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LeeSeob

리섭 LeeSeob
Posted 1 day ago

옷이 너무 커 보인다, 과하다라며
소신발언하는 옷알못 분들이 좀 계신데
이 분들은 모델 스펙을 보면 죽는 병에 걸린 분들이신가봐요..

피팅모델분들 스펙은
175cm 58kg / 184cm 62kg이고요.

175cm 77kg + 대가리 큰 제가 입었을 때 사진 첨부합니다. (1 사이즈 착용)

이게 과한가요?

제가 그래서 대가리가 원래 작은 사람들은 사지 말라고 한 거예요.
저같은 ㄹㅇ 평균 한남을 위해 만든 옷이라서요.

선주문 1,000장은 이미 마감되어 무료배송 이벤트는 끝났습니다. ㅠㅠ

여유분을 1,000장 보다 좀 더 준비해두긴 했는데 수량이 진짜 얼마 안 남아서 설전에 배송 받으려면 주문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188 - 123

리섭 LeeSeob
Posted 2 days ago

작년 가을부터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어깨깡패+소두 티셔츠>
드디어 판매 시작했습니다.

워낙 기다리셨던 분들이 많아서
1차 재고 1,000장이 소진 되면
나머지 물량은 설 연휴가 지난 후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황금 설 연휴 때 부모님을 등한시하고
여친 또는 썸녀와의 약속을 잡아놓은 여미새분들께서는
되도록 빠르게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썸녀한테 까이고 난 후에 이 옷을 입으면
"하 ㅅㅂ 이거 입고 만났으면 안 까였을텐데.."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되어
남은 인생을 평생 동안 지독한 후회속에서 살아가게 될 테니까요.

구매 전에 주의사항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입고 거울을 보는 순간 다른 티셔츠를 입고는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불치병에 걸립니다. 착용 전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착용해 주세요.

2. 평범한 한남들의 인생을 구제하기 위해 만든 옷이기 때문에 원래 어깨가 넓은 놈들, 원래 머리 크기가 소두인 기만자 새끼들은 좋은 말로 할 때 구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3. 가장 작은 사이즈도 꽤나 크게 나와서 키가 160cm대이신 분들은 롤업 또는 기장 수선을 해서 입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4. 새 제품을 바로 입으면 옷이 접혔던 자국 때문에 어깨가 과하게 넓어 보일 수 있는데, 세탁 한 번 하고 나면 훨씬 더 자연스러운 핏이 연출됩니다. (건조기 마음껏 돌리셔도 됨.)

5. 초기 주문 건 1,000장까지는 월요일에 일괄 발송되며, 이후 주문 건들은 추가 발주가 필요하여 발송 기간이 다소 소요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픈 기념 초기 구매 이벤트 - 최초 주문 건 1,000장 한정] - 종료 되었습니다.

① 한 장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
② 2장 이상 구매시 10% 할인 (결제시 적용됩니다.)

※ 초기 물량 소진 시에 해당 이벤트는 바로 종료됩니다.

참고로 저를 포함하여
이 티셔츠 제작에 참여한 모든 남성분들이
실제로 전부 요즘 이 옷만 입고 있습니다..

고정 댓글에 구매 링크 있습니다. 😊

180 - 111

리섭 LeeSeob
Posted 3 weeks ago

-마감-

<새해맞이 개꿀 알바 모집>

기존에 판매 되고 있는
어깨를 넓어 보이게 만들어준다는 티셔츠들을 보면

피팅모델들부터가 이미 기본적으로
헬창 + 태평양 어깨 + 소두를 갖고 있어서

그런 상품들의 상세 페이지를 볼 때마다
"이미 어깨가 넓은 모델을 데려와서 이게 뭐하는 거지..?"
하며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저도 이번에 티셔츠를 제작하면서
그런 상품들을 웬만한 건 다 구매해서 입어봤는데
모델과 같은 핏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직접 만든 티셔츠는

머리 크고 어깨 좁고 키 작은
'진짜 평균적인 한남들'이 입었을 때의 느낌을
최대한 보여드리기 위해

피팅 모델을
평범한 어좁이 멸치 한남 체형 + 키 175cm 이하로 구하고 있습니다.

비록 어깨깡패 헬창 모델들이 입었을 때만큼의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보여드리진 못 하더라도

그래서 너무 현실적인 핏으로
구매율이 좀 떨어지더라도

평범한 '십이한남들'한테 옷을 팔 거라면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강조하던 말이 있죠?

김수현이나 차은우가 입었을 때 예쁜 옷은
우리가 입으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개그맨이 입어도 예쁜 옷을 입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겁니다.

