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코치 Romantic Swim

신코치 Romantic Swim
Posted 1 day ago

어느덧 신코치와(임코치 박코치도 같이 ~) 인연이
10월 일요일 8주 과정 등록에 이어 스타트 2번 그리고
토요촬영 하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을 들여다 볼 수없었기에 신코치 임코치가
가능 하게 해 주셨습니다.

신코치는 육아로 분명 힘들 텐데 내색 하지 않고
이리 저리 이상한 나라 앨리스 처럼 뛰어 다시는 모습이 이것이 진정 프로 이구나~
라고 느꼈고 한편으로는 고생하는 모습이 짠해 보이고 사랑 스러워 보이기 까지 하고
몸무게가 준것 같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찍새 다루듯 이것 저것 다~
찍어 달라 해도 싨은 기색 없이 찍어 주셔서
프로의 면모를 또한번 느끼고 또한 우리 신코치 임코치를 벌써 사랑하고 있음을 진심 깨닫게 되었습니다.

순간 순간이 소중하고 값진 하루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연습 해서 촬영을 임해서 신코치 임코치 한테 면목이라도 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에서 뵌 분 양갱씨도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모두다 수영에 대한 열정이 수욕(수영을 잘 하고 싶은 욕구~내가 지어냄~)이 정말 철철
넘쳐서 저는 뭐 명함도 한번 못 내밀 정도 였습니다.

끝나고 너무 배고파 2인분을 혼밥 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리며

수영에 미친 사람 중에 한 명이 촬영 해 주신 신코치 박코치 정말 고맙고 사랑합나다.( 이 말은 회식 6시간 하고 마지막에 아쉬워서 하는 말 인것 같지만 저는 술을 안 먹어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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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0

신코치 Romantic Swim
Posted 3 days ago

10살 아들과 같이다녀왔습니다

아들이 수영을 좋아하긴하지만 스타트를 한번도 안해봐서 좋아할지 어떨지모르지만 그냥 질러봤습니다

결과는 다음주에도 가고싶다라며...

원없이 뛰어본 하루였습니다

고질병인 허리펴고 들어가기..그 덕분인지 수경이 눈알에 박히는게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가시는분들은 코치님이 보내주신 동영상 200번 연습하고가세요 100번은 뭔가 모자랍니다 ㅎㅎ

눈치보지말고 빈자리 있으면 바로바로 뛰어내리고..

가슴 배 다 빨개지고 ㅎㅎ 나아지겠지요

암튼 수모 받는데 완전! 실패했지만 뭐 어때요 재미지면 그만인걸요.. 다음번에 잘하면 수모도 받고 재미있고 더 좋아지리란 맘을 가지고 후기를 씁니다

다음엔 와이프와 같이 가는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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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0

신코치 Romantic Swim
Posted 4 days ago

저는 올해 2월부터 수영을 동네 어린이 수영장에서 배우고 있는 40대입니다~

수영 배우면서 신코치님 유튜브도 보고 열심히 수영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린이 수영장이랑 Start는 거의 배우지 못할 것 같아 항상 목이 말라 있었습니다.

평소에 신코치님 유튜브를 보면서 수영 관련된 지식 얻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그냥 신코치님의 재미있는 화법 때문에 계속 보게 되다가 Start 강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운 좋게 이번에 늦은 번호로 선착순 20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스타트는 배우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1. 해외 여행가서 배 위에서 멋진 스타트 입수

2. 내년 캐리비안베이 야외 다이빙장에서 멋진 스타트

3. 내년 첫 수영 대회 참여를 위한 멋진 스타트

목적이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하나라도 더 배우자는 신념으로 열심히 참여를 했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수모를 획득하는 아주 큰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의 글과 댓글을 보다 보니, 이 수모의 의미와 상징성을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습 애기를 하자면….

몸풀기로 자유형 및 접영을 하게 되었는데, 접영 하면서 마지막에 팔이 털려서 죽을 뻔 했습니다.

