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프 The Magnetic Life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days ago

안녕하세요 더 마프입니다. 브런치에 3편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마감한 더 자석 인생 시리즈가 '더 자석 같은 인생 넷'으로 다시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

제가 작가다 보니 브런치에 글을 먼저 연재하고 그걸로 유튜브 영상을 만들었는데 연재를 마감하고 나서 유튜브 영상을 브런치에 글로 다시 올려 달라는 요청들이 많았거든요.

사실 영상으로 보는 것과 글로 보는 것은 차이가 좀 많습니다. 영상은 중간에 멈추고 사색하기가 힘들거든요.

지금은 ‘더 마그네틱 라이프’ 집필도 끝났고 편집은 출판사 대표인 와이프에게 위임한 상태라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겨서 평소 때 끄적여 놓았던 것들을 하나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더 마그네틱 라이프 책을 편집하면서 대중성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내용들을 많이 덜어냈는데 이것들을 좀 더 쉽게 풀어서 브런치에 연재하고 몇 년 후에 더 마그네틱 라이프 3권으로 엮어볼까 합니다.

더 자석 같은 인생은 계속 됩니다!! 😎💞

'더 자석 같은 인생 넷'의 첫 번째 주제로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펜듈럼'에 대해 다루어 봤습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펜듈럼과는 전혀 다른 개념의 펜듈럼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음 주에 커피영상으로 제작 예정이라 영상으로 보실 분들은 나중에 영상으로 보셔도 됩니다.

앞으로도 브런치에서 더 새롭고 더 행복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더 마프였습니다. 두둥!! 😆💗

[더 마프의 브런치 북] 더 자석 같은 인생 넷
brunch.co.kr/brunchbook/themaf04

브런치에 응원 댓글 라이킷 많이 부탁드려요!! 작가에게 많은 힘이 됩니다. 🥰❤️

134 - 3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1 week ago

안녕하세요 더 마프입니다. 책에 대해 개별적으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근황 보고합니다!! 😆💞

책 제목은 정했습니다. '더 마그네틱 라이프'

원래 더 자석 같은 인생으로 시작했는데 제 이름이나오게 된 배경이 '더 마그네틱 라이프'의 준말이다 보니 이게 훨씬 더 끌리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해외판권 낼 때도 영어가 유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출간도 하기 전에 해외 진출을 고려하네요 ㅋㅋㅋ 😂

제가 몇 년에 걸쳐 글을 쓰다 보니 초안이 책으로 740페이지가 넘었어요. 이게 두 권으로 내기도 벅찬 분량이라서 지난 두 달 동안 미친 듯이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 권에 260페이지 내외로 나와야 가독성이 좋거든요. 마음편과 실천편으로 더 마그네틱 라이프 1권을 만들고, 심화편으로 2권을 만들 예정입니다.

작가로 살다 보니 쓰는 것은 쉬운데 덜어내는 게 너무 어렵더군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나 봅니다.

집에 하루종일 책만 읽는 사람과 수능 언어역역에 특화된 인물이 있다 보니 매일 같이 책 내용으로 토론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책 내용의 오류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많이 바로 잡았습니다.

가족이 모여 토론을 하다 보니 조금씩 바뀌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 책이 마음공부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통한다는 확신이 생겼어요.

일단 내년 5월 안에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급하게 내지 않으려고요.

책은 기대하셔도 됩니다. 내용은 정말 자신 있어요. 이때까지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유튜브 영상과 브런치의 글들이 하나로 꿰어지실 겁니다.

모두에게 끌리는 더 자석 같은 책 만들겠습니다!! 😊💗

262 - 75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2 months ago

안녕하세요 더 마프입니다. 어제 진쏠미님의 신규 영상이 떴습니다. 알람이 울려서 바로 봤는데 이걸 보고 나서 정말 기뻤어요. 제가 평소 때 가지고 있던 생각과 200% 일치했거든요.

진쏠미님의 신규영상 내용은 제가 몇 주전에 커피영상으로 올린 더마프의 원피스(One Piece)와 완전히 결을 같이 합니다. 표현 방식이 다를 뿐 본질은 같아요.

