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5

제주도 가족낚시 여행 은... 10년후에 가는걸로...

12:10

세상에 넣으면 나오는 낚시가 여기 있네요!

13:03

임금님 수랏상에 올라간 고기! 제가 한번 잡아서 먹어보죠

15:05

마! 무늬오징어! 니가 오징어의 끝판대장 이라매??

11:17

요즘 방파제 낚시는 "일타일피" 군요

11:04

낚시 갈수있는 명분이 생겼다 아입니까!!

12:22

나는 그저 갯바위에 갔을 뿐인데...

12:05

1년전에 예약 해야만 할수있는 낚시!!

12:12

만삭인 아내를 위해 3가지 해산물 요리를 해보겠습니다.

11:16

개도 안먹는다는 "여름 감성돔" 제가 직접 잡아 먹어보겠습니다.

12:03

마누라가 먹고 싶은건 가서 잡아 와야지! "똥개야" 출동!

10:37

온가족이 내가 낚시가길 바란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한치"를 잡아 먹어보자

11:18

유부남들의 1박2일 욕지도 "낚시여행"

11:45

벵에돔?? 잡을때까지 말하지 않겠습니다.

10:08

낮에는 벵에돔 밤에는 볼락 이 나오는 우리들 만의 방파제! "통영 삼덕뜬방파제"

12:52

일본의 낚시 명인이 찾았던 섬 "봉도" 제가 다녀와 보았습니다

16:28

무인도 에서의 하룻밤.. 간절히 집이 생각났던 밤

10:01

벵에돔이 퍽퍽 한대서 갔는데 하..참.. 하...아....

12:33

진짜 잡고 싶었습니다...4번 까지 도전 할줄은 몰랐네요.

11:04

매물도 너 무시무시한 녀석을 품고 있구나?!

11:12

감성돔이 멍게를 그렇게 좋아 한다면서요??

13:53

다양한 어종이 잡히는 곳. 오늘 FLEX 해버렸지 모야~

11:10

내가 잡고 내가 썰고 내가 먹어보자!

11:14

"노숙낚시" 하지만 오늘은 고급지게 노숙했다.

12:06

야!너두 할수있어!

09:32

이 시기에 "끄심바리" 만한게 있습니까?

12:04

겨울철 가장 확률이 높은 낚시 드디어 합니다.

10:08

민간인 출입금지구역.허락맞고 볼락낚시 다녀왔습니다

09:15

감성돔 50cm의 낚싯대 휨새는 이런거군요

17:02

냉장고에 먹을게 없어서 나와 봤습니다 "1타8피 낚시"

17:24

낚시로 잡을수 있는 가장 힘이쎈 물고기 "미터오버 부시리"

12:47

"감성돔"드디어 볼수있는거냐?

10:57

이제서야 합니다.. 가을 감성돔 졸업식!!

13:25

감시4-5짜의 향연 아주 핫 하다는 그곳.제가 혼을 담아 가보았습니다

13:11

거제 현지인 추천 "감성돔 도보갯바위" 3종세트

10:18

"배타고 3분" 감성돔 들이 바글대는 가족 낚시터 (선비:15000원)

09:05

여 이름이 "슬픈여" 라는데 진짜 슬픈곳일까?

15:10

세번의 도전 꼭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성돔 치트키 포인트"

08:03

극한의 "퇴근바리" 나 자야된다고!!

11:57

감성돔 잡으로 갔다가 입 호강하고 왔습니다

10:38

혼자하면 어렵고, 둘이하면 할만하고, 셋이하면 만만한 문어낚시

10:03

태풍이 지나간 바다에 고기가 나올까요?

11:12

남자의로망 "나만의 낚시방"

12:38

나만을 위한 낚시 그리고 나만을 위한 시간 이었는데...

12:46

" 당신을 위한 선물 "

11:20

"풀치에 관한 모든것" 낱낱히 파해쳐 보겠습니다!

15:12

"자연산 돌돔" 내가 잡아줄게 !!

14:02

내가 손맛보게 해준다고 했지요?? "구독자 동출이벤"

13:34

장마가 끝나면 좌사리에 고기가 쏟아 진다고?

11:42

원투낚시의 끝판대장. 저는 이길을 가지 않겠습니다..

12:35

1년만에 꽃개 손맛 아니 "몸맛" 보여주려고 대려 나왔습니다

10:50

띠부띠부씰로 낚시를 갈수있어요

10:10

여름에 함부로 낚시 다니면 안됩니다!

08:17

혹돔을 튀겨 먹으면 어떤 맛이 나는지 아세요?

12:28

갯바위 는 처음인 형 손맛 보여주기 프로젝트

13:04

나만 믿으면 타작합니다! 형 나믿지?

09:07

갯바위에 대한 로망. 이 영상 으로 해답을 찾으십시요

13:39

고급어종을 잡아서 마누라 모듬회 먹여봤습니다

08:22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 다 드리겠습니다! (구독자 이벤트 , 똥개Q&A)

13:33

매물도 갯바위18시간...!용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