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0

제주살이 10개월차, 이제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6:49

숙박기간동안 고양이랑 닭을 빌려주는 제주숙소 체험기

19:36

가는곳마다 혼란스러운(?) 제주도 데이트현실...

28:11

연인에서 부부로 변해가는 2박 3일의 과정

22:37

5년만에 전여친과 소개팅을 다시 해봤습니다 (두근두근)

17:43

결혼하고 첫 모텔데이트☺️근데 이게 맞아...?

19:23

36살에 혼자 살기를 포기한 이유

19:56

집 밖이 무서운 은둔형여자의 24시간

22:34

결혼...? 후회합니다...예...

01:45:23

🇳🇿매순간이 판타지 영화같던 뉴질랜드 캠핑카여행 [9박10일 몰아보기]

17:12

혹독한 겨울제주를 즐기는 신박한(?) 방법

16:02

아내랑 처음 누드비치를 가봤는데요...

23:49

새해부터 실패한 개수작...

26:39

내가 2년간 결혼반지를 거절한 이유...

26:14

유서 쥐어주고 번지하러 가는 도른남편...아 진짜...

26:07

시작부터 잘.못.된 뉴질랜드 캠핑카 로드트립 4일차

30:30

23년만에 그녀의 꿈을 찾아 떠납니다...

24:42

아내의 남사친들을 제주로 몰래 불러봤습니다...

27:48

100명을 한자리에 불러봤습니다...그리고...

29:23

-18kg 순식간에 살빼는 부부의 다이어트 비밀루틴

21:12

사실 말하기 창피한 사기를 당했습니다...

24:48

남편때문에 37살 인생 첫 노숙을 했습니다...

20:10

우중캠핑 가자더니 오징어배를 태운다고...? ;;;

21:48

여러분, 오픈카는 절대 사지 마세요...(역대급 이유)

26:30

겁많은 아내의 긴장되는 비보이 배틀 도전기...

21:09

부부싸움 한 틈을 타 플스5를 사오는 초딩남편 ;;

26:11

목적지를 모르고 타는 참신하고 빡치는 비행기여행 🤧

24:40

데이트하자더니 24시간 통발로 삼시세끼?...하...도른남편

25:38

제주사람도 모르는 초 가성비 제주여행 풀코스 feat : 캡틴따거

21:48

횟집데이트 하자더니 갈치낚시배를 태우는 도른남편....하....🤬

21:09

아내를 위해 낚시를 다녀오는 불쌍한남편 브이로그...

21:47

처음으로 제주에 온 걸 후회했습니다ㅠㅠ....[83부부]

25:54

왕년에 비보이라던 남편에게 헤드스핀을 시켰더니 와...;;;

26:00

37살 아내의 갈팡질팡 딩크이야기

26:08

택배 26개가 왔네요? 하...제주신혼집 꾸미기 대결😣

26:12

제주도에서 24시간 통발을 놨더니, 대박 터졌습니다 ;;

22:33

캠핑카 팔고 오픈카 사 온 도른남편...하...🤬

25:09

다들 말리는 제주도 연세집으로 이사하는 날...

21:30

3일간 죽어라 고른 제주도 신혼집의 현실 (부동산 투어)

26:13

하루아침에 집 버리고 카니발에서 살게 된 이유...ㅠ

23:58

최악을 거듭하는 제주도 물가 상황? 사실을 보여드릴게요

22:13

고민 100번하고 선택한 제주 한달살기 룸투어

17:31

제주도 한바퀴 돌면서 정착할 곳 찾아보기

24:04

캠핑카로 섬여행을 하면 느낄 수 있는 극한의 낭만 [사량도]

25:31

우리가 정착을 결심한 엄청 소소한 이유들 [고양이섬 용호도]

14:34

집대신 차에서 살던 신혼생활을 정리하려 합니다 [feat : 이이경]

19:54

횟감이 쏟아져나오는 흑산도 3박 4일 통발의 기록 [하편]

22:45

홍어를 공짜로 막 퍼주는(!?) 캠핑카 흑산도 여행기 [상편]

23:02

발디딜 틈도 없는 1평짜리 캠핑카살이의 공간 현실ㅠ

27:33

24시간 한 순간도 떨어지지 못하는 분리불안 부부들의 대화 [with 시칠리안]

19:57

1년동안 캠핑카에 사는 부부가 거제도를 여행하는 신박한 방법 [거제 3]

30:58

캠핑카에서 1년 살아보고 이제야 밝히는 창피한 사실 😭 [거제 2]

20:33

돈 한푼 안 내고 34평 바다가 보이는 집으로 이사왔습니다 [거제 1]

23:33

집순이 아내에게 최악의 이벤트를 해버렸습니다....즉흥여행.....^^;;

20:04

우리가 집대신 캠핑카를 선택한 치명적 이유들을 공개합니다

23:16

캠핑카 살이를 잠시 멈추고 서울에 온 9가지 이유

25:35

그 누구도 반기지 않는 서울 캠핑카의 현실...

19:14

먹을 걸 계속주는(!?) 울릉도 모텔에서 두근두근 길냥이 간택

28:26

숙박비 0원, 소라 따고 김 줏어 먹는 울릉도 캠핑카의 삶

22:26

해신탕 25만원, 이제는 무서운 울릉도 물가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