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youn Kim

Daeyoun Kim
Posted 4 months ago

[Live Gig Notice for Korean Subscribers]
9월 연주 일정이 나와서 공유해드려요. ^^

참고로 '밴드케이'라는 팀은 재즈 뿐만 아니라 팝이나 락 같은 대중적인 음악도 많이 연주하고,
청계천 광장에서 하는 '무드멜츠' 공연은 재즈가 아닌 대중음악만을 연주합니다.

그 외 나머지 팀들은 전부 재즈를 기반으로 하는 공연이니, 재즈공연을 보고 싶으시다면 나머지 팀들을 보러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참고로 저의 연주 색깔과 가장 잘 맞는 공연은 '리코타 재즈 패밀리'의 공연입니다.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
감사합니다.

37 - 6

Daeyoun Kim
Posted 8 months ago

Live gig notice for Korean subscribers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잡혀있는 공연일정을 공유해드립니다.

5/15
18:00 - 20:00 녹사평 <부기우기>
'모달밴드' 공연

5/16 - 5/18
20:00 - 23:40 서울 그랜드 하얏트 지하 1층 <파리스 바>
호텔 연주입니다.

5/19
14:00 - 15:00 서초동 <산정현교회 지하 1층 소양홀>
피아노 트리오 + 클라리넷 공연입니다.
장소는 교회에서 하지만 일반 재즈 공연과 똑같고 입장도 무료이니 편하게 놀러오셔도 됩니다 ^^

20:00 - 22:00 홍대 <연남 5701 본점>
'준걸준 음악단' 공연

5/25
20:00 - 23:40 서울 그랜드 하얏트 지하 1층 <파리스 바>
호텔 연주입니다.

5/26 - 5/27
(함창 행사 공연)

5/28
20:00 - 23:40 서울 그랜드 하얏트 지하 1층 <파리스 바>
호텔 연주입니다.

5/29
18:30 - 21:10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로비>
호텔 연주입니다.

5/31
20:00 - 22:00 <뉴올재즈라운지>
'밴드케이' 공연

30 - 2

Daeyoun Kim
Posted 9 months ago

Live gig notice for Korean subscribers

금일 예정이었던 '비놀릭'에서의 공연은 취소되었습니다. ㅜㅜ
주방사정으로 인해 영업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오실만한 공연이 있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 - 7

Daeyoun Kim
Posted 9 months ago

Live gig notice for Korean subscribers.

안녕하세요. 4월 첫째 주 까지의 연주 일정 공유해드려요~
와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3/27
20:00 광교 <헤르츠>
sextet 편성의 정통 재즈 레퍼토리 공연입니다.

3/31
20:00 서촌 <하우스 오브 블루>
보컬과 듀오공연입니다.

4/1
19:00 논현 <비놀릭>
보컬과 듀오공연입니다.

4/4
19:00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 루프탑>
quartet 편성 공연입니다.

4/5
20:00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 바>
trio 편성입니다.

4/6
20:30 <천년동안도 종각>
색소포니스트 고민석님 팀 공연입니다.
팝이나 여러 대중적인 곡들도 많이 할 예정이에요.

4/7
20:00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 바>
trio 편성입니다.

38 - 3

Daeyoun Kim
Posted 10 months ago

Live gig notice for Korean subscribers.

내일(2월 22일 목요일) 잠실 '하우스 오브 브라운'에서 보컬리스트 김예영님과 함께 듀오 공연이 있습니다~
연주시간은 저녁 8시부터 40분씩 2타임으로 진행되니 시간 있는 분은 놀러오세요 ^^

그 밖에 남은 2월은 23,24,25,27,28일 '그랜드 하얏트 파리스바'에서 저녁 8시부터 11시 40분까지 연주합니다.

그 동안 틈틈히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혹시나 내일 오시는 분 있으시다면 꼭 인사해주세요.^^

41 - 5

Daeyoun Kim
Posted 11 months ago

Live gig notice for korean subscribers.

안녕하세요~
잡혀있는 연주 일정을 공유해드립니다 ^^
혹시나 시간되신다면 놀러오세요!

1/24 (수) 20:30
'천년동안도' 낙원 / 퀸텟 공연

1/27 (토) 19:00
'연무장' 압구정 / 트리오 공연

1/30 (화) 20:00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바' / 트리오 공연

1/31 (수) 20:00
'헤르츠' 광교 / 콰르텟 공연
(참고로 이 공연은 기타리스트 연주자가 메인인 공연입니다.)