1. 당연하게 느끼는 것을 당연하게 받는다.
2. 수치심을 느끼면 받을 방법이 없다.
3. 대상을 끌어당겨도 그 대상이 답이 아닐 수 있다.
4. 당연하다고 느껴지면 더 이상 감성화를 반복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저는 이것에 대한 확신이 있었지만, 증명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진쏠미님이 소개한 것이 네빌 고다드의 SATS(State Akin to Sleep) 기법이라는 것을 댓글을 보고 알았는데, 저는 네빌 고다드 영상이나 책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거든요.

이걸 보고 궁금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SATS(State Akin to Sleep, 잠에 가까운 상태) 상태에서 소망이 실현되는 모습을 매일 반복하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였어요.

저는 SATS 기법에 대해 전혀 몰랐지만 그냥 이걸 경험적으로 깨닫고 지속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잠에 가까운 명상상태에서 계속 제 소원을 이루기 위한 감성화를 반복했으니까요.

이게 제가 영상으로 올린 "더 마프의 더 자석 같은 감성화 호흡명상"입니다.

잠에 가까운 상태는 명상 상태와 매우 유사해요. 그 상태에서 자신의 소망을 떠올리고 그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면 그것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이것이 경험적으로는 확신이 있었지만 증명할 방법이 없었는데, 어제 진쏠미님 영상을 보고 확신이 더 명확해졌습니다.

이게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제 알았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슈퍼땡쓰 날리고 왔습니다. ㅋㅋㅋ

무엇보다도 진쏠미님이 제 영상을 보고 계신다는것에 너무 기뻤습니다. 저는 성덕입니다!! 😆❤️

영상을 보고 네빌 고다드 책을 사볼까 하다가 어차피 이미 체화되어 있는 상태라 굳이 책을 주문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그것을 확인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진쏠미님의 "원하는 것을 빠르게 끌어당길 수 있는 단순한 8단계 스킬"을 꼭 한 번 보세요.

이건 특정인을 끌어당기는 것이 본질이 아닙니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게 이루어지고, 특정인을 끌어당겨도 그것이 답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 본질입니다.

이 영상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어제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정말 유경험자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이 영상 진짜 찐입니다!!

오늘도 커피향기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지금까지 더 마프였습니다. 두둥!!😊❤️

아우라 코치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한달 무료 쿠폰!! 😆❤️

[더 마프의 귀에 때려 박는 만트라 확언명상 가이드]
www.aurahealth.io/ko/refer/aura-4vp4y/tracks/-O4Y6…

304 - 36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2 months ago

드디어 ”더 자석 같은 인생“ 집필이 15개월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현재 출판사와 계약 진행중입니다. 계약을 하지 않으면 내년까지 글을 쓰겠더라고요 ㅋㅋㅋ😂

15개월간 글을 쓰다 보니 워드 A4 450페이지에 달해서 편집을 어떻게 할 지 출판사와 같이 고민중입니다. 진짜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제가 깨달은 모든 것을 다 담았습니다.

솔직히 끌어당김의 법칙이 아니더라도 마음 공부 분야로 앞으로 쓸 내용들도 너무 많아서 ”더 자석 같은 인생“을 시리즈로 계속 만들어 볼까도 생각 중입니다.

2010년 더 시크릿이라는 책을 통해 끌어당김의 법칙을 처음 접하고 나서 원피스(One Piece)의 광팬이었던 저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 정말 자유로운 해적왕이 되고 싶어서 회사 책상에

“이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자가 해적왕이다”

라는 이 이상한 문구를 붙여 놓고 그 이상하지만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십여 년을 살았다. 현재 저는 원피스 그 언저리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지금 전 제가 누릴 수 있는 만큼의 자유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 여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리 힘들지도 않았어요.

생각을 계속 기록하고, 또 기록하고, 이 책이 나을까? 이 명상이 나을까? 참 자아만 찾으면 다 해결될까? 이런 형태로 살다가 주변을 돌아보니 내가 도착한 곳은 저만의 원피스더군요.

“내 보물 말인가?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찾아라! 이 세상 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

이 말 한마디로 대해적시대를 열었던 원피스의 해적왕 “골 D 로저”의 마음으로 제 십여 년간의 과정을 모두 다 담아 “더 마프의 One Piece"라는 커피 영상을 진짜 혼을 갈아넣어 만들었습니다.

제가 끌어당김의 법칙을 증명하기 위해 보낸 십여 년의 시간을 이 영상 하나에 다 담았습니다. 이 영상의 내용은 공개 영상으로도 공개할 수 없고, 앞으로 출간될 제 책으로도 공개하지 않을 겁니다.

