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3

처갓댁에 매달 100만원씩 용돈을 드렸는데, 장모님이 150만원으로 올려달라고 하시고 생신선물로 유럽여행을 원하시네요...

10:10

제가 없을 때 집에 와서 물건을 뒤지는 시어머니, 아무 책임감 없는 남편은 장모님도 데려오라고 하네요, 친정 가족 모두를 초대했습니다.

10:06

양육권을 가져간 전남편이 다른 여자와 결혼하더니, 결국 책임감 없이 내 아들을 집에 두고 둘이 여행을 가고 있어요.

11:28

천만원짜리 내 물건을 백만원에 팔아버린 아내...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더니... 시원하게 이혼할 계획이에요.

09:18

공짜로 밥 먹고 가는 무개념 시누이와 친구들을 데려오는 게 짜증나네요. 이런 거지 같은 집안과는 시원하게 파혼합니다.

09:12

아빠의 건강이 나빠져서 급히 결혼식을 올렸고, 결국 돌아가셨지만, 장례식장에서 소맥을 마시며 건배를 하며 즐거워하던 시부모님을 인생에서 끊어버립니다.

09:53

시아버님이 투병 중이셔서 장남보다 먼저 결혼했더니, 상도덕이 없다고 하던 시어머니가 마흔이 넘은 노총각 아주버님을 책임지라고 하셔서 제대로 교육을 시켰습니다.

08:49

시어머니께서 제사를 꼭 지내라고 하셔서 제가 일하는 동안 연차를 내고 시댁에 오라고 하셨지만, 임신 중이라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워 이번 명절에는 차례와 제사를 생략하고 제주도로 …

09:59

집 계약이 종료되면 목동에 있는 내 아파트로 이사오겠다고 하는 시가 식구들, 엄마 말을 듣는 남편을 집에서 내보냈어요.

09:31

남편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은 시누가 나중에 연락을 하면서 보험금의 절반을 요구했는데, 그 상황에서 시어머니가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11:47

제네시스 차를 원한다는 남편을 보며 친구들이 좋은 차를 타는 걸 알려줬더니, 통장에 천만원도 없다고 하니 참교육 해줬습니다.

19:36

1. 내가 분양받은 아파트와 오빠 부부가 살고 있는 월세집을 서로 바꾸어 살라는 엄마의 말씀. 2. 힘든 상황에 처한 시누를 도와줬더니 생긴 일.

29:06

1. 상한 음식을 우리 집에 두고 간 시어머니 2. 결혼 선물로 냉장고를 요구하던 시누이 3. 우리 부부의 비상금으로 시누에게 명품 가방을 사준 남편

11:14

친정어머니를 병간호하는 저에게 시집간 딸은 출가외인이라며 아내와 며느리 역할을 요구하는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이야기했습니다.

11:16

대학생인 나에게 나가서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잔소리하는 새언니, 부모님이 차를 사줬더니 그 돈이 자기 것이라며 소란을 피우고 있네.

09:51

내 가게 앞을 막고 주차한 불량 부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마주치게 되다.

10:30

우리 아버지 부고 소식에 연락을 끊었던 친구가 1년 만에 결혼한다며 소식을 전해오는데, 너 같은 친구는 필요 없어!

09:53

1박 2일 동안 시조카를 돌봤더니 과자 주었다고 난리치는 시누, 호의를 베풀었더니 호구로 아는 것 같아 차단합니다.

10:15

사장 아들인 나와 사귀면서 점점 버릇이 없어지는 여자친구.. 감히 무시해서는 안 될 사람을 건드리고 있는데../사이다사연/드라마라디오/실화사연/카톡썰/네이트판/카카오

09:49

퇴근 후 집에 들어가니 안방 침대에서 주무시던 시어머니가 계셨습니다. 시댁 식구들을 모두 내 집에서 쫓아내고 시원하게 이혼할 예정입니다.

10:11

생활이 어려운 부모님에게 30만원의 용돈을 요청했더니, 아내가 싫다고 소리치며 반대하더군요. 결국 집에서 놀기만 하는 아내를 쫓아냈습니다.