근데 피팅모델을 구하는 게
참 쉽지가 않네요..

피팅 모델 사이트를 전부 뒤져봐도
죄다 몸짱에 180cm 이상밖에 없어서
유튜브 커뮤니티로 구해봅니다.

피팅 모델 조건

1. 헬창 근육 있으면 안 됩니다.
2. 어깨 넓으면 안 됩니다.
3. 키 171-175cm
4. 지켜주고 싶은 병약한 한남처럼 보이면 좋음. (거북목 우대)
5. 그래도 촬영 시 포즈나 눈빛은 제대로 나와야 함.
6. 2025년 1월 5일에 촬영 가능해야 함. (수도권)
7. 포트폴리오 있는 경력직 모델 우대
8. 경력직 아니면 남이 찍어준 사진 최소 5장 이상 (무보정 얼빡샷 + 골격이 충분히 보이는 전신샷 + 줄자로 어깨 넓이 재서 필수 첨부)
9. 잘생긴 꽃미남 타입보단 동양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타입을 원함

경력 없는 분들 어플 쓴 사진 보내면 쌍욕 박습니다.
무보정 후면 카메라로 찍어서 보내주세요.

고정댓글 이메일 주소로
기본적인 프로필과 포트폴리오 부탁드립니다.

페이는
2시간 촬영 기준으로
경력 없으신 분은 30만원 드리고요.
경력직 모델분은 네고 없이 본인 몸값에 맞춰서 충분하게 드립니다.

돈은 얼마든지 있으니
나다 싶으면 마음 놓고 지원하세요.
감사합니다.

467 - 189

리섭 LeeSeob
Posted 4 weeks ago

지난주 방송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번 주는 휴방입니다. ㅠㅠ

연말이라 너무 정신이 없네요..!

다음 주에 더 많은 분량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옷은 이번 주에 드디어 재단 시작했고 1월에 나옵니다! 받아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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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섭 LeeSeob
Posted 1 month ago

용찬우 박찬우 용호수가
이제 유튜버들을 넘어서
죄없는 일반인분들에게까지도
무차별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DragonLake‬ ‪@DragonChanu‬

송사를 처음 진행하시는 분들은
겁이 나실 수도 있는데
너무 겁내실 필요 없고요.

고소 당하신 분들의 방어를 위해
박찬우가 센 척하며 직접 싸지른 '피해자의 승낙' 증거와

그의 무수히 많은 거짓말들 중
당장 생각나는 것들만 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박찬우가 평소에

"나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나에 대한 논란은 전부 거짓말이다."
"나에 대한 모함이 거짓이었다는 게 전부 드러났다."

라는 말들을 너무나도 뻔뻔하게 하다보니

"형 대체 진짜 걔가 무슨 거짓말을 했다는 거야?"
"거짓말을 한 게 맞긴 해?"
"쟤한테 뭐라고 반박해야 돼?"

라고 하는 분들도
생각보다 상당히 많더라고요.

이참에 겸사겸사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홍보담당관'은 흑자헬스를 지칭한 게 아니다.

-> 이미 스스로 만든 영상에서 흑자헬스님 얼굴에 홍보 담당관이라고 버젓이 표시해놓음. (첨부 이미지 1)

영상 아티스트라는 인간이 본인이 만든 영상의 내용조차 기억 못하고 거짓말을 함.

2. 자신이 파는 것들은 절대 할인을 하지 않는다고 사이트에 도배를 해놓더니, 수입 떨어지자 틈만 나면 할인함. (첨부 이미지 2)

-> "드래곤레이크랩과 오리진마인드는 다르다"라며 또 억지 변명을 할 수도 있는데, 드래곤레이크랩 사이트 스토어 상품 목록에 파이널컷 반나절 클래스가 버젓이 올라가 있고, '교육'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그곳에서도 오리진마인드 강의를 판매하고 있음.

3.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허위 사실만 아니면 욕 마음대로 하라고 신경 안 쓴다고 하더니(피해자의 승낙) 누가 본인을 비판하면 바로 고소함. (첨부 이미지 3)

4. 백만장자라고 거짓말하면서 성공하는 법 콘텐츠를 만들어 사람들을 선동하고 본인조차 지키지 못하는 헛소리들을 남발하며 사람들의 인생을 망침. (첨부 이미지 4)

-> 인증하면 제가 천만원을 주겠다고 했는데 인증을 못 했습니다.

5. 아낄 생각하지 말라고 소득을 늘리는 게 훨씬 쉽다고 거짓말하며 사람들의 인생을 망침.

-> 소득 못 늘리고 있습니다.

