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

[파타고니아] 12일차-지구촌 미지의 세상 색다른 문화체험 아하~ 바로 이것이구나 / 칠레 여행을 하려면 칠레의 문화를 이해 해야만 즐길 수 있다.

15:01

파타고니아] 11일차-완연한 내륙지방 하루 종일 오르락 내리락 낙타등 타고 / 나에게 이런 날이? 도저히 더 이상 못가겠어요.

17:54

파타고니아] 9일차- 파타고니아 산토끼 장례 치뤄줬더니 복받은건가? / 이틀동안 캠핑장을 무료로 빌려준 다니엘과의 끈끈한 우정

15:33

파타고니아] 8일차-안데스 산맥의 고봉들이 병풍처럼 둘러진 환상적인 풍경 / 신이시여~ 제가 정말 파타고니에 온 것이 맞습니까?

18:32

파타고니아] 7일차-세상에 처음 체험하는 오스트럴 페리항로 미션 성공 / 험준한 비포장 자갈길 산을 넘다보니 날은 저물어 가는데~

17:14

[파타고니아] 6일차-큰 산을 3개 넘어 점심도 못먹고 찾아간 선착장 / 7번국도 연결하는 훼리호를 탈 수 없는 돌발상황 발생

16:51

[파타고니아] 지구촌 반대쪽 24,000km 미지의 세상으로 젊은 노인들의 대 탐험이 시작된다.

13:43

[대만라이딩] 최종편- 도심 통과 생사 걸린 전투모드 해야 할 이유 / 촌각의 다투는데, 신호등마다 빨간불 환장하겠네

18:00

[대만라이딩] 제6편- 대만의 땅끝을 가는데, 무시무시한 돌풍은 우짜? / 개고생 각오하고 떠난 땅끝 모험 정말 큰일 날 뻔

16:43

[대만라이딩] 제5편- 타이둥에서 헝춘으로 가장 기나긴 여정 / 큰 산을 넘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일찍 출발했는데~ 이런 일까지

16:12

[대만라이딩] 제4편- 츠상에서 타이둥까지 이동구간 출발부터 우중라이딩 / 길거리에 눈이 번쩍 떨어지는 이것 발견 모두들 우왕!

18:29

[대만라이딩] 제3편- 화렌에서 츠상까지 꼬불꼬불 험준한 산길따라 / 오늘의 하이라이트 심장이 쫄깃해지는 꼬불길 헤어핀 구간

18:44

[대만라이딩] 제2편- 동부 해안선 화렌에서 펭빈 이동구간 / 부품 분실. 페달 빠짐. 튜브 펑크. 개의 공격 세상에 이런 일?

10:32

[대만라이딩] 제1편- 난생 처음가는 대만여행, 각자도생 찾아가는 미션 / 대만에 입국해서 복금이 당첨되는 행운을~ 대박일세!

29:46

2024 국토종주길 캠핑 여행 2,700km 대장정 완주 성공 / 2024 국토종주길 여행 시즌 종료 / 그랜드슬램 5회 달성!

21:14

2024 국토종주길 캠핑 여행 동해안종주 제 1편 / 영덕해맞이공원에서 한재공원 153km 구간 / 이런일 저런일 세상에 이런일까지

29:57

2024 국토종주길 캠핑 여행 부산에서 영덕까지 비인증구간 / 동해안길을 연결하기 위해 2박 3일 동안 찾아가는 험난한 여정

24:18

2024 국토종주길 캠핑 여행 낙동강종주 제 3편 / 낙동강 하굿둑 드디어 도착! / 낙동강종주 하려면 별일 다 겪어야 끝난다.

24:43

2024 국토종주길 캠핑 여행 낙동강종주 제 2편 / 상주상풍교에서 합천창녕보 가기 전 해는 저무는데, 무심사 진입로가 나왔으니~

20:49

2024 국토종주길 캠핑 여행 2부 낙동강종주 제1편 / 상주 상풍교에서 안동댐까지 왕복 140km 이런 방법으로 다녀왔어요.

19:58

2024 국토종주길 캠핑 여행 2부 새재 자전거길 종주 / 충주 탄금대에서 상주 상풍교까지 100km 라이딩 생생한 풀영상

25:28

2024 국토종주길 캠핑 여행 2부 북한강 자전거길 종주 / 밝은광장에서 신매대교 찍고 돌아 나오는 1박 2일의 생생한 스토리

34:47

2024 국토종주길 캠핑 여행 2부 시즌 오픈은 한강종주부터~ / 서해갑문에서 충주댐까지 213km 전구간 생생한 풀영상입니다

14:54

2024 국토종주 자전거 캠핑 여행 시즌 종료, 조촐한 쫑파티 / 길거리 여행자 생활 청산하고, 이젠 집에가자!

15:53

2024 오천길 종주 1박 2일 자전거 캠핑 여행 풀버전 / 큰 재 한개만 넘으면 나머지는 껌! 하지만 폭염은 못말려

17:36

2024 금강길 종주 1박 2일간의 자전거 캠핑 여행 풀버전 / 특별한 인연 세종시 구독자들과 함께한 행복한 시간

15:48

2024 국토종주 연결구간 목포에서 군산까지 모험여행 / 길거리 여행자를 식당앞에 나와서 문전박대한 각박한 인심

17:49

2024 제주환상 자전거길 234km 1박 2일에 끝내는 요령 / 폭염 속에 헬멧에 물 부어가며 체감온도를 내렸다.

17:21

2024 영산강 자전거길 종주 1박 2일간의 자전거 캠핑 여행 풀버전 / 자칫 방심했다가 폭염속에 배고파 쓰러질 뻔했다.