사실, 저는 스타트 강습이 아닌 일반 수영 강습을 잘 못 찾아 온 줄 알고 옆 분에 물어보기도 했었네요

제 기준으로 스타트 강습은 완벽 했습니다

쉬지 않고 많은 스타트를 뛸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제일 중요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강습을 진행 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피드백 및 점수도 바로바로 알려주셔서 이번에 한 스타트가 잘 한 건지, 못 한 건지 바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배치기도 하고 물안경에 물도 들어가고 등짝은 따갑고 많은 것을 느끼면서

스타트를 잘 하려면, 많이 뛰어 보는게 제일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튜브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역시 강습도 강약 조절과 센스있는 멘트들로 강습 내내 즐겁고 재미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아들과 함께 참여 할 예정입니다

아들에게 지면 안되서 더 열심히 해야 할 듯 합니다.

강습 아주 재미 있어요 고민 하지 마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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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0

신코치 Romantic Swim
Posted 5 days ago

쌍둥이 초등 5학년 아이들과 함께 3명이 특강 신청했어요.

사춘기 예민한 여자아이와 어리바리 남자아이라서

민폐 끼치지 않을까 조마조마했는데

자상하고 유머러스 하게 수업 이끌어 주셔서

신코치님 박코치님 감사했습니다😊

자유형 자세와 호흡법

접영 힘빼는 자세

플립턴 크로스오버턴 등 여러가지를

짧은 시간(2시간)에 알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신코치님 박코치님 두분 자상하시고 꼼꼼하셔서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것들..

자유수영할때 다시 복습해보며 리마인드 해보려고요❤️

일요일 아침 10시 수업이라서

주차 자리 없을까봐 걱정이 조금 있었는데

오히려 널널했어요.

나올때(12시반쯤)에는 주차 자리가 부족했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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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1

신코치 Romantic Swim
Posted 6 days ago

오늘도 여김없이 스타트 특강 에 설레었습니다.

오늘 까지 3번째인데 기초반으로 들어가 처음처럼 (?)배웠습니다.

임코치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도 잘 할 수 있도록 잘 지도 해 주셨고 뛸 때 잘못된 동작을 매의눈으로 보시고
다시 피드백 해주시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엉덩이쳐들고 팔 유선형 ~ 그 포즈 (뾰쪽 산모양)기억하고 그대로한다.
그 포즈를 나름 맘속으로 사진찍어 정지하면으로 하되 발끝을 앞으로 밀어 위치만 이동한다.
그리고 물속에 구멍을 그려 손끝입수 발끝 모아 입수 ~미사일 처럼~
나름 제가 정리 해 보았습니다.

스타트대만 올라가면 왜 그렇게 무서운지 너무 망설여서 뒷분 한테 민폐를 끼쳐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박코치도 정말 매의눈으로 보시고 심지어는 잘못된 동작을 공통적으로 하는 3분(저포함)을 데리고 다른 가장자리까지 데리고 가서
특별 지도도 해 주셨고 스타트를 높이 뛰게 하려고 수수깡 같은 부력도구로 아치를 만들어 주셔서 그 위로 뛰게 하는 섬세함에 감동하였습니다.

엉덩이 쳐들고 팔 유선형 ~
발 끝 밀어 ~
그대로 공중에서 유지해야 하는데 그 산모양이 조금 펴져서 꼭짓점이 뭉특해진 것처럼(마치 물과 평행되는것 처럼보이면) 되면 배치기 하게된다.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배영 스타트는 하나에 투명의자에 앉고 둘에
턱을 쳐들어 빨랫줄에있는 세모(배영 할때 알려주는 천장 가까이있는 나란히 연이어 있는 세모 깃발)를 바라보고 팔은 아치를 그리고 발끝은 뒤로 민다.
나름 정리 해 보았습니다

신코치는 미니 마네킹을 가져오셔서 디테일 하게 설명해 주시고 잘못된 포즈는
직접 시범보여주시며 배치기로 살신성인하셔서 프로의 면모를 보여 주셨고 이제 육아에 적응 한듯 화도 안내시고 예전처럼 재미 있게 상냥하게 잘 지도 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그랩스타트 크라우칭스타트 배영스타트 신코치 스타트 다들 너무 잘 하셨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 입니다.

