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5

(사이다사연) 결혼하면 몸만 오라더니

10:52

(사이다사연)제사는 없어도 명절 밥상차리라는 시모, 친정부터 갔다가 시댁간다니 발작을..., "야! 느그엄마가 그렇게 가르쳤어?", 결혼후 돌변한 시모, 손절했습니다

14:30

(사이다사연)남편 뒷바라지가 여자의 몫이라며 음력 양력 두번씩 생일상 차리라는 시모, 본인자식만 귀한 시모, 아들 돌려드려드릴까요?

14:34

(사이다사연)아들 못가졌으니 사과하라는 시모, 시댁에서 받아줬으니 아들로 갚으라며, "제가 여기 씨받이로 팔려왔어요?", 막말하는시모, 밥상을 엎어버렸습니다

09:53

(사이다사연)시부모님도 안받겠다는 예단을 무조건 받아내겠다는 시누이, 내 동생, 잘 컸지? 500만원이야^^ , 정신나간 시누이, 인생 참교육했어요

12:08

(사이다사연)형식적인 예물예단 생략하자니까, 딸 잘팔려요? 맨 입으로 사위받으시게?, 가족도 포기한 무개념 시누이, 기능상실한 머리통을 후려갈겼습니다

13:44

(사이다사연)보증서달라는 시누, 차 달라는 작은시누, 도와주자는 남편, 합가하자는 시모, 개막장 끝판왕 파렴치한 시댁, 기생충 시댁, 싹 다 쫓아냈습니다

15:22

(사이다사연)김장하는날 갑자기 사라진 시댁식구들, 8시간 김치통 24개 김장 노가다, "언니, 우리집에 배달좀!", 아가씨 집에서 쉬고 있었구나?, 시누이, 골방에 가둬버렸습니다

14:05

(사이다사연)시부모 용돈2000만원 가져오라는 시누이, 맞벌이부부니까 그정도는해야 효도지!, 시누이야, 넌 니네엄마 얼마드리는데?, 생각없이 지껄이는 시누이, 참교육했습니다

14:21

(사이다사연)임신한아내가 국수 다먹었다고 때린남편, "아이씨, 입가심해야되는데 니가 왜 다먹어!", 뱃속의 아이보다 입가심이 중요했구나, 거렁뱅이 남편, 흠씬 두들겨서 쫓아냈습니다

10:57

(사이다사연+후기포함)억대연봉 며느리 무시하는 시모, 똥오줌 못가리고 덤벼 생활비 끊어버렸습니다

08:10

(사이다사연)내돈으로 산 아파트 공동명의 하라는 시모, 어린남편 데리고 살꺼면 그정돈 해줘야지, 백수남편 내가 먹여살리고 있는데?, 갑질시모 결국 돈앞에 무릎꿇었습니다

08:12

(사이다사연)무기력한 정자, 힘들게 받아서 임신했더니, 어디가서 다리벌렸냐는 시어머니, 못믿겠다며 친자확인 하자는 남편, 귀싸대기 날리고 이혼합니다

10:14

(사이다사연)장남이 최고라며 전재산 넘겨준 시모, 차남,가난한 내남편은 벌레보듯, 장남이 먹튀하자, 은근슬적 차남에게, 안모셔요 나가세요 호로자식할게요

08:43

(사이다사연)장인어른 생신에 3만원짜리 선물, 시어머니 생신에는 30만원짜리 선물, 선물은 가격보다 마음이라는 남편, 쓰레기같은 아드님 반품할게요~!

09:12

(사이다사연)신혼집 사주신다는 예비 시부모, 근데 잠깐만, 같이 살자구요??, 합가하려고 짱구굴린 남자친구, 싸대기갈기고, 엎어버렸습니다

08:15

(사이다사연)며느리는 출가외인, 친정에 발길줄여라, 시집간 시누이 시댁안오자 노심초사, 출가외인이 친정에 왜와요 어머님~!, 당한대로 갚으니 시모 거품물어요^^

08:41

(사이다사연)프리랜서 아내, 살림이나 하라는 남편, 여자가 어떻게 남자보다 많이벌어!, 본인보다 고소득 아내 인정 안하는데, 통장보여주니 거품물고 자빠집니다^^

08:42

(사이다사연)친정에서 나한테해준아파트, 시누이한테 비워주라는 시어머니, 동생이 힘들게 살면 돕는게 가족이지!, 거지시댁 빨대 꽂으려해서 손절했어요

08:38

(사이다사연)목수이모, 격떨어진다는 예비시모, 노가다꾼이 혼주석은 좀 그렇잖아?, 부모 대역이라도 구해오던가~, 무개념쓰레기 남친, 매장시켰습니다

09:27

(사이다사연)집들이 하라며 반강제로 찾아온 시댁, 조카들 다치자 나보고 책임지라고?? , 무조건 시누이한테 사과하라는 시모, 상종못할 무논리 시댁, 손절했습니다

08:23

(사이다사연)결혼하면 우리집은 아빠 안 계시니까 용돈 시댁의 반만 드리자는 남자친구, 효도를 두배로 해야겠다는 생각은?, 생각없는 남자친구, 결국 떨궈냈습니다

10:10

(사이다사연)고졸이 뭘아냐며 아내 무시하던 남편, 그렇게 잘나서 주식은 다 마이너스!?, 사채까지 쓰더니 결국 도움청하네요, 이미 늦었어, 뺨 갈기고 이혼했습니다

08:59

(사이다사연)친정아빠 갑자기 암으로 입원하자, 재산상속부터 알아보는 시댁, 이제 우리아들 사장되는거야?, 무슨소리! 니아들 전과자 되는거야!