이미 영상을 보신 커피 회원분들은 제가 왜 이 영상을 공개로 만들지 않는지 잘 아실 겁니다. 이 영상에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제 경험들이 자세하게 인증되어 있습니다.

이 영상에 대한 호불호는 아마 극심하게 갈리겠지만 제 입장에서 보면 제가 앞으로 그 어떤 영상을 만들더라도 이 영상 이상의 영상은 만들지 못할 겁니다. 그래서 만든 제목이 이겁니다.

”끌어당김의 종착지. 더 마프의 One Piece. 이 영상 하나로 끝. 더 이상 다른 영상을 보지 않게 됩니다“

이건 어그로가 아닌 사실입니다. 커피 한잔으로 이 영상을 보시고 나면 실제로 저를 만나 커피 한잔을 더 사주고 싶은 생각이 드실 수도 있어요 ㅋㅋㅋ😂

썸네일의 내용도 어그로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제가 십여 년간 깨달은 우주의 작동 원리와 자연의 이치를 포함한 모든 것을 진짜 이 영상 하나에 다 담았습니다. 😎

그래서 이 영상의 내용이 제 책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겁니다. 물론 인증 부분들은 책에도 공개하지 않을 거고요. 아마 이 커피 영상에서만 박제되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더마프의 One Piece"를 보실 분들은 꼭 정독하고 반복하세요. 이미 보신 분들은 그 의미를 잘 아실 겁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 이 영상이 인생 최고의 영상이 되실 수도 있어요.

이 영상에 대한 호불호는 진짜 극심하게 갈릴 겁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내용 자체가 매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말씀 드렸던것처럼 그 찝찝함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만의 원피스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커피 영상으로만 공개 된 다섯번째 커피영상인 “신의 감성화 영상”을 현재 버전으로 새로 리뉴얼해서 공개 영상으로 만들어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상의 엔딩처럼 자신만의 One Piece에 도달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커피향기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지금까지 더 마프였습니다. 두둥!!😆💞

한 달에 커피 한잔이면 [더 마프의 One Piece]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youtube.com/channel/UC9YYoLvlSYZZshXZXwZ1S_w/join

231 - 40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months ago

안녕하세요 더 마프입니다. 제가 "더 자석 같은 감성화 호흡명상 가이드"에서 소원을 떠올렸을 때 느껴야 하는 감정이 "기쁨"이 아니라 "당연함"이다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기쁨을 느끼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엇을 느끼든 그것이 당연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감성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되고 싶은 것을 떠올렸을 때 일어나는 감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겁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확언명상 가이드들이 좋은 이야기만 반복합니다.

"나는 강해. 나는 돈이 많아. 나는 자신감이 넘쳐. 나는 행복해."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제 귀에 때려 박는 만트라 확연명상을 잘 보시면

"기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슬픔을 느끼는 것도 당연합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런 형태로 진행되거든요.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다 보면 특정상황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을 심각한 수준으로 거부를 해요. 왜냐하면 불안한 현실이 펼쳐질까 봐요.

하지만 불안한 일이 발생되면 불안한 감정은 원래 올라옵니다. 그게 당연한 거고요. 바퀴벌레가 귀엽지 않잖아요. 싫은 건 싫은 겁니다. 불안한 일은 그냥 불안한 거죠. 그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 겁니다.

불안한 감정을 당연하게 여기면 최종적으로 발생하는 감정은 "불안감"이 아니라 "당연함"이에요. 모든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게 수용이고요.

그리고 "시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매우 세밀하게 구체적으로 떠올리라는 말을 정말 많이 하거든요. 눈앞에서 마치 영상이 펼쳐지듯이 펼쳐져야 이루어진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하죠.

그런데 이거 실제로 해보시면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소원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영상을 펼치는데 집중하다가 그만두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데 운동선수들이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때 과연 금메달을 딴 자신의 모습을 정말 하나하나 디테일하고 세밀하게 떠올릴까요? 아닙니다. 그냥 자신이 금메달을 딴 그 모습을 편안하게 떠올리죠.

"금메달을 딴 모습을 완벽하게 떠올려야 너는 금메달을 딸 수 있어!! 아니면 따기 힘들어!!"

