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7

🇨🇦 캐나다워홀로서기 시즌1 Ep3. 7월의 일상을 담는데 산불이 함께오다.

03:22

🇨🇦 캐나다워홀로서기 시즌1. Ep2. 록키산맥에서의 데이오프

06:06

뉴질랜드워홀 - 나의 첫 농장생활 포도밭에서의 생활

03:32

🇨🇦 캐나다워홀로서기 시즌1. Ep1. 다시 올 지 몰랐던 직장에서 시작했던 한 주

15:20

🇵🇹DAY1. 산티아고 순례길 300km 그 첫 번째 여정 포르투ㅣ생각보다 훨씬 힘들었던 첫 날의 기록

10:43

🇨🇦 캐나다워홀로서기 Ep 3. 취직하고, 마지막으로 캔모어에서 보냈던 나날들

04:12

🇵🇹 0. 순례자 여권사고, 브라가 탐방이후 포르투로

05:17

🇨🇦 캐나다워홀로서기 Ep 2. 본격적인 잡헌팅시작과 두 번의 면접

02:34

🇨🇦 캐나다워홀로서기 Ep 1. 벤쿠버에서의 3주 간의 기록 그리고, 지역이동

06:17

-1.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위해 필요한 물품 챙기기.

14:19

🇨🇦 캐나다워홀살이 한 달차에 내가 느끼는 것들과 벤쿠버에서 느낀 것들

02:55

0. 고민끝에 가는 4번째 워홀. 새 여정의 시작

21:24

영국워홀 후기 - 런던이었기에 내가 얻은 것들에 대하여

04:43

영국국립공원 뿌수기 4탄. 노스요크무어국립공원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27:16

🇬🇧영국워홀 부록 - 런던의 마트들과 실제가격을 비교해보자.ㅣ영국물가

09:42

영국워홀 마지막 24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12:39

영국워홀 23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17:06

영국워홀 초기 정착 비용 얼마나 들까?ㅣ비자발급비용부터 출국전, 출국후까지

13:35

영국워홀 22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런던 새해불꽃놀이 환불받기

11:57

영국국립공원 뿌수기 3탄. 노섬벌랜드국립공원ㅣ지금은 사라진 로빈후드 나무를 찾아(시카모어 갭)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13:53

영국워홀 21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02:51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7-1편. 호주의 심장에서 하우스키퍼로 일하다.ㅣ호주워홀ㅣ

08:07

영국워홀 20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횡설수설

11:02

영국워홀 19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12:44

영국워홀 18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09:30

영국워홀 17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09:15

영국워홀 16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08:08

영국워홀 15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11:22

영국워홀로 서기ㅣ Ep24. 런던 브이로그 - 일, 등산, 세븐시스터즈, 뮤지컬 라이언킹

21:25

영국국립공원 뿌수기 2탄. 사우스다운스 국립공원ㅣ세븐시스터즈를 걷다.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03:55

🇵🇱브로츠와프여행 2박3일ㅣ2월에 갔던 폴란드여행 모음ㅣ영국워홀

09:16

영국워홀 14개월차에 느끼는 것들ㅣ영국식 풋살구장ㅣ비틀즈앨범표지

19:39

영국워홀로 서기ㅣ Ep23. 한국방문전 금~일요일 일상 브이로그ㅣ런던 브이로그

11:27

🇵🇹 포르투여행 2박3일ㅣ2, 3일차ㅣ친구와 함께했던 로컬투어ㅣ영국워홀

11:42

영국국립공원 뿌수기 1탄. 뉴포레스트국립공원에서 4시간 코스 등산이라해야할지, 걷기라고해야할지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24:14

영국워홀로 서기ㅣ Ep22. 일상과 문화생활 그 언저리ㅣ내셔널갤러리, 함박눈, 벚꽃, 리젠트파크, 토트넘여자경기, 손흥민 101호골 직관ㅣ런던브이로그

24:46

영국워홀ㅣ영국카페 2편ㅣ카페용어 영어표현ㅣ

03:25

🇦🇺호주워홀 시즌3ㅣ Ep5. 호주의 심장에서 보냈던 나의 일요일 일상 브이로그

09:54

영국워홀로 서기ㅣ Ep21. 런던살이 1년차 되었던 날의 하루. 그 일상을 담다

09:14

영국워홀ㅣ카페에서 주문받기ㅣ카페용어 영어표현ㅣ무경력자가 영국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기까지

16:45

영국워홀 1년차 느끼는 지극히 주관적인 런던의 민낯 3편ㅣ그리고 나의 생각들

18:56

🇵🇹 포르투여행 2박3일ㅣ무계획으로 돌아다녔던 포르투에서의 하루ㅣ영국워홀

09:25

영국워홀로 서기ㅣ Ep20.런던브이로그 - 일하고 문화생활했던 날들

12:12

영국워홀 11개월차 내가 느끼는 것들

10:00

뉴질랜드 워홀ㅣ어학원친구들과 함께 했던 2주간의 뉴질랜드 남섬여행ㅣ아벨타즈만 국립공원, 퀸스타운, 마운트쿡, 와나카

03:21

영국워홀로 서기ㅣ Ep19. 직장브이로그. 어느 여러 날의 교집합ㅣ런던브이로그

10:59

영국워홀 10개월차 내가 느끼는 것들

12:27

영국워홀로 서기ㅣ Ep18. 런던에서의 새해,뮤지컬 겨울왕국, 생애 첫 볼더링, 10만원의 행복2ㅣ런던브이로그

04:36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6-2편. 소농장ㅣ소몰이ㅣ호주워홀ㅣ호주농장

07:17

영국워홀 9개월차 나의 심정, 생각들.

16:11

영국워홀로 서기ㅣ Ep17. 영국에서 첫 등산, 월드컵, 함박눈, 눈사람ㅣ런던브이로그

10:14

영국워홀로 서기ㅣ Ep16. 호주에서 사귄 친구 영국에서 다시 만난 날.ㅣ노리치여행

04:44

영국워홀로 서기ㅣ Ep15.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ㅣ런던브이로그

07:26

영국워홀 8개월차 나의 심정, 생각들.

03:01

영국워홀ㅣ카페에서 주문받는 하루ㅣ해외통신원 영상 업로드용.

17:17

영국워홀로 서기ㅣ Ep14. 처음의 일상을 담다ㅣ여름바다, 살사댄스, 뮤지컬, 챔스, 사슴ㅣ런던브이로그

02:32

🇦🇺호주워홀 시즌3ㅣ Ep4. 빅토리아주를 떠나 호주의 중심으로

05:14

영국워홀 7개월차 나의 생각들.

06:47

영국워홀로 서기ㅣ Ep13. 최애 인디밴드 첫 유럽투어에 간 날ㅣ런던브이로그

03:56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6-1편. 소농장ㅣ우유짜기ㅣ호주워홀ㅣ호주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