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44

매번 의사 정원 조정때마다 의료가 멈추는 문제를 이제는 해결합시다.

02:38

윤석열 대통령과 젊은 의사의 만남, 총선용 보여주기가 아니길 바랍니다

02:55

정부는 의료대란 해결의 진정성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05:47

2천명 숫자에 매몰된 불통 정부, 필수의료 붕괴를 가속화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11:46

[의료대란위기 소통처방전 ➁] "말 실수와 망언은 구분되어야"

14:04

[의료대란위기 소통처방전 ➀] 위기 상황 속 정부와 의료계의 소통, 왜 중요한가?

06:10

젊은 의사 대상 설문결과 발표, 의대증원 정책 이후 필수·지역의료 기피 현상 가속화

09:15

의대정원 확대로 인한 입시지형변화! 요동치는 수험생 사교육 문제 진단! - 의대정원 확대 연속토론회 제1차

02:42

필수의료 현장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04:24

신현영 의원, 영국 BBC 방송과 의료대담

01:48

양육비 이행법 국회 통과! 홀로 양육하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당당하고 행복하게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04:44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신현영, 의정보고 드립니다

05:08

서현역 흉기난동 등 중증 정신질환자 범죄 대응을 위한 사법입원제, 대법관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생가하십니까? [대법관(엄상필) 인사청문회 추가질의]

07:09

필수의료 살리기를 위한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대법관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법관(엄상필) 인사청문회 1차 질의]

07:28

우리 사회 불리한 처우에 대한 애매한 판결 기준들 대법관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법관(엄상필) 인사청문회 2차 질의]

08:23

의료대란, 스토킹, 양육비 미이행, 안락사 대법관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법관 인사청문회 2차 질의]

08:27

남성과 여성 인력에 대한 차이 대법관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대법관 인사청문회 1차 질의]

11:43

제22대 총선 카이스트 출신 후보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규탄 및 R&D 예산 법제화 공약 공동 발표 기자회견

06:23

정부·의료계 갈등 중단과 국민을 위한 대타협 촉구!

26:32

국회의원 신현영이 말하는 의대증원 사태 해법은?

07:31

'부실의대' '부실의사' 양산의 역사적 과오를 전적으로 윤석열 정부가 책임져야 할것

01:49

국회의원 신현영, 21대 국회 의정보고서 3종 공개!

05:45

소아과 살리기 법안 동의 한다더니... 말 바꾸는 정부?

04:21

졸속 의대정원 수요조사는 의대정원 확대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05:16

'소아과 오픈런 사태, 지역의료 붕괴 위기!' 극복 위한 2024 보건복지부 예산안 송곳 검증

05:53

폐쇄적인 체육계 조직문화, 여가부 성폭력대응 위한 적극적 역할 수행 필요!

03:33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제재! 행정 편의주의 운영 타파해야!

03:49

키, 몸무게, 산부인과 검사지.. 국제결혼 불법광고 여전

03:27

아이 엄마들에게는 어린이용 대소변기, 기저귀 교환대 매우 절실합니다

06:23

장관의 정무보좌관 같은 여성가족부 기조실장?

02:30

여가부의 드라마틱 엑시트, 윤석열 정부의 플랜

02:31

올바른 의료인 양성을 위해 외국 의대 인증 시스템 제대로 정비해야

01:25

암세포 잡는 중입자 치료 조속한 급여화가 필요합니다!

04:09

공공 시스템 구축 악순환범부처 노력 통해 근본적 문제 개선해야

05:47

차세대 시스템 대규모 오류 1년째, LG CNS 사업 수주 대표사로 책임 통감하셔야

08:25

더 많이 내고 더 늦게 받는 연금개혁? 청년들의 국민연금에 대한 절망

04:07

환자안전계획 의원급, 약국 확대로 약물사고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07:48

시니어 의사제 적극 도입이 지역 의사 부족 문제의 대안입니다

07:26

필수의료과 무과실 의료사고 국가보상제 더욱 확대해야

05:41

의사정원 확대 이슈로 들썩이는 대치동 현상 바람직한가?

05:11

민간·공공 건강검진 통합으로 국민건강 빅데이터 관리 체계 개선해야

05:23

하루 최대 의료기관 9곳 방문? 의료쇼핑 방지대책으로 혈세 낭비 막아야

08:54

의사정원 확대보다 필수의료 의사 확대가 최종목적!

03:16

발암물질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 설명 적극 홍보 바랍니다.

06:26

챔프시럽 행정처분 축소, 보이지 않는 손의 작동?

08:16

한쪽은 "일본산 삼중수소 검사법 아직 없다?", 제로슈가 소주, 일본소주와 단 10kcal 차이?

05:05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 우리나라 미래의료 추진을 도모해야합니다.

04:53

소아과 진료 대란 속 똑딱 유료화, 플랫폼의 병원 문지기 역할 우려됩니다.

05:46

졸피뎀 연간 12,775개 처방? 비대면 진료와 먀약향정 처방으로 드러난 의료쇼핑 민낯

04:53

수도권 병상 과잉 문제, 의료인력 수도권 쏠림 현상 정부의 강력한 제재 시행하시겠습니까?

04:19

취약계층에게 절실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피해 사례 제대로 보상하십시오

06:26

코로나 백신 R&D 예산 82% 삭감, 예산 삭감 철회 촉구!

09:07

장관님이 의사가 된다면 무슨 과목 지원하시겠어요?

02:57

청문회 회피하는 김행 후보자, 스스로 장관 임무 수행 의지 없음을 천명한 것... 윤 대통령의 결단 있어야

01:59

청문회 자신 있다면서 결국 줄행랑 친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01:21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고 도망가는 태도불량 여가부장관 후보자 김행

03:36

5년간 총 수익 9억 7천만원 얻은 배우자, 왜 신용카드, 현금 사용은 0원?

06:16

국회의원에게 윽박지르고 문재인, 이재명 '빵'에 보내자고 하는 장관 후보자가 있다?

07:26

승승장구 하던 소셜뉴스 주식, 김행 후보자 매입 직전 돌연 적자?

01:49

자료는 안내고 말만 하는 김행 후보자, 신뢰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