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2

동남아 1만원 vs 10만원 숙소 비교 체험해보기 - 태국, 치앙마이 1편

18:27

🇯🇵 도파민 터지고 배도 터지고 지갑은 털리는 일본여행. 현지맛집, 가챠, 일본 노래방 가보기 ( 다카마쓰)

01:42:53

🇹🇼나 혼자 7일간 대만여행(가오슝 - 타이난 - 자이현 - 타이페이 - 지룽) - 대만, 통합본

12:06

한국인 없는 일본 시골 이자카야에서 생긴 일 - 일본(나가사키) 2편

17:32

아빠와 원폭도시 수학여행 - 일본(나가사키) 1편

22:46

현지인 친구와 빡센 관광코스 뿌시기 그리고 조져진 나 - 대만(타이페이) 4편

26:10

대만은 왜 일본을 좋아할까? 대만의 일제 흔적과 역사 - 대만(자이현) 3편

32:28

가장 친절한 나라 1위 - 대만(타이난) 2편

22:24

혼자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나라 입국기(대만 친구의 계획을 곁들인..) - 대만(가오슝) 1편

29:02

최악의 물가로 다 떠난 제주도 5년째 사는 이유, 제주 카페 창업 썰 - 제주

22:20

350포기 김장하는 시골 할머니와 아이들 - 전라도 영암

11:30

일본 남사친이랑 단 둘이 나고야 여행하기 - 일본 4편

18:08

도쿄 말고 일본 소도시 여행이 재미있는 이유 - 일본 3편

16:19

죽기전에 가봐야한다는 다테야마의 현실적인 여행 - 일본 2편

14:13

한국인이 일본가면 생기는 일 - 일본 나고야 1편

13:32

만지면 벌금 40만원인 쿼카 섬에서 자전거 한바퀴 - 호주 4편

14:58

100만원으로 4억 집을 산 한국인 외노자 이야기 - 호주 3편

22:36

최악의 물가 호주 시드니에서 걸어서 여행하기 - 호주 2편

20:04

(바보의 여행) 역댓급 무지의 대참사 여행 - 호주 1편

24:08

변화하는 부탄 그리고 부탄에서 찾은 행복의 이유 - 부탄 마지막

13:54

개방되지 않은 부탄왕국에 멈춰있는 사람들 - 부탄 3편

15:52

부탄의 클럽문화는 어떨까?, 유명한 음경마을도 가보기 - 부탄 2편

18:15

경비만 450만원, 숨겨진 나라 부탄 입국기 - 부탄 1탄

10:15

족발 먹으러 방콕 갔다오기 - 방콕

13:01

낭만의 크루즈 여행을 꿈 꿧지만 베트남 초딩들만 있었던 - 베트남 3편

15:45

까오방에서 1박하고 깟바섬까지 가는 개빡센 베트남 여행 - 베트남 2편

16:00

아무집이나 들어가도 친절한 나라 - 베트남 1편

18:28

7일동안 등산하면 살이 얼마나 빠질까?

21:51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해봐야할 제주도 종주 여행 - 제주도

12:11

광주 출신이라고 경상도에서 욕 먹은 썰 - 부산

10:43

혼자 배타고 후쿠오카에서 부산가기, 특등실 vs 2등실 vs 3등실 비교, 6시간 뉴카멜리아호 타고 혼자놀기 - 일본, 후쿠오카 마지막

12:16

나 홀로 수상한 후쿠오카 여행 - 일본, 후쿠오카 3탄

10:30

깨끗하고 시설 좋은 후쿠오카 캠핑장 추천 - 일본, 후쿠오카 2편

13:22

쏟아지는 폭우와 함께한 우중 캠핑, 일본 구쥬산 백패킹, 그리고 ASMR을 곁드린... - 일본, 후쿠오카 1편

09:28

(제주도 아님)낯선 섬에서 잤습니다 - 대한민국 3탄

11:14

사람들이 잘 모르는 여행하기 좋은나라, 스리랑카 마지막 이야기

11:57

스리랑카 시골에서 텐트치고 잤습니다 - 스리랑카 7탄

15:3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리랑카 기차마을, 엘라이야기 - 스리랑카 6탄

13:09

낭만 기차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서, 현지인집까지 초대받고 놀러가기 - 스리랑카 5탄

17:31

툭툭 드라이버 집 놀러가기 - 스리랑카 4탄

10:43

스리랑카 어느 한적한 산골마을 마지막이야기 - 스리랑카 3탄

20:20

찐 로컬 하우스 놀러가기, 길에서 코끼리 봄 - 스리랑카 2탄

18:38

한국인에게 역댓급으로 친절한 나라 - 스리랑카 입국기

14:40

나 홀로 산에서 자고왔습니다 - 대한민국 2편

19:11

서울에서 광주까지 24시간만에 갈 수 있을까? - 대한민국 1편

11:08

더위먹어서 비싼밥 사먹는 영상, 쿠알라룸푸르 2편

06:22

여행하다 집 가고 싶은 순간, 쿠알라룸푸르 절망편

16:34

야무지게 즐기고 가는, 방콕 2박3일

13:37

누워서 가는 야간기차 탑승후기, 비행기vs기차 뭐가 좋을까? - 치앙마이에서 방콕

13:44

혼자 여행하다 외로운날, 치앙마이 4편

11:36

물가천국이라는 치앙마이에서 또갈집들, 치앙마이 3편

14:00

동남아가서 마사지 실컷 받고옴, 치앙마이 2편

09:52

현지인과 야경투어하고 올드타운 재즈바 갔다가 무료 모닝요가 하는, 치앙마이 1탄

08:06

여행 전 급찐급빠, 복부비만 탈출 작전 5일간 -3kg 빼는 브이로그

08:18

몽골 미용실 체험 그리고 16시간 야간버스 후기, 몽골 마지막

08:58

몽골에서 3끼 다 주는 호텔리뷰, 몽골 3편

13:08

영하20도 극한의 추위에서 노는 법, 몽골 2편

10:10

몽골 첫날부터 들리는 한국어, 대한몽골에서 만난 사람들, 몽골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