2/6 (화) 20:00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바' / 트리오 공연

또, 날이 따뜻해지는 4월 말이나 5월초 쯤, 오로지 구독자분들을 위한 연주회를 열어보려고 해요.
그 땐,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신 스탠다드 곡들과 제 자작곡으로 무대를 꾸며볼테니 꼭 많이 와주세요~
세부적으로 일정이 정해지는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88 - 17

Daeyoun Kim
Posted 1 year ago

구독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먼저, 그동안 업로드가 뜸했던지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일들로 분주하기도 했고 제 성격이 하나에 몰두하면 다른 부분을 잘 못 챙기는 성격이라 유튜브에 소홀해졌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네요..

제가 업로드 하는 곡들은 모두 제 스스로 그 음악이 진심으로 좋아서 연주하는 곡들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연습을 하거나 음악을 듣다가 문득 쳐보고 싶은 곡이 생기면 즉석에서 선곡해서 연주하는 식으로 녹음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최대한 자연스럽고 저 다운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은 것도 있고, 저 스스로도 유튜브에서 만큼은 온전히 음악에 솔직하고 싶어서인 이유도 있어요. 오로지 '업로드만을 위한 업로드'는 절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분주했다보니 이러한 과정을 가지며 선곡해서 녹음할 여유를 갖기가 힘들었던 것 같네요. 공백기가 있었지만, 올 해는 다시 주기적으로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더 힘써보겠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쉼터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ello, subscribers. I apologize I haven’t uploaded my renditions for some months. I’ve been tied down with too much personal work, so it has been difficult for me to have a time to record a new song for YouTube upload.

I always record songs I really like. I try not to record songs ‘only for uploading’. So, while listening to music or practicing the piano, if I want to record a new song, I record it on a whim. And this process allows me to play every song as naturally and honestly as possible. But, these days, my situation hasn’t allowed me to have this process.

In this year, I will try to upload new renditions more regularly. Always thank you for supporting me. Happy New Year.

173 - 61

Daeyoun Kim
Posted 1 year ago

Always thank you for listnening :)
Which genre do you want to listent to more?
I want to hear your opinion.

항상 응원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어서 투표 한번 올려봅니다~
어떤 장르를 더 연주해보면 좋을까요?

57 - 44

Daeyoun Kim
Posted 1 year ago

I was very encouraged by comments that you guys left on the last community post. Especially, I was really happy that the subscribers seemed to appreciate the value of my performance more than I thought about my own performance. Moreover, I was thankful again because amazingly good people with thoughtful hearts and deep understanding who tried to understand my situation subscribed my channel. I've been heard that there could be a lot of situation that people get hurt from bad comments in YouTube, but I've always been encouraged. I will not forget the support you guys sent me, and I'll try to provide better contents.

As I mentioned in the previous community post, if the copyright of the original song is alive, sharing the sheet music violates the copyright law even though I don't make any profit from it. Therefore, I decided to end the free sharing of sheet music on April 10th and sell the sheet music by one song. (subscribers who haven't downloaded all the sheet music yet, please hurry up!) I'll let you know which specific site I will sell it throught later. The copyright fee for the original song will be paid to the original composer on behalf of me on the music sales site. However, I'll continue to share songs that have no problem under the copyright law for free.

Currently, I am reviewing in detail whether there are any fatal miss notes or incorrect chords written on the sheet music. There are a lot of parts that need to be fixed in the early stages, so I'm checking them carefully and fixing them. I'll try to organize the sheet music well so that I can provide you a better one. Also, I'm planning to create an SNS where I can communicate in more easy and intimate way, such as Instagrm, so plaease wait for me. Iwill come back after the reorganization.

지난 제 커뮤니티 글에 남겨주신 댓글들을 통해,정말 큰 격려를 받았습니다. 특히, 제가 스스로 제 연주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구독자분들이 더 제 연주의 가치를 알아봐주시는 것 같아 정말 행복했고, 사려깊은 댓글들을 보면서 정말 좋은 분들이 내 채널을 구독해주시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튜브를 하다보면 악플들 때문에 상처받는 일들도 많다고 하는데, 저는 언제나 기대보다 큰 힘을 얻고 있어요. 보내주신 응원들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알려드렸다시피, 악보 공유를 통해 제가 아무런 수익을 취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원곡의 저작권이 살아있다면, 악보 공유는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됩니다. 따라서 저는 4월 10일부로 악보 무료 나눔을 종료하고 한 곡 단위로 악보를 판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직 악보를 다 다운받지 못한 분들은 서두르세요!) 그렇게 되면, 저작권료도 악보판매사이트에서 저를 대신해 원작자에게 지불해주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작권이 이미 소멸되어서 무료로 공유해드려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곡들은 앞으로도 계속 무료로 공유해드릴 것입니다. .