6. 무슨 일이 있어도 지출을 줄이면 안 된다고 헛소리하며 사람들의 인생을 망침.

-> 본인은 아주 착실하게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7. 자신은 먼저 누군가를 지칭해서 비난한 적이 없다. 특정해서 누굴 까지 않는다. (2023. 08. 24 라이브 방송중 발언 - 현재 해당 영상 삭제함)

-> (첨부 이미지 5로 반박) 그 외에도 손흥민, 송민호, 오은영, 유병재, 배슬기 등등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먼저 특정해서 깠음.

8. 내린 영상이 단 하나도 없다고 거짓말

-> PLAYBOARD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용찬우 채널 링크 넣으면 삭제한 영상 리스트 나옵니다.

9. 포르쉐로 차 바꿨다고 거짓말

-> "어차피 살 예정이었으니 상관 없다"라고 반박하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자신이 부자인 척 마케팅을 해서 강의팔이를 한 다음 그 돈으로 포르쉐를 산 게 사기가 아니면 뭘까요?

10. 학창시절에 일진 깡패들의 담당 일진이었다는 말과, 개찐따+왕따였다는 말을 그때그때마다 내키는대로 바꿔가며 주장함

11. 박경서와 함께 입을 맞춰 본인의 아버지는 댓글을 단 적이 없다며 거짓말

-> 이 새끼가 괜히 이렇게 자란 게 아님. 부전자전.

12. 자신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으면 고디바 초콜릿을 보내라고 한 후, 보낸 적도 없는데 리섭에게 고디바 초콜릿을 받았다며 자작극

-> 이거 저한테 받았다는 사실 입증하시면 현금 10억 드리겠습니다. 본인이 그토록 꿈꾸던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기회이니 꼭 입증해주세요.

13. 자신의 키가 170cm가 넘는다며 천만원 갖고 오면 인증해준다더니 이돈호 변호사님이 천만원 준다고 수락하니까 묵묵부답.

14.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는 한 팀이라더니 이후 환갑이 넘은 노부에게 도움을 청하는 남자는 세상에 없다고 함.

15. 지능에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은 본인이 욕하고 조롱하는 게 흑자헬스님, 흑자헬스님의 돌아가신 동생분, 저와 저의 아내, 저희 아기, 이돈호 변호사님이라는 걸 누구나 아는데도 끝까지 부인하며 아직도 현재 진행형으로 틈만 나면 고인 모독과 통매음 범죄, 명예훼손, 모욕등을 일삼고 있음.

16. "우리나라에서 영상강의를 제일 많이 판 사람이 나다!"라는 말도 거짓말

-> 우리나라에서 영상 편집 강의를 제일 많이 판매하고 그 분야에서 독보적 1위이신 분은 <비됴클래스>의 하줜님입니다. (누적 수강생수 31,527명)

심지어 박찬우는 현재 파이널컷 최신 버전에서는 쓸 수가 없고 구버전에서만 쓸 수 있는 방법론으로 정말 처참한 퀄리티의 강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17. 장희영 아나운서의 대담에서 '한양대 에리카 안산 캠퍼스'를 졸업한 것이 창피했는지, 미국 대학으로 '편입'을 했다고 거짓말

-> 한양대 에리카 '복수학위 제도'를 통해 한양대 에리카 안산캠퍼스와 뉴햄프셔대 복수학위를 받았으면서, '편입'을 한 것이라고 주장함.

18. 자신의 동생이 20만 유튜버라고 거짓말

-> 구독자 1,000명 남짓의 하꼬 유튜버였음

19. 자신과 대립 관계에 있는 유튜버들을 렉카 카르텔이라고 칭하지만 정작 구제역에게 연락하여 밥을 사며 도움 요청을 한 것은 박찬우 본인

20. 전여친에 대해 나쁜 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거짓말

-> 자신이 일방적으로 좋아하던 여자가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고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자 창녀라고 표현함.

21. 유읽남 팟캐스트에서 앤드류 테이트의 어린 시절 일화를 자신의 일화인 것처럼 이야기

당장 생각나는 건 이 정도네요.

커뮤니티글은 이미지가 최대 5개까지밖에 안 올라가서 이미지 자료 첨부는 한계가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ㅠㅠ

위 얘기한 내용들 전부 증거 자료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영상으로 만들려고 수집해놨다가 귀찮아서 그만뒀는데, 이렇게라도 내용을 좀 풀게 되네요.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과
박찬우가 여태까지 저지른 임산부 모욕, 태아 모욕, 고인 모욕, 다양한 업계와 유명인에 대한 비난 등등을 모아서 제출하시면 고소전에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고소를 당하지 않은 분들도 키보드 배틀 전문가로 전직한 찬우와 앞으로 키배 뜰 때 활용하세요.

