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문화 보존과 전승의 전당, 다보성갤러리 ]
다보성 갤러리는 1983년 우리 민족문화의 보존과 전승을 설립 취지로 개관한 이래 대한민국의 문화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전국 각지에 흩어진 선조들의 얼과 멋이 담긴 문화유산을 수집하여 국공립 및 유수의 사립 박물관에 보급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세계 문화사를 재편할 금속활자의 수집 및 연구를 지원하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보성갤러리는 여러 문화유산이 과거의 유물로만 머무르지 않고, 국내 및 전 세계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多宝星古美术馆于1983年开馆,以保存和传承民族文化为宗旨并一直致力于韩国文化的发展。
通过收藏分散在全国各地的珍贵民族文化遗产,充分发挥了公立博物馆和私立博物馆之间的桥梁纽带作用。
特别是对于可能改写世界文化史的金属活字的收集及研究,努力向世界宣传韩国的优秀文化。
今后,多宝星古美术馆将更加努力,使文化遗产不只停留在过去,而是能够被世界各地的人民所喜爱。
Daboseong Gallery opened in 1983 with the aim of preserving and spreading Korean culture.
Until now, It Gallery has been making every effort to develop Korean culture and faithfully playing a role as a bridge between national, public, and private museums in Korea by collecting precious national and cultural heritages scattered throughout the country. It especially supports researching old metal print blocks that can rewrite the cultural history of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