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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60🇨🇦🇺🇸] Artlist Play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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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59🇺🇸🇰🇷]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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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58🇺🇸] 마지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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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57🇺🇸] 장마처럼 비내리는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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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56🇺🇸] Dizzy's Club 재즈바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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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55🇺🇸] 뉴욕 토박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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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54🇺🇸] 센트럴파크 버스킹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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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53🇺🇸] 뉴욕 맨해튼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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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52🇨🇦🇺🇸] 캐나다에서 미국 입국심사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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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51🇨🇦] 도망치고 싶은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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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50🇨🇦] 캐나다 마지막 여행지 토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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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49🇨🇦] 나이아가라 마지막 뽕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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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48🇨🇦🇺🇸] 사람이 없어서 좋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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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47🇨🇦] 칙필레 소스로 버틴 기차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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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46🇨🇦] 퀘벡 vs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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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45🇨🇦] 버스타고 퀘벡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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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44🇨🇦] 충분히 둘러본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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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43🇨🇦] 뚜벅이 여행 시작,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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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42🇨🇦] 캐나다 동부로 넘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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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41🇨🇦] 이번 영상은 계륵 입니다(마지막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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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40🇨🇦] Goodbye Ac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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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39🇨🇦] 밴쿠버 연어양식장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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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38🇺🇸🇨🇦] 미국 로드트립 끝, 원점으로 돌아온 캐나다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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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37🇺🇸] 똥차 팔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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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36🇺🇸] 스타벅스 본진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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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35🇺🇸] 시애틀에서 똥차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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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34🇺🇸] 가볍게 들린 마운트 레니에 국립공원(Mount Rainier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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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33🇺🇸] 딱히 할게 없는 포틀랜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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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32🇺🇸] 화산 속 화산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Crater Lake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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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31🇺🇸] 오레곤주 이글 포인트에서 잠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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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30🇺🇸] 리틀 옐로우스톤, 라센 볼캐닉 국립공원(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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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29🇺🇸] 맑은 날의 금문교는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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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28🇺🇸] 다시 한번 감동 갓-겜 GTA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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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27🇺🇸] 2박3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캠핑하기(Yosemite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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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26🇺🇸] Rest in peace 내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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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25🇺🇸] 뭔가 허전한 도시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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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24🇺🇸] 그리웠던 한국의 맛, LA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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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23🇺🇸] 마지막 여행이 될 뻔한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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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22🇺🇸] 여름에는 피하세요 제발.. 데스밸리 국립공원(Death Valley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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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21🇺🇸] 2023년까지 볼 수 있는 미라지호텔 The Volcano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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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20🇺🇸] 라스베가스 호텔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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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19🇺🇸] 큰맘먹고 예약한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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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18🇺🇸] 그랜드캐년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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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17🇺🇸] 뜨거웠던 애리조나 앤틸로프 캐년, 모뉴먼트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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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16🇺🇸] 자이언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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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15🇺🇸]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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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14🇺🇸] 미국에 다시 가야되는 이유 단 하나,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Capitol Reef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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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13🇺🇸]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Grand Teton National Park), 파이브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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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12🇺🇸]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서 캠핑하기2(Yellowstone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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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11🇺🇸]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서 캠핑하기1(Yellowstone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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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10🇨🇦🇺🇸] 캐나다 로드트립 끝, 미국 로드트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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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09🇨🇦] 밴프 다운타운 당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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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08🇨🇦] 로키산맥 설상차(Athabasca Glac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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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07🇨🇦] 같은 장소 다른 날씨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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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06🇨🇦] 빅토리아 캐나다 로드트립 첫번째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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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05🇨🇦]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중고차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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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04🇨🇦] 밴쿠버 아일랜드 낭만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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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03🇨🇦] 만만치 않았던 밴쿠버의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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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02🇨🇦] 3박4일 옐로우나이프 오로라 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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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트립-01🇨🇦] 캐나다 밴쿠버까지 유기견 해외이동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