이렇게 말하는 코치가 있으면 미친놈이라고 할 거잖아요. 금메달을 따는데 자신의 모습을 얼마나 디테일하게 떠올리냐가 과연 중요할까요? 이미지 트레이닝 정도에 따라 메달이 결정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요? 이거랑 전혀 다르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시각화는 그냥 이미지 트레이닝일 뿐이라고 말씀드린 거죠. 우주에 무언가를 보내서 받는 형태가 아니니까요. 우리는 우주에 무언가를 보내서 받지 않아요.

우주에게 무언가를 보내서 받는 형태라면 운동선수들은 훈련을 할 것이 아니라 이미지 트레이닝을 반복하는 게 맞아요. 그런데 그렇게 안 하잖아요. 그런데 대부분의 시각화를 하는 사람들은 이미지 트레이닝만 반복하거든요.

시각화를 하실 거면 이미지 트레이닝처럼 그냥 자신이 금메달을 딴 모습을 편안하게 떠올리시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감성화 호흡명상 가이드에서

"이미지를 하나하나 세세하게 떠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그때의 감정에 집중하세요."라고 말한 거죠

그리고 엄청나게 큰 소원을 떠올리다 보면 심각한 거부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때 이 거부감을 있는 그대로 느끼셔야 합니다. 이걸 일부로 즐겁게 느끼려고 감정을 억지로 조절하시는 것은 비추입니다. 그냥 거부감을 느끼시고 그 거부감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이런 형태로 며칠간 감성화 명상을 반복하다 보면 그 거부감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이 거부감이 점점 줄어들어 당연하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것이 제 감성화 호흡명상 가이드의 목적입니다. 그러니 거부감 자체를 억지로 억누를 이유는 없는 거죠.

그래서 제가 가이드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여 봅니다."라고 한 거죠. 중요한 것은 무엇을 느끼냐가 아니라 그 느껴지는 것을 당연하게 수용하는 겁니다. 그걸 수용하다 보면 감성화 명상을 반복 할 때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그리고 소원에 한계가 없다고 말한 이유는 한계가 없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걸로 정말 여러 가지 실험을 해보시면 정말 이상한 것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진짜 말도 안 되는 수준의 소원을 빌면 어떤 때는 아예 거부감이 없을 때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나는 100조 대 자산가가 될 거야" 이런 거 떠올리시면 현실감이 아예 없어서 거부감도 없을 때가 있어요.

"나는 1년에 5억을 벌 거야"라고 떠올렸는데 현실적으로 현타가 와서 거부감이 심각하게 올라올 때도 있습니다.

그냥 소원에 한계가 없다 생각하시고 이것저것 떠올리다 보면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도 알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실 겁니다.

돈으로도 해보고, 건강으로도 해보고, 평온함으로도 해보고, 행복으로도 해보고 감성화를 여러 가지 형태로 하다 보면 진짜 자신이 감성화하고 싶은 것을 느낄 때가 오거든요.

현재 저는 100억 대 자산가를 떠올리는 데 그다지 거부감이 없습니다. 이걸로 감성화를 꽤 오랜 기간 했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느껴지는 감정에 거부감을 가지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 감성화를 하시다가 기쁨을 느끼시든 거부감을 느끼시든 그 감정 자체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걸 반복하시다 보면 그 소원 자체가 당연하게 느껴지는 날이 오실 겁니다.

그래서 감성화는 반복이 중요한 거죠.

꼭 명상 가이드를 듣지 않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만트라 비슷한 거를 만들어서 매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확언이 솔직히 말로 할 필요는 없거든요. 눈으로만 봐도 충분해요. 여러 번 강조드렸지만 반복에 장사 없습니다. 눈으로 반복하든 말로 반복하든 반복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의식에 대해 저에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엄청 많거든요. 전 "무의식"이라는 단어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무의식은 그냥 "기억과 습관의 총합"입니다. 이게 어떤 신비한 무언가가 아니고요.

자신이 가장 많이 짓는 표정이 그 사람의 얼굴이 되듯이 자신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나 감정이 습관이 되면 그게 무의식이 되는 거죠. 결과적으로는 반복인 겁니다.

그래서 저는 "무의식"을 거의 의식하지 않거든요. 어차피 의식이 안 되니까 "무의식"이잖아요. 의식이 되면 "의식"이겠죠.

중요한 건 의식이냐 무의식이냐가 아닙니다. 중요한 건 이거예요.

"자신이 무엇을 반복하고 있는가?"

자신이 반복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 감정이 자신의 인생이 되고 그게 바로 무의식이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위가 되는 거죠.