13:05

(사이다사연)창업하는 시누이한테 전재산 넘긴시댁, 지낼곳없다며 신혼집에 시모 모셔온 남편, "말하면 허락 안해줄까봐 그랬지ㅋ", 허락안할까봐 나도 몰래 집 내놨어^^

10:47

(사이다사연)본인아들 무정란인걸 알면서도, 며느리만 탓하던 악성 시어머니, 이혼후 꾸린 며느리의 새 가정보고, 시모, 부들부들떨며 졸도했습니다^^

09:22

(사이다사연)나 몰래 시누이 보증서준 남편, 가족끼리 서로 돕고살아야지!, 시누이가 언제부터 내 가족...?, 돈만 밝히는 거지시댁, 탈출성공했습니다

11:37

(사이다사연) 결혼 직후 퇴사한 남편, 전업주부선언, 시댁 생활비는 아내카드로 카드깡!?, 남자 기살려주는 여자 할일이라는 시모, 사기꾼남편 뺨후려갈기고 쫓아냈습니다

13:06

(사이다사연) 결혼후 이제부터 제사지낸다는 시모, 명절 1년에 두번이니 고생하라는 남편, 거지 받아줬더니 나에게 시집살이를?, 설날 뒤집어엎고, 봉투 던지고 나왔습니다

09:46

(사이다사연)세살 손버릇, 환갑까지 가지고간 시모, 식당 식기류도 서비스라며 챙기더니, 개같은 손버릇, 결국 며느리 물건까지...!?, 시모의 나쁜손버릇, 제가 혼쭐냈습니다

08:10

(사이다사연)3배오른 내 아파트, 매입가에 달라는 시누, 시누이한테 잘보여야하지 않겠냐는 시모, 식도 안올렸는데 무슨 헛소리들을...., 멍청한 예비시댁, 시원하게 엎었습니다

08:15

(사이다사연) 도둑질하고 들켜도 적반하장 시누이, 그까짓거 몇푼이나 한다고 유난이야, 시모 품에서 자라 개념이 없는 시누이, 인생 실전 참교육의 맛 보여줬습니다

09:30

(사이다사연) 남편속옷 손빨래하러오는 시모, "아들 생기라고 해주는거야", 딸 갖자 하자있냐며거라며 비난, 막말하는 시모얼굴에 동치미 갈겼습니다

08:26

(사이다사연) 시부, 우리집 성씨 손주 놀림받는다, 며느리 성쓰라고하자 발작하는 시모, 시아버지도 싫다는데 왜 어머니가...?, 결사반대 외부인 시모, 게거품물어요

12:01

(사이다사연) 시동생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동서, 내아들 발목잡았다며 막말에 결국 유산, 돈많은 나한테만 친절한 비겁한 시모, 돈으로 참교육 시켜드렸습니다^^

08:31

(사이다사연) 불륜남 애낳고 이혼당한 무개념 시누이, 뻔뻔하게 나한테 애봐달라고 부탁하는데, "언니~가족끼리 좀 도와줘요!", 정신못차린 시누이, 결국 시댁에서 아웃!

08:43

(사이다사연) 사촌시누이도 시누이라고 시짜질!?, 어린것이 개념도 없이 덤비는구나^^, 언니가 참교육 한번 시켜줄게, 겁 상실한 사촌시누이, 싹싹 빌었습니다

09:46

(사이다사연) 남편몰래 시집살이시키려는 시어머니, 새벽5시에 만두를 왜 빚어요...?, 제가 만든건 제가 가져가서 먹을게요^^, 야비하게 시짜질하는 시모, 손절했습니다!