10:30

시댁 근처로 이사한 뒤 친정 집값이 수억 원 상승하자 금전적 보상을 요구하는 시어머니, 그래서 사이다처럼 통쾌하게 차단하고 손절합니다.

12:00

내가 예약한 산후조리원을 취소한 시어머니 덕분에 남편에게 똑바로 교육을 시켰어요.

11:41

부모님 결혼기념일에 거짓말을 하고 다른 남자와 펜션으로 놀러간 여자친구를 모든 방법을 동원해 망가뜨렸습니다/사이다 이야기/드라마 라디오/실제 이야기/카톡 수다/네이트판/카카오톡

09:58

아픈 친정엄마를 돌보는 나에게 혼자 살 팔자인가 하는 예비 시모, 결혼 날짜나 잡자는 당신 아들이군요. 웃기네요!

18:24

1. 음식 솜씨를 확인하겠다며 갑자기 방문한 시어머니. 2. 바람을 피워 이혼한 전 남편이 갑자기 재결합을 요청한 이유.

09:31

결혼 전에 생긴 시댁 빚을 내 돈으로 갚으라는 남편, 시원하게 이혼합니다.

09:38

내 돈으로 시누의 혼수를 거의 1억 원어치 해달라고 하는 뻔뻔한 시모, "모든 것을 잃게 만들어 드릴까요?" 사이다 같은 손절입니다.

18:28

1. 아들이 돈을 낭비하며 놀지 말고 맞벌이를 하라는 시어머니. 2. 가족을 버리고 재산이 많은 여자를 선택한 남자의 불행한 결말.

27:12

1. 여자친구가 부모님 연금을 위해 5억 원의 집을 사달라고 하고 있어요. 2. 남편이 임신한 아내에게 고기를 안 먹도록 권하고 있네요. 3. 유학을 마친 시누이가 우리 …

09:17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남편은 현재의 소비를 중시하고 미래의 저축에는 반대하지만 매주 시가족과 여행을 즐기며 비용을 아끼지 않으며, 여름휴가로 괌 여행도 이미 예약했습니다.

19:04

1. 매주 시댁으로 오라고 하던 시어머니가 무시하니 옆집으로 이사 온다네요. 2. 야근하고 집이 엉망이라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살림을 안 하냐고 물어본다.

10:47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라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매달 100만원 생활비를 주며 돈 아껴 쓰라고 눈치를 주는 바람에, 나는 시원하게 이혼을 결심했어요.

20:18

천원짜리 한 장에 떨고 있는 남편, 내가 임신해서 딸기가 먹고 싶다고 하자 너무 비싸다며 할인 코너를 뒤적이고 있네요.. 못된 습관 고쳐줬어요ㅋ

09:22

짝퉁 가방을 사겠다고 하시는 시어머니가 불쌍해서 우리 부부가 적금 만기 때 하나 사드리려 했더니, 시부모를 돌보지 않는 나쁜 며느리라고 화를 내시네요...

08:41

시어머니의 칠순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이 괌으로 여행을 떠났고, 허리가 아픈 시아버지 때문에 비즈니스 클래스으로 좌석을 바꿨더니, 많은 도움을 준 큰동서가 오히려 불만을 제기했다.

09:38

매주 시댁에 오게 하던 시어머니가, 내가 시댁에 안 가니까 집을 팔고 같은 아파트 단지로 이사 온다고 하네요.. 눈치 없는 남편 덕분에 시어머니를 물리쳤습니다.

18:30

시댁 김장날, 고졸 주제에 김치는 담글 줄 아냐고 묻던 시누이, 내 성질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여줄게ㅋ

09:01

회사에서 승진하지 못해 월급이 오르지 않자 자신이 나가서 일하면 더 잘 벌 것이라며 나를 경시하던 아내가, 두 번째 기회에서도 승진에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집을 나가고 말았다.

09:38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들어갔는데 남편이 방문도 않고 연락도 하지 않더니, 전화를 하니 아이가 자신과 닮지 않았다고 화를 내며 친자 검사를 요구하게 된다.