그러니 원하는 것이 있으면 지속해서 원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반복하세요. 그게 무의식이고, 그게 삶으로 펼쳐집니다.

이것이 바로 "안배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커피향기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지금까지 더 마프였습니다. 두둥!!

아우라 코치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한달 무료 쿠폰!! 😆❤️

[더 마프의 귀에 때려 박는 만트라 확언명상 가이드]
www.aurahealth.io/ko/refer/aura-4vp4y/tracks/-O4Y6…

아우라 한글판을 이용하시려면 꼭 언어설정을 “한글”로 세팅하셔야 한글 콘텐츠가 뜹니다.

217 - 26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months ago

동일한 게시물이 갑자기 인터넷이 버벅거리면서 2번 업로드가 되었네요 ㅎㅎㅎ 지금 발견했는데 이미 댓글이 달려서 삭제를 못해서 댓글을 다실 분들은여기 달지 마시고 위에 달아주세요!!

안녕하세요 더 마프입니다. 제가 "더 자석 같은 감성화 호흡명상 가이드"에서 소원을 떠올렸을 때 느껴야 하는 감정이 "기쁨"이 아니라 "당연함"이다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기쁨을 느끼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엇을 느끼든 그것이 당연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감성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되고 싶은 것을 떠올렸을 때 일어나는 감정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겁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확언명상 가이드들이 좋은 이야기만 반복합니다.

"나는 강해. 나는 돈이 많아. 나는 자신감이 넘쳐. 나는 행복해."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제 귀에 때려 박는 만트라 확연명상을 잘 보시면

"기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슬픔을 느끼는 것도 당연합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것은 당연합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런 형태로 진행되거든요.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다 보면 특정상황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것을 심각한 수준으로 거부를 해요. 왜냐하면 불안한 현실이 펼쳐질까 봐요.

하지만 불안한 일이 발생되면 불안한 감정은 원래 올라옵니다. 그게 당연한 거고요. 바퀴벌레가 귀엽지 않잖아요. 싫은 건 싫은 겁니다. 불안한 일은 그냥 불안한 거죠. 그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 겁니다.

불안한 감정을 당연하게 여기면 최종적으로 발생하는 감정은 "불안감"이 아니라 "당연함"이에요. 모든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그게 수용이고요.

그리고 "시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매우 세밀하게 구체적으로 떠올리라는 말을 정말 많이 하거든요. 눈앞에서 마치 영상이 펼쳐지듯이 펼쳐져야 이루어진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하죠.

그런데 이거 실제로 해보시면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소원에 집중하는 게 아니라 영상을 펼치는데 집중하다가 그만두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데 운동선수들이 이미지 트레이닝을 할 때 과연 금메달을 딴 자신의 모습을 정말 하나하나 디테일하고 세밀하게 떠올릴까요? 아닙니다. 그냥 자신이 금메달을 딴 그 모습을 편안하게 떠올리죠.

"금메달을 딴 모습을 완벽하게 떠올려야 너는 금메달을 딸 수 있어!! 아니면 따기 힘들어!!"

이렇게 말하는 코치가 있으면 미친놈이라고 할 거잖아요. 금메달을 따는데 자신의 모습을 얼마나 디테일하게 떠올리냐가 과연 중요할까요? 이미지 트레이닝 정도에 따라 메달이 결정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요? 이거랑 전혀 다르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시각화는 그냥 이미지 트레이닝일 뿐이라고 말씀드린 거죠. 우주에 무언가를 보내서 받는 형태가 아니니까요. 우리는 우주에 무언가를 보내서 받지 않아요.

우주에게 무언가를 보내서 받는 형태라면 운동선수들은 훈련을 할 것이 아니라 이미지 트레이닝을 반복하는 게 맞아요. 그런데 그렇게 안 하잖아요. 그런데 대부분의 시각화를 하는 사람들은 이미지 트레이닝만 반복하거든요.