17:57

2024 섬진강 종주. 폭염속에 자전거 캠핑하며 이렇게 살았어요.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폭염속에 살아 남으려면~

15:43

[노르웨이 피오르드 최종편] 노르웨이의 명소 아찔한 바위 끝에서 자전거 타기 도전! / 심장 떨리는 위험천만한 곳에서 인생샷 만들기

13:43

[노르웨이 피오르드 14일차] 피오르드 라이딩 마지막날 축제의 분위기 속으로~ / 내일부터 신나는 율동 배경음은 완전 사라집니다

14:03

[노르웨이 피오르드 13일차] 한여름 몰아치는 강풍에 한파같은 냉기류 추위 / 고산지역 마지막 구간 최고의 절경에 감탄사를 연발

16:35

[노르웨이 피오르드 12일차] 여행중에 떠나는 또 다른 이벤트 여행즐기기 / 열차타고 쿄센포션 여행갔다가 기차 놓쳐서 이걸 어째?

13:19

[노르웨이 피오르드 11일차] 노르웨이 자전거 여행 무었을 얻을 수 있을까 / 행복한 자전거 여행을 하려면 필요한것은 무었인가

13:37

[노르웨이 피오르드 9일차] 노르웨이의 임도구간은 과연 어떤 맛일까? / 높은 곳을 올라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진리

15:14

[노르웨이 피오르드 8일차] 말로만 듣던 빙하지대 직접 올라갔더니~ / 고산에서 비 쫄딱 맞고 개 떨듯 벌벌떨다가 살아돌아왔다.

13:41

[노르웨이 피오르드 7일차] 노르웨이 자전거 여행 이것만 알면 더욱 즐겁다 /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자전거 여행은 아무나하나

13:49

[노르웨이 피오르드 6일차] 노르웨이 자전거 여행의 매력은 바로 이것 때문에? / 높이 오르면 시야가 훨씬 넓어진다는 진리는 불변

14:28

[노르웨이 피오르드 5일차] 라이딩을 좋아하나요? 트레킹을 좋아하나요? / 노르웨이에서 자전거 여행의 자유를 선언한다.

14:00

[노르웨이 피오르드 4일차] 환상적인 절경의 감탄사는? 아직 멀었다 / 노르웨이 피오르드 자전거 여행자가 느끼는 행복지수?

13:58

[노르웨이 피오르드 3일차] 이동하는데 이틀 걸리고 첫 라이딩 시작부터~ / 첫날부터 핸드폰 파손으로 어두운 세상 여행은 시작된다.

19:48

[아시아 자전거여행 D+44] 눈시울 뜨거워진 감격의 순간 여기는 중국 베이징/흔히 볼 수 없는 아시아 자전거 여행 종합 평가판

14:33

[아시아 자전거여행 D+43] 새로은 루트에서 발생된 예측불허의 미션들 / 돌발 미션들을 맞이해야 할 자전거 여행자들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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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자전거여행 D+42]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갈까?/ 대륙에서 특별한 생선요리를 맛보기위해 맛집을 찾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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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자전거여행 D+41] 생소한 루트따라서 모험여행을 계획했다가~ / 우와! 상상 이상의 굉장한 길을 만났는데 이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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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자전거여행 D+40] 돌발 미션 걱정되어 새벽 5시에 라이딩 출발했더니 / 예상치 못한 미션 클리어 이런 경우도 있다니~

15:01

[아시아 자전거여행 D+39] 외국인은 숙박 안받는다고? 주숙등기의 불편한 진실 / 하룻밤 숙박하려고 5개 호텔을 들려야했다.

15:02

[아시아 자전거여행 D+37] 고비사막 탈출하는날 이것 때문에 죽을 고비를~ / 고비사막이 결코 우리를 그냥 보내주지 않았다.

16:10

[아시아 자전거여행 D+36] 늦은밤까지 도움을 준 현지인 정체를 알고 깜놀 / 평생 잊지못할 운명같은 쑤니터우기 사람들과의 만남

15:23

[아시아 자전거여행 D+35] 출발부터 경찰의 불심검문으로 곤욕을 치루고~ / 숙소 못구해 늦은밤에 현지인 도움을 받는 해프닝!

15:02

[아시아 자전거여행 D+34] 난감한 상황 자전거는 국경을 넘을 수 없다고? / 왜? 나만 중국 입국심사 통과를 못하고 있을까?

18:21

[아시아 자전거여행 D+33] 고비사막에서 최악의 고비를 맞이했다/ 상체 숙이고 팔로 꽉잡고 발로 버텨야 살아 남을 수 있었다.

15:38

[아시아 자전거여행 D+30] 황량한 고비사막 50년전부터 동경해왔던 사연 / 고비사막에서 생존의 법칙에 경각심을 느끼면서

15:35

[아시아 자전거여행 D+29] 총체적인 난국 해결 방송탑을 무조건 접수하라! / 황량한 사막에서 야영하며 살아 남는 생존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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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자전거여행 D+28] 초 강력 태풍급 강풍을 무조건 뚫고 나가야해 / 공급경보 발령과 해지 미션이 끝나기까지 우리는~

16:12

[아시아 자전거여행 D+27] 몽골 벌판 도로변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인 / 알고보니 전설의 인물? 자전거의 인연이란

16:14

[아시아 자전거여행 D+26] 몽골의 허허 벌판길 따라 힘겨운 바람과의 전쟁 / 쉽지 않은 미션 클리어 뜻밖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17:49

[아시아 자전거여행 D+25] 시골 마을 사람들 10명의 도움으로 미션 클리어 성공! / 세상에 오래 살다보니 별 별일 다겪네^^

16:01

[아시아 자전거여행 D+23] 험난한 여정 몽골의 수도 울란바트로 입성까지~/ 몽골에 고산이 있다고? 하루 종일 산 넘어 산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