현재 저는 악보에 미스노트나, 틀리게 적혀있는 코드들이 없는지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초기에 올린 악보들은 생각보다 고쳐야 할 부분들이 꽤 있어서 꼼꼼히 반복해서 확인하는 중이니, 잘 정리해서 더 좋은 악보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인스타그램같이 여러분과 더 쉽고 친밀하게 소통 할 수 있는 SNS도 만들 예정이니 같이 공지해드리도록 할게요. 당장 이런저런 것들을 신경쓰느라 정신이 없어서 다소 재정비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좋은 연주로 얼른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150 - 44

Daeyoun Kim
Posted 1 year ago

Since, I started YouTube, I have been offering my arrangements for free. The reason why I didn't consider selling scores is that I wanted to make this channel as my own space for healing, not a business for profit. I thought I wouldn't be able to enjoy the performance if I cared about the profit. This is why I haven't made a profit through sharing the sheet music and I've never regretted about my decision.

But recently, some problems happened. Since last year, there have been several incidents of uploading and selling my arrangements without my permission from other YouTube channels. It seems to be more people were abusing the free-sharing as the number of subscribers were increasing.

In addition, my way of sharing arrangements for free was also problematic. Recently, I realized that this way could cause serious copyright problems. As a man who majored in composition, I know how important compyright is. Thus, I'm going to stop offering sheet music for the time being, and find a way to share music in a way that doesn't violate copyright laws. If it becomes inevitable to sell arrangements for a fee, I will offer them to you as cheaply as possible.

Always thank you for listening!

저는 악보 컨텐츠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제가 편곡한 악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악보를 판매하는것을 고려하지 않은 이유는, 이 채널을 저의 쉼터로 여기고 제가 자유롭고 부담없는 마음으로 연주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제가 악보를 돈을 받고 판매했다면 과연 내가 온전히 내 연주를 즐기며 컨텐츠를 이어갈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무료 공유를 지금껏 해왔고, 감사하다는 구독자분들의 댓글들과 올려주시는 커버를 보며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부작용들이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지난해부터 다른 유튜브 채널에서 제 악보를 무단으로 업로드해서 판매하는 경우를 여러 차례 발견했습니다. 구독자수가 조금씩 늘어가면서 무료 공유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근본적으로 저의 무료 나눔의 방식에도 문제가 있었더라구요. 저는 최근에서야 무료 악보 공유가 원곡에 대한 심각한 저작권 침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작곡을 전공한 사람이기에 애초에 이에 관해 철저히 문제가 없게 했어야 하는데 지금에서야 이를 깨달은 것에 대해 매우 자책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악보 제공을 중단하고, 저작권법에 저촉되지 않는 방식으로 악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혹시나 유상 판매가 불가피해진다면 여러분께 최대한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악보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레 다소 무거운 얘기를 했는데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70 - 64

Welcoem to posts!!

Daeyoun Kim Posted 4 months ago

Daeyoun Kim Posted 8 months ago

Daeyoun Kim Posted 9 months ago

Daeyoun Kim Posted 9 months ago

Daeyoun Kim Posted 10 months ago

Daeyoun Kim Posted 11 months ago

Daeyoun Kim Posted 1 year ago

Daeyoun Kim Posted 1 year ago

Daeyoun Kim Posted 1 year ago

Daeyoun Kim Posted 1 year ago

Daeyoun Kim
Posted 4 months ago

Daeyoun Kim
Posted 8 months ago

Daeyoun Kim
Posted 9 months ago

Daeyoun Kim
Posted 9 months ago

Daeyoun Kim
Posted 10 months ago

Daeyoun Kim
Posted 11 months ago

Daeyoun Kim
Posted 1 year ago

Daeyoun Kim
Posted 1 year ago

Daeyoun Kim
Posted 1 year ago

Daeyoun Kim
Posted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