시각화를 하실 거면 이미지 트레이닝처럼 그냥 자신이 금메달을 딴 모습을 편안하게 떠올리시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감성화 호흡명상 가이드에서

"이미지를 하나하나 세세하게 떠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그때의 감정에 집중하세요."라고 말한 거죠

그리고 엄청나게 큰 소원을 떠올리다 보면 심각한 거부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때 이 거부감을 있는 그대로 느끼셔야 합니다. 이걸 일부로 즐겁게 느끼려고 감정을 억지로 조절하시는 것은 비추입니다. 그냥 거부감을 느끼시고 그 거부감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이런 형태로 며칠간 감성화 명상을 반복하다 보면 그 거부감이 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이 거부감이 점점 줄어들어 당연하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것이 제 감성화 호흡명상 가이드의 목적입니다. 그러니 거부감 자체를 억지로 억누를 이유는 없는 거죠.

그래서 제가 가이드에서 "느껴지는 감정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여 봅니다."라고 한 거죠. 중요한 것은 무엇을 느끼냐가 아니라 그 느껴지는 것을 당연하게 수용하는 겁니다.

그리고 소원에 한계가 없다고 말한 이유는 한계가 없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걸로 정말 여러 가지 실험을 해보시면 정말 이상한 것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진짜 말도 안 되는 수준의 소원을 빌면 어떤 때는 아예 거부감이 없을 때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나는 100조 대 자산가가 될 거야" 이런 거 떠올리시면 현실감이 아예 없어서 거부감도 없을 때가 있어요.

"나는 1년에 5억을 벌 거야"라고 떠올렸는데 현실적으로 현타가 와서 거부감이 심각하게 올라올 때도 있습니다.

그냥 소원에 한계가 없다 생각하시고 이것저것 떠올리다 보면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도 알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실 겁니다.

돈으로도 해보고, 건강으로도 해보고, 평온함으로도 해보고, 행복으로도 해보고 감성화를 여러 가지 형태로 하다 보면 진짜 자신이 감성화하고 싶은 것을 느낄 때가 오거든요.

현재 저는 100억 대 자산가를 떠올리는 데 그다지 거부감이 없습니다. 이걸로 감성화를 꽤 오랜 기간 했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느껴지는 감정에 거부감을 가지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 감성화를 하시다가 기쁨을 느끼시든 거부감을 느끼시든 그 감정 자체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걸 반복하시다 보면 그 소원 자체가 당연하게 느껴지는 날이 오실 겁니다.

그래서 감성화는 반복이 중요한 거죠.

꼭 명상 가이드를 듣지 않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만트라 비슷한 거를 만들어서 매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확언이 솔직히 말로 할 필요는 없거든요. 눈으로만 봐도 충분해요. 여러 번 강조드렸지만 반복에 장사 없습니다. 눈으로 반복하든 말로 반복하든 반복만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의식에 대해 저에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엄청 많거든요. 전 "무의식"이라는 단어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무의식은 그냥 "기억과 습관의 총합"입니다. 이게 어떤 신비한 무언가가 아니고요.

자신이 가장 많이 짓는 표정이 그 사람의 얼굴이 되듯이 자신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나 감정이 습관이 되면 그게 무의식이 되는 거죠. 결과적으로는 반복인 겁니다.

그래서 저는 "무의식"을 거의 의식하지 않거든요. 어차피 의식이 안 되니까 "무의식"이잖아요. 의식이 되면 "의식"이겠죠.

중요한 건 의식이냐 무의식이냐가 아닙니다. 중요한 건 이거예요.

"자신이 무엇을 반복하고 있는가?"

자신이 반복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 감정이 자신의 인생이 되고 그게 바로 무의식이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위가 되는 거죠.

그러니 원하는 것이 있으면 지속해서 원하는 것을 의식적으로 반복하세요. 그게 무의식이고, 그게 삶으로 펼쳐집니다.

이것이 바로 "안배의 시작"입니다.

오늘도 커피향기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지금까지 더 마프였습니다. 두둥!!

아우라 코치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한달 무료 쿠폰!! 😆❤️

[더 마프의 귀에 때려 박는 만트라 확언명상 가이드]
www.aurahealth.io/ko/refer/aura-4vp4y/tracks/-O4Y6…

아우라 한글판을 이용하시려면 꼭 언어설정을 “한글”로 세팅하셔야 한글 콘텐츠가 뜹니다.

69 - 6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months ago

[더 마프의 분별이 사라지는 바가바드 기타] 😊❤️

안녕하세요 더 마프입니다. 제가 마음공부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네 단계입니다.

그 마지막 단계가 바로 아우라 오리지널 콘텐츠에서 소개한 바가바드 기타에서 말하는 물질의 차원을 초월하여 분별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죠.