스타트 끝나고 너무 배고파 시장을 30분을
돌아 다니다 문닫아 못 먹고 집가는 버스가 보이길래 타고 가다가 카톡에 식사 하신다는 메세지를 보고 아까비~ 빨리 볼껄~

그래서 저는 혼밥하였습니다.
내가 오늘 스타트 한 것에 대한 보람과 기쁨에 혼자 밥먹어도 행복 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고 다 들 수영 고수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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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0

신코치 Romantic Swim
Posted 1 week ago

매주 일요일 가즈아~~

30 - 0

신코치 Romantic Swim
Posted 1 week ago

저는 개발입니다.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Dog's foot.

신체 조건만 놓고 보면 운동을 꽤 잘할 것 같아서, 함께 운동을 하자는 권유를 많이 받지만

막상 게임이 시작되면 제 발에 맞는 공은 여지없이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튀어 나가기 때문이죠.

대학 때는 제가 족구하는 것을 보려고 모여든 여학생들이 여럿 있었는데,

저의 '개발' 면모를 보고 그중 다수가 마음을 접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ㅠㅠ

발 뿐만 아니라, 운동신경 자체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런 제가 꽤 나이들어 수영을 배우게 됐는데, 이게 제 몸과 성향에는 딱인 거였습니다.

워낙 운동 신경이 없다 보니 웨이브도 잘 안 되고 접영 익히는 데 꽤 긴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만,

다른 운동에 비하면 그래도 훨씬 나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다 장거리 수영도 하고, 바다나 강 수영도 하면서 쬐끔은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발'의 특성 상 스타트는 아무리 뛰어도 살가죽만 단련될 뿐 나아지는 게 없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건 아닙니다.

사실 그에 대해선 누구보다 잘 알고 잘 설명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머리와 몸이 다르게 움직입니다. ㅜㅜ

수영 강습 때 스타트는 꽤 해봤으니, 그래도 조금 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 생각하고

호기롭게 로맨틱의 스타트 클래스에 참가했습니다.

몸풀기 때까지만 해도 컨디션은 최고였습니다.

스타트만 줄창 한다고 해서, 수영에 대한 갈증이 좀 있을까봐 세 시간 수영을 하고 왔는데,

자유형이고 접영이고 부드럽게 잘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가 시작됐을 때...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위의 맥락을 잘 따라오신 분이라면 이게 흥분이 됐단 뜻이 아니란 걸 잘 아실 겁니다.

익숙하지 않은 동작을 하다 보니, 팔 다리 몸 머리 다 제각각 움직이고...

배치기는 당연한 거고 안면치기 허벅지치기 등등 온몸이 시뻘개졌습니다.

이번에 지인들과 함께 참가했는데, 그들이 제 몸을 보고 태닝하는 거냐 놀려댔습니다.

저는 낯짝이 두꺼워서 부끄럼을 타진 않았지만, 얼굴이 빨개져갔습니다.

안면치기의 여파 때문이었죠.

피부 자극 제대로 되네 생각했지만,

오늘 욕실에서 보니 여기저기 피멍이 들 정도로 충격이 꽤 있었던 모양입니다. ㅋㅋ

그래서, 이번 스타트 클래스로 상처만 받은 거냐...

그렇다면 여기에 글을 왜 남기겠습니까?

클래스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니, 세 명의 코치 분이 부지런히 디테일한 조언을 주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피드백도 계속 받고, 쉬지 않고 뛰다 보니까 점점 궤도에 맞춰져가는 것 같았습니다.

강습이 끝나갈 무렵에는 입수시 괜찮은 느낌들이 꽤 왔습니다.

로맨틱 스위밍 만의 체계적이고 인텐스한 강습 스타일이 무척 좋았어요~

아마도 제가 다니는 수영장에서 스타트 시간이 되면, 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맨날 배치기 하던 사람이 이제는 제법 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의아해할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뭐 달라진 게 있으냐며 태연한 척 하겠지만, 혹시라도 누군가 물어본다면 얘기할 겁니다.