08:46

(사이다사연) 남들앞에서 아내 까면서 웃기는 남편, 농담인데 왜 이렇게 예민하냐고??, 여자니까 참아야한다는 시어머니, 무개념 남편과 이혼했습니다^^

09:26

(사이다사연) 장모 아픈데 야근한다고 거짓말한 사위, 병문안 가는게 그렇게 싫었어?, 거짓말이 뭐 그리 잘못이라고, 유난좀 떨지마, 그래 니맘대로 살아라, 이혼이다~

12:31

(사이다사연) 내가 다른데서 임신해왔다는 무당시모, "아무데서나 다리 벌리고 다니는구나!", 엄마말이 맞지?솔직히 얘기해봐, 무속인시모, 무능한남편 손절합니다

09:36

(사이다사연) 친정엄마 장례식 명절이라고 불참한 시댁, "며느리봐서 고생끝인줄 알았떠니만...", 아무리 어른이라지만 입조심하세요!, 무개념 시댁, 쓸모없는 아들 돌려보냅니다

10:01

(사이다사연) 출가외인이 어딜 친정에 가냐는 시모, 시집간 자기딸 집에 못오니 전전긍긍, 어머님, 시누이는 출가외인이라 못와요~!, 내로남불 시댁, 거품물고 발악해요^^

10:08

(사이다사연) 남편에게 빨대꽂은 피안섞인 시댁식구들, 돈안주고 일시키려고 머리쓰는 시누이, 형님 지금 시짜질 시도하시는거에요?, 우리아빠 정체알자 무릎꿇고 오열하네요^^

09:25

(사이다사연) 시누이 시집가니까 집해주라는 남편, 같이모은돈 빼돌려놓고 그런소릴?, 추적하니 시어머니 통장에!?, 도둑집구석, 무릎꿇고 싹싹빌어요

09:01

(사이다사연) 며느리한테 돈받아쓰는 시댁식구들, 큰돈은 차용증을 써주셔야 해요...가족끼리 무슨! 아들도 못낳는거 받아줬더니!, 돈도 없고 개념도 없는 시댁, 손절했습니다^^

09:12

(사이다사연) 조카 유학에 집내주자는 남편, 이거 니집 아니야~ 내 집이야 남편아, 돈도못벌면서 시누이까지 들이자고?, 알거지 빈대남매, 손절하고 쫓아냈습니다

09:39

(사이다사연) 신혼집에 찾아와 외제차 훔쳐타는 시모, 어머니 회사차라 타시면 안됩니다ㅠㅠ, 외제차라고 생색내냐! 내가 해준게 얼만데!, 막무가내 시어머니, 결국 경찰불렀습니다

09:51

(사이다사연) 돌아가신지 일주일된 친정아빠 유산, 시누이시집가는데 보태라는 시댁, 다들 돈에 눈이 멀었나봐요!, 생각 없는 막장시댁, 엎어버렸습니다.

10:52

(사이다사연) 시어머니 농사 돕다가 다친 친정엄마, 아이고~ 사돈 팔은 멀쩡하잖아요?, 어머님! 머리속에 고구마 밖에없어요?, 아들 돌싱 만들고싶으면 계속 막 지껄이세요

10:32

(사이다사연) 고자 아주버님에게 내 아이 준다는 시모, 제 아기를 왜 어머님이 마음대로?, 아파트 줬잖아, 애는 또 만들면 되는거고!, 두개골 속이 텅빈 시댁, 손절했습니다^^

09:44

(사이다사연) 졸부 시어머니의 비호감 돈자랑, 어머니...그게 뭐라고 자랑을하세요..., 외삼촌 등장에 시모와 남편 바들바들...!, 어줍잖은 자랑질, 재력으로 짓밟았습니다^^

11:14

(사이다사연) 창업 다 해줬는데, 자기 한줄아는 시모, 뭘 대단한거 해줬다고 생색이야, 아줌마 맘대로해봐, 장사 쉬워보이지?, 탈탈털려서 길바닥에 나앉았습니다^^

10:57

(사이다사연) 내가 잘벌어서 남편이 못번다는 시어머니, 여자가 남자를 떠받들어야지 무슨 사회생활을..., 능력없이 자존심만 센 남편, 손절했습니다

09:06

(사이다사연) 시댁은 명품, 처가는 행사상품사는 남편, 장인장모껀데 그걸 아낀다고...?, 정신 못차리는 남편에게는 역시 매가 약이었습니다

09:07

(사이다사연) 예약취소 안된다며 시모랑 해외여행간 남편, "딸 낳아놓고 뭐 대수라고 투정이야", 아들도 너같은 아들이면 필요없네요.아줌마 아들 반품합니다~!

11:04

(사이다사연) 취업시켰더니 두개골 속이 텅빈 시누이,애가 착하면 됐지, 일자리 하나로 유세냐, 어머님...생각도 염치도 개념도 없어요, 지능이 처참한 시누이, 결국 쫓아냈습니다^^

09:30

(사이다사연) 충동적으로 퇴사한 막장남편, 아 몰라 출근 안해,많이 모아뒀지?, 어머님, 다음달 부터 용돈 못드려요~!, 배변만 잘하는 남편, 반품할게요^^

08:45

(사이다사연) 이혼한 시누이 아이 입양하라는 미친시댁, 아뇨?아드님 반품할게요 같이 키우세요, 막장시댁 엎어버리고 나왔습니다^^

08:40

(사이다사연) 보태준거 없이 시짜질 시도하는 시모, "풀어주니까 시모를 만만하게보네?", 내돈이 자기돈인줄 아는 시댁, 탈탈털어 쫓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