20-30 리더이자 거짓말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네오 박찬우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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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섭 LeeSeob
Posted 1 month ago

안녕하세요, 리섭입니다.

오늘은 외부 일정이 있는 관계로 라이브 방송은 한 주 쉽니다. ㅜㅜ

주말 마무리 행복하게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272 - 23

리섭 LeeSeob
Posted 2 months ago

육아를 안 해본 사람들이
육아가 별 거 아닌 것 같다고 하면

"안 키워봐서 그래. 애 직접 키워봐라. 넌 좆됐어. ㅋㅋ"

직접 해본 사람들이
할만 하다고 하면

"너는 애가 순해서 그래. 부럽다. ㅠ"

평생 그렇게 "나만 힘들고 쟤는 운이 좋아서 쉬워.." 따위의 마인드로 살면 본인들만 계속해서 불행해지실 겁니다.

개나 소나 다 하는 육아가지고 호들갑들 좀 그만 떠세요. 제발.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지레 겁 먹고 애를 안 낳아서 출산율이 이지랄나고 나라가 망하기 직전인 거예요.

육아 힘든 거 맞아요.
근데 그 힘듦과는 비교도 안되는 수준의 압도적인 행복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강조가 돼야지 대체 왜 힘든 점만 부각해서 아기를 가지면 마치 불구덩이에 빠지기라도 하는 것처럼 받아들이게 만듭니까?

육아는 축복이지 지옥이 아니에요.

어떤 사람들은 본인들이 지옥이라 여기는 상황을 축복이라 부르고 축복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러면 뭐라고 반박할지도 뻔하죠.
"넌 돈 걱정이 없어서 그래."

제 중소기업 다니는 직장인 친구들도 다들 아기 낳고 행복하게 잘만 삽니다.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젊은 사람들한테 이상한 마인드 전염 시키지 마시고 본인들만 계속 그렇게 지옥속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2.1K - 299

리섭 LeeSeob
Posted 2 months ago

<아기를 길러보며 느낀 점들>

신생아는 인간의 소리라기 보다는
주로 고양이같은 소리를 내는데
이게 너무 귀엽다.

신생아는 정말로
정확하게 "응애"라는 발음으로 우는데
이것도 진심 개귀엽다.

아기를 직접 낳아보기 전에 봤던
가장 귀여운 생명체

그게 무엇이든
자신의 아기는 그것보다
100배 정도 더 귀엽다.

자고 있을 땐 빨리 좀 깨서
나를 봤으면 좋겠고

깨어나서 울 땐
어서 잠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무한 반복임.

빨리 커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감정과
좀 더 느리게 컸으면 좋겠다는 감정이
동시에 든다.

자신의 아기를 돌보는 육아를 하면서
그게 좀 힘들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지옥' 또는 '감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인간들은

미련없이 손절해도 되는
싸이코패스들이라고 확정했다.

그런 인간들이
멀쩡한 사람들 사이에 숨어서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고 무섭다.

2.5K - 289

리섭 LeeSeob
Posted 2 months ago

‪@DragonChanu‬ ‪@DragonLake‬

용찬우/용호수/박찬우에게 '호빗'이라고 해서 고소 당한 건은 깔끔하게 '불송치(혐의 없음)' 되었음을 알립니다. 😊

국가에서도 그를 호빗이라고 칭하는 건 딱히 죄가 아니라는 판단을 했네요!

이젠 그를 국가기관에서 인증한 '국가공인 호빗'이라고 봐도 되는 것일까요..??

근데 저분은
실물과 다른 사진을 올리며 온라인 세상에서만 사는 인스타녀들을 매번 까던데.. 본인도 똑같은 삶을 살면서 왜 그런 여성분들을 그토록 욕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경쟁 의식? 같은 건가? ㅋㅋ

도움 주신 이돈호 변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돈호변호사‬

(해당 글은 무고하게 고소를 당한 저의 명예와 구독자분들의 알 권리를 위해 부득이하게 올리는 글일 뿐임을 밝힙니다.^^)

1.3K - 226

Welcoem to posts!!

리섭 LeeSeob Posted 1 day ago

리섭 LeeSeob Posted 2 days ago

리섭 LeeSeob Posted 3 weeks ago

리섭 LeeSeob Posted 4 weeks ago

리섭 LeeSeob Posted 1 month ago

리섭 LeeSeob Posted 1 month ago

리섭 LeeSeob Posted 2 months ago

리섭 LeeSeob Posted 2 months ago

리섭 LeeSeob Posted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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