09:19

생활비도 부족한데 한 달에 시부모님과 10번 이상 외식하는 남편과 한 번도 계산하지 않는 시부모님… 억울하면 똑같이 하라는 말에 역대급 복수를 했습니다.

19:15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5년 동안 그를 지원했는데,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자마자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난 남자친구 때문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09:04

아내가 처남을 우리 회사에 채용해달라고 했지만 거절하고 친구의 공장에 일자리를 주었더니 장모님이 크게 화를 내셨어.

09:45

결혼식 하객을 300명 초대한다고 하니 남자 쪽 가족이 하객이 많으면 욕먹는다며 알아서 줄이라는 예비신랑, 원하는 대로 해주니 화가 나서 난리네요ㅋ

09:15

결혼 전부터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던 시어머니가, 시댁에서 식사할 생각은 하지 말라고 나를 쫓아내더니, 시누의 예비신랑이 인사하러 올 때에는 푸짐하게 밥상을 차려주네요?

18:11

1. 반찬에 대해 불평이 많아서 장모님도 얼굴을 찌푸리게 만든 남편과 결별했습니다. 2. 비상금을 빌려줬더니 돈을 갚지 않는 시누이의 최후.

10:04

주차장에 주차해 둔 내 차를 부딪친 거래처 회사 부장님, 수리비가 150만원 나왔다는 말에 보험 처리를 하지 않겠다고 하며 자신을 호구로 아는 거냐고 흥분하고 있네..

10:09

어린 시절, 엄마는 하루에 두 끼를 컵라면으로 해결하고 밖에서 술을 마셨고, 내가 취업하자 용돈 100만 원을 요구하며 아버지와 이혼할 거라고 집을 구할 돈을 달라고 한다.

08:58

대출이 두려워 3억 5천으로 첫 집을 사서 기뻐했더니, 10년 된 오래된 집을 비웃던 시누는 결국 자신이 무리하게 대출 받은 집이 먼저 망가진다니까..ㅋ

19:23

300만원짜리 가방을 사준지 얼마 안됐는데 학부모 참관 수업에 들고 갈 가방이 없다며 1,500만원짜리 명품가방을 사달라는 아내, 경제권 뺏어버리고 후회하게 만들었어요

10:31

친정 부모님이 계신 별장에 무단 침입한 시누가 참교육받으며 울고불고 난리인데, 너 괜찮겠어? /사이다 사연/드라마라디오/실화사연/카톡썰/네이트판/카카오

13:30

시부모님이 생활비와 시댁 집 대출금까지 저에게 책임지라고 하는 예비 시어머니, 그런데... 저 이 집의 며느리가 아닌데요?

10:18

시댁 제사를 일부러 안 오는 동서를 금융교육으로 가르치고 후회하게 만들었어요ㅋㅋ /사이다 이야기/드라마 라디오/실화 이야기/카톡 썰/네이트 판/카카오

11:33

첫째 시누에게 아들을 맡기고 수고비로 백만 원씩 줬는데도 돈이 부족하다며 내 옷을 가져가네요. 그래서 남편과 함께 내보냈어요.

09:47

내 돈으로 백수 오빠를 돕고 있었는데 아들이 잘났다고 착각해서 나를 홀대하는 엄마, 이제 돈 지원 끊기로 했어.

09:54

재산 많은 남자를 노리고 나온 소개팅녀, 차가 없다고 하니까 아예 무시하기 시작하더라../사이다 이야기/드라마 라디오/실화 이야기/카톡 썰/네이트 판/카카오

11:31

생선 가게에서 성실히 일하며 매달 아내에게 천만 원의 생활비를 보냈지만, 아내는 내가 생선 냄새가 난다고 씻고 오라고 했고, 시부모님도 냄새가 난다고 나를 쫓아냈습니다.

11:53

결혼하는 시누이가 필요한 혼수 비용을 시모가 내게 요구하고, 축의금으로 3천 원을 부탁하네요ㅎㅎ 이번 결혼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ㅎㅎ

11:44

여자친구를 집에 초대했는데, 초라한 집을 보고 결혼을 취소하겠다고 했다.

10:16

친구와 소개팅을 주선한 직장동료가 남자를 좋아하게 됐다는 것을 뒤늦게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