아야 국민이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2부)

16:46

(302화) 국가를 알아야 국민이 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13:25

(301화) 암컷? 참을 수없는 민주당 인사들의 가벼움! 그거이 그들의 본성!

14:40

(300화) 서로 뒤통수치는 남북정상선언. 북한이나 남한이나 좌파는 똑같아.

13:41

(299화) 월급값은 하고 있나? 월급주는 데 충성해!

18:41

(298화) 한-중-일 바둑은 한국기원이 주도한다. 개방성과 포용성의 힘!

23:59

(297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왜? 같은 민족이라서? 민족이란 무엇인가?(2부)

27:20

(296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왜? 같은 민족이라서? 민족이란 무엇인가?

22:59

(295화) 뭐가 캥기길래 마약수사를 방해하지? 코로나 펜데믹 다음에는 마약 펜데믹 차례

17:39

(294화) 통계조작 압력 넣은 X들은 모두 처벌해야 한다. 조선 탐관오리보다 못한 X들

16:20

(293화) 통장이 많으면 보이스 피싱 당한다. 월급통장 하나만 있으면 당하지 않는다.

20:01

(292화) 잘먹고 잘사는데 우리는 왜 불안한 삶을 살고 있을까?

24:12

(291화) 위기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4부) 위기가 기회라는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