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9] 멈출 줄 아는 힘

32:04

[비전아카데미 하이라이트 #28] 씨앗을 뿌리기 전에 밭을 먼저 갈아야 한다

15:07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8]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17:33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7] 끝까지 선을 지킨 다윗의 믿음

18:23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6] 마지막 순간은 반드시 온다. 고로 준비해야 한다

20:14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5] 반석 위에 믿음 세우기

17:30

[안녕하세요 목사님 #275] 부교역자로 사역하며 자꾸만 은혜받는 예배가 줄어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50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4] 사람을 귀하게, 돈 보다 귀하게

20:19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3] 나의 노력과 하나님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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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아카데미 하이라이트 #27] 선한 청지기로 살기 위한 훈련

19:38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2] 우리가 흔들려도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

17:44

[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1] 하나님은 믿지만 점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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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0] 하나님과 말이 통하는 기쁨

14:15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99] 억울한 고난 중에서도 다윗이 흔들리지 않았던 이유

14:49

[안녕하세요 목사님 #274] 공동체 모임에서 끈질기게 묻는 기도제목 나눔 너무 부담스러운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19:20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98] 삶의 자세에서 오는 하나님 나라

16:58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97] 뷰티풀 랜딩, 해피엔딩

28:46

[비전아카데미 하이라이트 #26] 하나님이 정말 주인이시라면

18:48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96] 행함을 미루면 마음이 사라진다

18:35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95]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한 다윗

20:05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94] 복의 길 위에서 복을 구하라

19:15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93]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안목

17:11

[안녕하세요 목사님 #273]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자꾸만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는 게 괴롭습니다

18:52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92] 고난 속에 준비하신 유익함

15:45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91]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 감사로 갚는 사람

29:29

[비전아카데미 하이라이트 #25] 내 맘대로 교회를 옮겨도 될까?

16:53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90] 삶의 계산 속에 하나님이 포함되나요?

15:32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89]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 모르면

19:11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88]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때까지

19:14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87] 나의 약함도 환란과 어려움도 능히 쓰임을 받는다

14:09

[안녕하세요 목사님 #272] 아버지의 사고 이후 집요하게 돈을 요구하시는 엄마, 더 견디기도 그렇다고 버리고 도망칠 수도 없어 너무 괴롭습니다

16:28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86] 우리의 본 모습을 온전하게 바꾸시는 하나님

16:50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85] 깨끗한 그릇에 은혜가 담긴다

16:39

[비전아카데미 하이라이트 #24] 내가 준비해야 하는 믿음의 터

24:36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84] 살리는 사람, 죽이는 사람

15:21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83] 생명을 걸만한 사람과 일을 주소서

18:27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82] 믿음의 용기, 그리고 능력

16:43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81] 성령님이 항상 내 안에 계시려면

14:36

[안녕하세요 목사님 #271] 하나님이 용서해주셔도 스스로가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2:13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80]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결정적 차이

20:17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79] 삶은 무엇으로 근사해지는가?

16:30

[비전아카데미 하이라이트 #23] 교회란 무엇인가?

15:18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78] 악한 영의 부작용

19:42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77] 사울과 요나단의 결정적 차이

21:59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76] 삶의 무기와 승리, 그 기준이 되시는 하나님

20:01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75] 삶을 위한 지혜와 용기

21:13

[안녕하세요 목사님 #270] 입시 실패를 하나님의 뜻이라며 다 포기하려는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1:14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74] 하나님의 영이 떠난 자리

18:17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73] 마음의 중심을 먼저 보시는 하나님

17:50

[비전아카데미 하이라이트 #22] 삶은 열매로 알 수 있다 (성령의 열매)

18:41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72] 믿음의 승부

19:32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71] 하나님의 후회

18:24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70] 작은 것을 욕심내다 하나님을 잃다

18:28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69] 선을 넘는 어리석음

19:47

[안녕하세요 목사님 #269] 회사 내에 부정부패, 바꿀 힘이 없는데 방관자가 되는 것도 괴롭습니다

22:30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68] 어른의 역할

21:12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67]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

31:58

[비전아카데미 하이라이트 #21] 성령이 빠져나간 자리는 죄의 영이 채운다

19:55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66] 선하고 충성된 종

18:10

[날마다 기막힌 새벽 #1765] 하나님의 영이 함께 있고 없고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