"로맨틱 스위밍의 스타트 강습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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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1

신코치 Romantic Swim
Posted 1 week ago

11월30일 토요촬영 후기

이래저래 후기가 늦어졌네요😅

지난 스타트 특강에 이어서 바로 토요촬영을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ㅎ

주차 걱정이 되어 미리출발하여 1시간 일찍 도착. 카톡방 공지를 통해 데스크 거치지 않고 바로 드갔어요 ㅎ 드가서 사물함이 비번설정 애먹긴했는데 어째저째 샤워실까지 드갔습니다 ㅎㅎ

들어가보니 신청자 같은 분이 계셔서 여쭤봤는데 감사하게도, 여기서 기다리면 된다고 말씀해주셔 편하게 대기했습니다 ㅎ, 그리고 드디어 코치님들 등장 및 참가자분들도 모였습니다

촬영 진행순서 설명해주시고 워밍업으로 편한영법 진행했습니다, 저는 자유형 팔꿈치 피는거 신경쓰며 진행! 이후 신코치님이 팔꿈치 구부러졌다고, 말씀해주셔서 오잉!? 이생각이었습니다ㅎ 이후에 팔꿈치 질문을 몇번했는데 왜그렇게 말씀하셨는지 끝나고 영상보면서 알게됬습니다 ㅎㅎ

그리고 정말 영상을 계속찍어요, 피드백은 질문했을때만 해주시고 촬영이 목적이 된 특강이었습니다. 2시간이라 많이 짦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촬영만하니까 여유가 있었던거같아요(중간중간 질문 받아주시고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추후 영상 봣을때 좌절도 있었지만, 내가 수영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영상을 통해 볼수있어서, 한번쯤은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몇개 건져서 프사했습니다 ㅎㅎ)

좀더 연습해서 다음에 또찾아뵙겠습니다^^

코치님들, 참가자분들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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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0

신코치 Romantic Swim
Posted 1 week ago

신코치님 채널 오래전부터 구독한 사람입니다 ㅎㅎ

알게 된 경로는 로핑영법 검색하다 보게 되었구요

잠수함이랑 보트로 나눠서 설명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유형 스트로크가 숄더드리븐 힙드리븐 하이브리드 이렇게 있는걸로 아는데

저는 걍 투비트킥 힙드리븐 밖에 못합니다;;

스타트 관련 영상도 많이 봤는데 저렇게 신나게 뛸 줄 알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집이 울산이라 사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참석이 어려운 여건이었는데요

마침 11월 9일 토요일에 서울에 볼 일이 생겨 1박 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이번 특강도 신청접수 글 올라오는 시간이 평소와 달라서 신청도 좀 널럴했던 것도 있네요

울산에서는 스타트 강습을 하는 수영장이 거의 없어서

스타트대에 올라보는게 거의 10년 만에 처음인가.. 음.. 10년보다 더 된것 같습니다 ㅎㅎ

어쨌든 오랜만에 뛰어보니 신나고 재밌었습니다

근데 제가 좀 (많이) 몸치라 2시간만에 많은 변화가 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 배영스타트는 있는 힘껏 아치를 주는 것 같은데 왜 안되지? 싶었는데

오늘 보내주신 영상을 보니 흉추만 넘기고 요추는 아치를 만들지 못하고 뻣뻣하네요......

한참을 돌려봤습니다.. 스스로에게 참 많이 화가 나네요;; ㅋㅋ

그래도 제가 스타트 뛰는 모습을 직접 본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수영장은 영상장비 반입이 금지되어 있을 뿐더러

촬영을 해줄 만큼 열정이 있는 강사님도 없었네요

강습도 재밌었구요 여러가지 스타트 해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ㅎㅎ ㅜㅜ

가르쳐주신 코치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음에 또 기회되면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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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1

신코치 Romantic Swim
Posted 1 week ago

24년 12월 8일 스타트 모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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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1

Welcoem to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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