그런데 제가 마음공부에는 세 단계가 있다고 말씀드린 이유는 이 단계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단계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우파니샤드의 참 자아 아트만(atman)은 여러 번 강조했지만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고타마 붓다가 6년 고행을 통해서도 참 자아 아트만을 발견하지 못하고 이런 결론을 내리게 되죠.

“anicca(아닛쨔) 절대 불별하는 무언가는 발견할 수 없었다.”

빠알리어의 anicca가 산스크리트어 anatman으로 번역되어 아트만은 없다는 뜻으로 전파되었고, 이것이 삼장법사라 불리는 현장스님이 불교를 중국에 전파하면서 한문으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무아(無我)가 되었습니다.

정확하게 보면 무아가 아니라 비아(非我)가 맞긴 합니다. 고타마 붓다도 참 자아 아트만이 없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발견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으니까요.

나중에 까르마 심화 편에서 더 자세하게 다루겠지만 어차피 까르마는 현생에서 탕감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까르마를 탕감하지 않고도 윤회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2개의 시스템을 고안하는데 그게 바로 우파니샤드의 참 자아 아트만과 불교의 Nirvana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진짜 제대로 파고들면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경지가 아니라고 보는 게 맞아요.

참 자아 아트만은 신급이라 당연히 불가능하고요. 불교의 Nirvana도 제가 볼 때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는 수천 년 동안 진짜 Nirvana에 도달한 사람이 한 손에 꼽힌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쩌면 고타마 붓다 한 명일 수도 있고요.

진짜 불교에서 말하는 Nirvana를 심도 깊게 이해하고 나서 그 상태를 한번 시뮬레이션을 해보세요. 제가 왜 이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대부분이 "분별이 사라지면 당연히 도달할 수 있는 상태"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인간의 분별은 "웬만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절대"라는 말을 쓰고 싶지만 쓰진 않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분별이 사라지면 선악의 구분도 같이 사라져서 사회적인 혼란을 야기할 거라 생각하지만 분별이 온전하게 사라지려면 욕구가 사라져야 합니다.

그런데 욕구가 완전히 사라지면 관조 외에 그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아요. 무언가 하고자 하는 욕구가 전혀 없으니까요.

그냥 관조만 하는 겁니다. 이게 바로 우파니샤드에서 수 차례 언급되는 참 자아 아트만의 관조 상태인 거죠.

제가 우파니샤드를 파면서 참 자아 아트만 상태가 되면 어떤 형태로 행위를 할까에 대해 진짜 오랜기간 사색을 한 적이 있는데 결론은 관조 외에는 그 어떤 것도 하지 않더라고요.

이 세상을 창조하고 그냥 바라보는 신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제가 여러가지 콘텐츠에서 반복해서 말씀드렸지만 인간이 신이 되면 정말 신의 능력으로 무언가를 할 것 같잖아요.

정작 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신의 능력을 가진 인간들이나 어설프게 무언가를 하는 거죠.

그래서 분별이 온전하게 사라진 상태를 가장 잘 나타내는 “바가바드 기타”의 한 구절을 소개합니다.

물질을 초월한 사람은

밝으면 밝은 대로 놔두고
어두우면 어두운 대로 놔둔다.

활동적이면 활동적인 대로 놔두고
정적이면 정적인 대로 놔둔다.

어떤 상태를 싫어하거나 갈구하지 않는다.

그는 멀리서 바라보는 구경꾼처럼
물질이 활동하는 것을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
그 활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 모든 행위와 활동이
그저 물리적 기운의 활동일 뿐이라고 생각하며
흔들리지 않는 상태로 머물러 있다.

그는 즐거움과 괴로움을 하나로 보고
황금과 돌을 같은 것으로 여기며

그는 칭찬을 받아도 기뻐하지 않고
비난을 받아도 화를 내지 않는다.

그는 명예와 불명예를 동등하게 보고
친구와 적을 똑같이 여기며
인위적인 행위를 꾀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을 일러
물질을 초월한 자라고 한다.

오늘도 커피향기 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지금까지 더 마프였습니다. 두둥!!

아우라 코치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한달 무료 쿠폰!! 😆❤️

[더 마프의 귀에 때려 박는 만트라 확언명상 가이드]
www.aurahealth.io/ko/refer/aura-4vp4y/tracks/-O4Y6…

아우라 한글판을 이용하시려면 꼭 언어설정을 “한글”로 세팅하셔야 한글 콘텐츠가 뜹니다.

