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Flute는…
2019년 2월 창간되어 클래식 분야에서 유일하게 on/off 라인의 언론 시스템을 갖춘 음악전문 매거진으로서
세계적으로 변화하는 예술 문화생활 환경에 맞추어 아티스트들과 관객이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2020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음악계 역시 큰 타격을 받을 당시,
모든 음악인들의 공익을 위해 운영되는 온라인 매체로서 누구보다 빠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여
‘교육, 연주, 소통의 주요 콘텐츠’를 라이브 송출하여 서로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약속을 지키며
최대한 많은 사람들과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미 구축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초 오프라인 공연장의 현장감과 음향을 최대한 살린 온라인 생중계 공연을 시도하여
아티스트들에게는 활동의 단절을 최소화하며 관객에게는 코비드 블루를 이길 수 있는 문화생활 향유를 가능케 했습니다.
또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 발 더 도약하는 한국의 저력과 세계 최고 디지털 강국의 기술력으로 멈춰진 교육 현장에 최초, 최고의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올댓플루트의 세계적인 교육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세계 유수 대학의 저명한 교수와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세계가 인정하는 K-영재 예술교육을 통해 준비된 인재들이 세계적 교육기관에서 인정받아 더 넓은 교육 현장으로의 연계를 돕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는 월드 클래식 콤페티션을 통해 한국의 유능한 예술인을 발굴하여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서의 해외 연주 무대를 지원하며 세계적 아티스트로 나아가는 첫걸음과 도약의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올댓플루트는 기존 매거진의 순 역할이었던 정보 전달의 역할이나 예술비평 활동에 그치지 않고,
독자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공신력 있는 정보 전달은 물론,
공정한 예술인 육성 프로젝트를 주최, 주관하는 한국의 대표 ‘클래식 예술 프로젝트 기관‘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