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lonKim | Poke

DellonKim
Posted 6 months ago

T1은 챔스에 갈 수 있을까요? 경우의 수의 경우의 수의 경우의 수까지 발생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한 번 살펴봅시다.

<정규시즌 잔여 대진>
T1 - vs BLD(비슷)
RRQ - vs PRX(정배)
TS - vs GEN(정배)
TLN - vs ZETA(역배)
이 네 경기에서 T1 승리 및 RRQ TS TLN 패배 시 경우의 수를 노릴 수 있는가?

<플레이오프 경우의 수>
정규시즌 잔여 대진이 위와 같이 흘러갈 경우를 상정한 순위를 산출.(나머지 경기는 정배대로 가는 걸로 보자.)

PRX 9-1
DRX 8-2
GEN 7-3
TS RRQ TLN 6-4 -> RRQ가 득실차 및 승자승 원칙으로 4위가 되는 경우를 상정
이 경우 TS RRQ TLN 중 1팀은 반드시 1승을 달성하게 되어 T1 챔스 탈락 확정

GGWP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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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onKim
Posted 1 year ago

EBS 봉투모의고사 1회차 13번
5등급식 풀이와 올림피아드식 풀이가 한번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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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onKim
Posted 1 year ago

이번 발로 신캐 트레일러 보니까 신챔 자체가 극단적으로 일대일에 치중되어있음.

Q는 시야제한 효과가 없으며 취약을 먹이는 거라 다대일에 도움이 될 수준까진 아니지만 일대일은 확실하게 이길 수 있음.

E는 발동까지의 선딜, 발동하기 위해서 에임을 수정해야 하는 점, 그리고 발동한 후 방벽의 판정(어떠한 피해든 단 한 번만 막아줌)을 생각해봤을 때, 역시 다대일에서 쓰면 그대로 트레이드당할 확률이 높음 설상가상으로 트레이드를 나오는 상대방을 놓칠 확률도 있음.

여기에 더해, X는 강제로 일대일을 만들어버리기까지 함. 심지어 스킬도 없이 순전히 총만으로 싸우는 거라 더욱 부각되는 느낌.

즉 그냥 일대일 전용 캐고, 일대일을 여러 번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써야 하는 캐임. 그만큼 정교한 에임도 필요할 거고, yay처럼 숙련된 플레이어가 쓰기 좋은 거라고 봐야 할 듯.

물론 팀플레이에 좋을 것 같기도 함. C랑 Q가 그동안은 주기 힘들었던 효과를 뿌리거나, 혹은 한 각에서 연막샷까지 방지해버리는 기술이라서 레이나보다는 팀에 도움이 될 것 같음. 다만 엔트리임에도 불구, 섬광도 이동기도 없는 것은 큰 단점이기에 본인이 영역을 열기보다는 2~3선에서 아군을 서포팅하고 영역을 여는 것을 도와주며, 아군과의 협동으로 일대일 교전을 만들어야 본인이 이익을 챙길 수 있을 것 같음. 저티어건 고티어건 팀원하고 말 안 돌면 절대 못 쓸만한 캐릭터가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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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onKim
Posted 1 year ago

2024학년도 10월 모의고사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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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onKim
Posted 1 year ago

23챔스 소신발언(영상 못 올려서 글로만 씀)

1. 밴달
그냥 너무 잘 만들었다. 세부적인 디테일도 좋고, 리액티브 시스템은 3킬 할 때마다 채워지는 걸로 바뀌어서 만족감은 더 주고, 30킬 할 때까지 채워지니까 만족감 자체가 오래 지속된다. 총소리도 나쁘지 않고, RES처럼 총소리에 약간씩 변화가 있다. 그 외에도 총에 전체적으로 새겨진 홀로그램이나, 노래 들을 때 혹은 클러치상황에 박동하는 VCT 로고도 멋있는 디테일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고사하고라도 가장 멋있는 부분은 2차 피니셔인데, 뮤직비디오의 거대한 브림스톤을 오마주한 21년도의 밴달, VCT 트로피를 가져온 22년도의 팬텀과는 다르게, 이번 스킨의 2차 피니셔는 거대한 오브제가 아닌 자신에게 비춰지는 스포트라이트, 그리고 수많은 관중들을 보여준다. 발로란트가 이것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부분은 무엇일까, 다른 무언가에 압도되는 기분이 아닌, 자신이 주인공인 듯한 기분을 느끼며 클러치의 감동을 훨씬 크게 받아들일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마무리. 그것이 발로란트가 이것을 만든 의도라고 생각한다. 모 스트리머는 이 스킨의 2차 피니셔를 보고 "갑자기 무대에 서고 싶다" 고 말했다. 클러치를 만드는 그 순간을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스킨이기에 2675vp도 아깝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2. 쿠나이
아쉽다. 모션이 좀만 더 다양했으면 좋았을 텐데, 둘러보기는 무한반복이지만 이건 좀 아니다. 다만, 칼 자체가 밴달과 너무 잘 어울리기도 하고, 스왑 모션도 제트칼보다는 훨씬 예쁘다. 총에 들어있는 홀로그램이 칼에도 있어, 나름 볼만한 것 같다. 5000vp 넘는 돈 주고 살 만한 칼은 아니지만, 밴달하고 같이 쓰면 오래 써도 안 질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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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onKim
Posted 1 year ago

https://youtu.be/365svb1KnyA

2023년 발로란트 챔피언스 기념 스킨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트레일러상으로만 봤을 때는 밴달은 1티어가 될 것 같고, 나이프는 모르겠습니다. 밴달 소리는 프라임하고 기본밴달을 섞은 소리가 나는 듯 합니다. 마침 외형도 프라임 느낌이 좀 나네요. 물론 그런 거 다 제쳐두더라도 한정판이니 일단 쟁여두는 게 상책입니다. 2021년의 교훈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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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onKim
Posted 2 years ago

이게왜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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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em to posts!!

DellonKim Posted 6 months ago

DellonKim Posted 1 year ago

DellonKim Posted 1 year ago

DellonKim Posted 1 year ago

DellonKim Posted 1 year ago

DellonKim Posted 1 year ago

DellonKim Posted 2 years ago

DellonKim
Posted 6 months ago

DellonKim
Posted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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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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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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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 year ago

DellonKim
Posted 2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