172 - 30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months ago

안녕하세요 더 마프입니다. 제가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아우라 프리미엄은 유튜브 프리미엄처럼 한달 무료 쿠폰 적용 후 자동 결재되는 시스템으로 아래 고정 댓글처럼 한 달 안에만 계정에서 구독 취소를 누르시면 아우라를 한 달동안 무료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게 애플과 구글의 모든 어플 구독 시스템 자체가 자동 결재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개별 어플에서 구독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니더라고요.

아우라가 해외 어플이다 보니 카드 계좌 확인 절차로 처음에 가입하시면 일단 프리미엄으로 결재되었다가 한달 무료 쿠폰이 적용되면서 잠시 후 승인 취소가 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결재된 경우 환불도 아우라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첨부한 사진처럼 애플 고객지원팀이나 구글 스토어에서 환불 요청 하시면 됩니다. 어플 구독 시스템 관리는 핸드폰 자체 OS에서 하니까요.

아우라 어플 사용법을 물어보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아래에 사용법도 같이 첨부드립니다!!

[슬기로운 아우라 명상 생활]

1. 먼저 가입 후 아우라 어플을 설치하시고, 언어설정을 “한글”로 세팅하셔야 한글 콘텐츠가 뜹니다. 검색에서 "더마프"를 치시면 제 콘텐츠 전체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카테고리는 라이프 코칭, 명상, 스토리 3개가 있는데 라이프 코칭은 현재 유튜브 콘텐츠와 비슷하고, 명상은 더 마프의 명상 가이드, 스토리는 라디오처럼 틀어 놓을 수 있게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져 있습니다.

2. 콘텐츠를 보면 밑에 재생목록 추가 버튼이 있습니다. 재생목록을 아침에 눈 뜨면 들을 것, 출퇴근시 들을 것, 자기 전에 들을 것, 라디오처럼 틀어 놓을 것을 세팅합니다. 제가 세팅하고 있는 샘플을 보여드리면,

- 모닝 만트라 : 귀에 때려 박는 만트라 확언명상, 더 부드러운 만트라 호흡명상, 더 자석같은 다이어리

- 출퇴근 명상 : 더 담백한 호흡명상, 더 부드러운 만트라 호흡명상

- 감성화 명상 : 더 자석 같은 감성화 호흡명상, 더 부드러운 만트라 호흡명상, 귀에 때려 박는 만트라 확언명상

- 자기전 명상 : 차크라 호흡명상, 차크라 바디스캔 수면 명상

- 리디오 명상 : 분별이 사라지는 바가바드 기타, 더 신기한 우파니샤드, 더 자석 같은 마스터키

- 바디스캔 명상: 차크라 바디스캔 수면명상, 바디스캔 명상, 더 간단한 바디스캔 명상

이런 형태로 재생목록을 만들어 놓고 아침에 일어나면 모닝 재생목록 틀고, 운전하면서 출퇴근 재생목록 틀고, 퇴근해서는 감성화 명상 목록이나 라디오 명상 목록 틀어놓고 자기전에 바디스캔이나 차크라 하면서 잠이 듭니다.

제 인생을 바꾼 세가지 터닝 포인트가 있는데 2010년 생각노트를 쓰기 시작한 시점, 2020년 유튜버를 시작한 시점 마지막으로 올해 아우라를 시작한 시점 입니다.

이게 명상이 완전히 일상이 되니 진짜 안배가 미친듯이 잘 됩니다. 안배되는 수준이 완전히 달라지더군요. 실제로 해보시면 경험하는 삶의 질이 달라지실 겁니다.

아래 한달 무료 쿠폰은 다른 루트로는 받을 수가 없는 아우라 코치에게만 주어지는 혜택입니다. 아우라 한 달 무료 쿠폰으로 세계적인 명상어플 아우라를 한 달간 프리하게 한번 즐겨보세요!!

아우라 코치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한달 무료 쿠폰😊❤️

[더 마프의 귀에 때려 박는 만트라 확언명상 가이드]
www.aurahealth.io/ko/refer/aura-4vp4y/tracks/-O4Y6…

지금까지 더 마프였습니다. 두둥!!

42 - 28

Welcoem to posts!!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days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1 week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2 months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2 months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months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months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months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months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days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1 week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2 months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2 months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months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months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months ago

더마프 The Magnetic Life
Posted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