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의 책문화TV | P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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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정윤희 박사와 함께 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책과 함께 하는 문화생활, 정윤희의 책문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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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립니다

[미국 대통령 리더십 탐구] 8강. 버락오바마 #책문화학교

[미국 대통령 리더십 탐구] 7강. 로널드 레이건 #책문화학교

[미국 대통령 리더십 탐구] 6강. 시어도어 루스벨트 #책문화학교

[북클럽독서당 5회] 문화민주주의는 어떻게 가능한가? (문화민주주의 실천과 가능성 / 정윤희 저자)

[북토크] 남북 합작영화 ‘산 너머 마을’ 제작자 배병준 재미교포 사업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책문화학교

책문화학교를 소개합니다😍

[정윤희x이정수 도서관톡톡!] EP.10 (마지막화) 도서관의 미래

[경기대표도서관 착공식]이정수 전 서울도서관 관장

[경기대표도서관 착공식]김동연 경기지사 축하 인사

[22.9.27 정오의 신간언박싱]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그림책, 술웨

[22.9.26 정오의 신간언박싱]2020 국제라티노 도서상 수상작, 딸

[22.9.24 정오의 신간언박싱]볼로냐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미세미세한 맛

[22.9.23 정오의 신간언박싱]22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이야기는 계속 될거야

[22.9.22 정오의 신간언박싱]장강명 작가 신작, 재수사

[22.9.2 정오의 신간언박싱]돌봄이 돌보는 세계

[22.9.1 정오의 신간언박싱]뜨거운 미래에 보내는 편지

[22.8.31 정윤희x이정수 도서관톡톡!] EP.8 도서관에서 책으로 만난 이웃들

[22.8.30 정오의 신간언박싱]오쿠다 히데오, 코로나와 잠수복

22.8.26 독서당로 걷기 1(독서당의 역사와 의미), 김민주 대표 해설

[22.8.25 정윤희x이정수 도서관톡톡!] EP.7 도서관 사서에 대한 모든 것!

[22.8.20 정오의 신간언박싱]경이로운 자연에 기대어

[22.8.19 정오의 신간언박싱]김훈 작가 장편소설, 하얼빈

[22.8.18 정오의 신간언박싱]스페인의 역사

[22.7.27 정오의 신간언박싱]친구 잘 사귀는 법

[22.7.26 정오의 신간언박싱]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22.7.20 정오의 신간언박싱]들짐승들의 투표를 기다리며

[22.7.18 정오의 신간언박싱]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

[22.7.15 정오의 신간언박싱]아이의 마음도 모르면서 사랑한다고만 말했다

[22.7.14 정오의 신간언박싱]타인의 기원

[22.7.13 정오의 신간언박싱]마음이 하는 일

[22.7.12 정오의 신간언박싱]1만 1천권의 조선

[22.7.7 정오의 신간언박싱]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 뇌와 AI의 결합 IoB

[22.7.6 정오의 신간언박싱] 칼 세이건,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22.7.5 정오의 신간언박싱]풀리쳐 더블 수상 작가, 콜슨 화이트헤드, 직관주의자

[22.7.4 정오의 신간언박싱]김영하 작가, 작별인사

[22.7.1 정오의 신간언박싱]유시민 유럽도시기행2

[22.6.27 정오의 신간언박싱]세계사를 바꾼 커피이야기

[22.6.25 정오의 신간언박싱]베르나르 베르베르, 행성

[22.6.23 정오의 신간언박싱]김훈 작가의 신작, 저만치 혼자서

[22.6.22 정오의 신간언박싱]히틀러에 저항한 사람들

[22.6.21 정오의 신간언박싱]워런버핏의 위대한 부자수업

[22.6.20 정오의 신간언박싱]조선의 공무원은 어떻게 살았을까?

[22.6.18 정오의 신간언박싱]진심을 대접합니다

[22.6.17 정오의 신간언박싱]조선사상사

[22.6.16 정오의 신간언박싱]리터러시와 시민성 교육

[22.6.15 정오의 신간언박싱]헤르만 헤세의 책이라는 세계

[22.6.14 정오의 신간언박싱]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

[22.6.10 정오의 신간언박싱]책들의 부엌

[22.6.9 정오의 신간언박싱]우리에게 다시 사랑이

22.6.8 만리서재 반짝음악회

[22.6.2 정오의 신간언박싱]공무원이었습니다만

[22.6.1 정오의 신간언박싱]스트라진스키의 장르문학 작가로 살기

[22.5.31 정오의 신간언박싱]페리 노들먼의 그림책론

[22.5.30 정오의 신간언박싱]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22.5.29 정오의 신간언박싱]왕 한번 잘못 뽑았다가 큰일 날뻔 했네

[22.5.28 정오의 신간언박싱]당신의 신발을 신어보다

[22.5.27 정오의 신간언박싱]인간에 대하여

[22.5.26 정오의 신간언박싱]근로하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