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9

Episode 179. 베트남에도 부는 취업 한파!!

04:00

Episode 178-1. 겨울이 오고 있는 베트남

08:56

Episode 178. 베트남에서 먹는 대만 스타일 식당. 와이프가 좋아하는 식당 이네요.

04:24

Episode 177. 집근처 새로생긴 한국 치킨집에 와이프랑 가봤습니다.

08:43

Episode 176. 하롱 여행기 3부(코로나로 멈춘 도시)

11:21

Episode 175. 하롱 여행기 2부(음료, 과자가 공짜인 호텔 그리고 호텔의 꽃은 조식)

06:23

Episode 173. 하롱 여행기 1부(타지역 이동시 신고 및 코로나 간이 테스트)

05:38

Episode 172. 곤계란을 좋아하는 와이프 그리고 그것을 싫어하는 남편.

04:05

Episode 171. 와이프 옷 맞추려고 시골에 왔네요.

02:16

Episode 170. 베트남 부동산이 아직도 오를 것 이라고 생각되는 이유.

05:56

Episode 169. 백종원이 다녀간 쌀국수집.

01:09

Episode 168. 도어락 건전치 교체하는 참신한 방법.

04:20

Episode 167. 주방이 없는 집에 살고 있어요.

03:52

Episode 166. MUJI(무인양품)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저만 비싸게 느껴지는 건가요?

06:15

Episode 165. 오바마가 먹어서 유명해진 분짜.

01:07

Episode 164. 미세먼지로 가득한 베트남 하노이 상황.

07:47

Episode 163. 한번 정도는 가봐도 좋은 여행지 땀다오. 두번은 아닌 것 같고요 ㅎㅎ

00:55

Episode 162. 흰 머리를 검게 해준다는 하수오. 계속 마시는 중인데. 아직은...

04:08

Episode 161. 하노이에서 가장 유명한 에그커피 전문점.

05:02

Episode 160. 베트남 하노이 인근 시골지역의 땅값.

02:29

Episode 159. 베트남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시작.

00:22

Episode 158. 베트남에서 자동차는 그림의 떡.

04:06

Episode 157. 여성들이 좋아하는 유럽 느낌의 커피숍.

05:18

Episode 156. 바우처로 할인중인 전기 오토바이 시승하기.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빈그룹의 Vinfast.

01:03

Episode 155. 베트남에서 오토바이가 필수인 이유.

01:18

Episode 154. 베트남 공공기관 방문 세번째!! 이거 언제 끝날까요?

13:55

Episode 153. 인공해변 나들이 및 야외 먹방. 집에서 담근 김치, 직접 만든 주먹밥, 샐러드 그리고 돼지고지.

03:02

Episode 151.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이유.

08:34

Episode 150. 가격으로 승부하는 베트남 현지 맛집.

04:54

Episode 148. 같은 사이즈인데 왜 크기가 다르지? 지금까지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14:47

Episode 147. 베트남 물가는 생각만큼 저렴할까? 5만원으로 얼마나 살까?

06:36

Episode 145. 베트남에서 아파트를 구매했는데 집문서가 아직 없어요.

12:08

Episode 143. 와이프가 좋아하는 치킨 그리고 햄버거 좋아하는 남편의 KFC 먹방.

07:29

Episode 142. 내가 겪은 베트남 월세.

01:22

Episode 141. 한국 사람이 리뷰 안한 베트남 디저트.

02:44

Episode 140. 와이프가 처음 먹어보는 족발.

01:39

Episode 139. 여의도 면적 2배 150만평 베트남에서 가장 큰 거주지역.

00:50

Episode 138. 지금 오토바이 트렁크 열어 보세요.

01:57

Episode 137. 동남아에서 흔한 코코넛의 실제 가격.

02:04

Episode 136. 강아지 같은 고양이.

00:16

Episode 135. 징집된 베트남 군인들의 하루.

11:23

Episode 134. 가을철 추수가 한창인 시골의 풍경.

04:00

Episode 132. 베트남 보릿고개 시절에 먹기 시작한 서민 음식.

00:15

Episode 131. 얌전한 고양이 와의 첫 만남.

00:27

Episode 130. 추수철에 신난 시골의 잡종.

05:48

Episode 129. 쌀쌀한 가을의 평화로운 호안끼엠 호수.

07:49

Episode 128. 베트남에서 성공한 피자집의 노하우.

08:23

Episode 127. 베트남 대중적인 식당의 음식 가격.

11:02

Episode 124. 우리에게 생소한 자몽 그리고 베트남 시골 병원 인프라.

05:48

Episode 123. 한국인도 힘든 김치 만드는 외국인.

04:24

Episode 121. 베트남 사람도 욕하는 베트남 공무원.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02:06

Episode 119. 베트남에서 자영업이 쉽지 않아 보이는 상황. (Vinhomes Royal City)

02:50

Episode 117. 현지에서 먹는 베트남 쌀국수

00:23

Episode 116.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운전은 이렇게.

00:39

Episode 115. 동물도 운동해야 하는 이유.

00:34

Episode 114. 이제는 익숙해진 풍경.

03:42

Episode 112. 운전면허증 발급 완료. 대행업체가 있는 이유를 실감.

01:25

Episode 111. 베트남에도 좋은 공무원은 있다.

01:04

Episode 108. 해외에서 지갑 주인 찾아주기.

04:45

Episode 107. 주소지 이전하러 왔는데.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