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4

가장 원하는 것 빼고 다 이루어져

29:26

living with housemates

35:10

자기불신에서 오는 걱정

21:39

뭘 해도 불만족

20:53

permission to feel good about myself

32:32

독립한지 1년 6개월

29:55

난 부족해

40:49

realizing i‘m not special

49:54

나는 완벽하지 않고 앞으로도 완벽할 수 없어

21:33

독일 생활 42일차

17:42

appreciating my best

16:42

욕심은 끝이 없지

35:25

another sunday talk

22:11

한숨 계속 쉬는 영상

24:20

bad at changing situations

13:42

독일 워홀 34일차

38:50

talking about random things

31:39

독일에서 헬스장 등록하기

42:37

surviving in germany

30:36

야식으로 피자 한판 다 먹은날

41:14

I got a job!

40:01

대박!

52:45

혼자서 50분을 떠들었다니

05:22

eating delivery korean food (in Germany haha)

29:02

축축 처지는 날

30:01

독일 6일차

18:34

speaking in english ( day 4 in Germany )

10:42

공사 소음 때문에 망한 영상…

20:53

독일어 못하는 사람이 독일에서 살기

16:46

프랑크푸르트 도착

08:54

혼자 호텔방에서

27:43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

28:51

자기혐오 중독

32:14

나의 내려놓음

20:15

제대로 된 연애 해볼 수 있을까

29:12

걱정과 불안에 관심 주지 말자

31:22

부담감이 적을수록 아웃풋이 좋아지는 사람

20:31

내 비행기표 왜 취소 되어있는건데…(독일 워킹홀리데이 준비)

30:56

돈이 무한정 많다면?

19:55

첼로와 함께한지 어느덧 18년째

24:52

공복에만 운동할 수 있었던 나, 이제 저녁때도 운동한다

20:54

출국날 정해졌어요! (독일 워홀)

29:19

일상 속 매 순간을 즐겨 / 왜 또 단식이 하고 싶은거냐고

31:05

10kg 덜 나갔지만 완벽주의와 강박이 심하고, 온통 음식 생각뿐이던 시절

19:42

현실이 나아져야 만족을 하지

33:30

아직도 나의 가장 취약한 부분 / 내가 나를 인정해주면 되지!

14:07

엄청 아팠던 근황/ 캐나다 말고 독일로 가야겠다!?

13:58

다른 좋은 것들로 내 마음의 아픔이 가려질까 / 과거의 감정 직면하기

15:18

사소한 일에도 후회하고 자책하는 습관

14:26

언제부터 그렇게 살이 찌신 거예요?

15:36

인사이드 아웃2 보고 운 사람 / 나의 모든 모습 인정해주기

34:36

2001년 일상 (춤추기 삼매경 남매)

18:11

재밌는 일들이 많아졌다 / 즐겨도 돼, 큰일 안나

19:39

이따금씩 찾아오는 불안감과 초조함 / 고통스러울수록 잘하고 있는거라는 착각

12:59

예민함의 장점도 있어 / 불행해야 더 사랑받을 수 있다 생각했었다

13:01

진심으로 모든 여성의 몸이 아름다워 보이기 시작했다

19:17

완벽하지 않은 내 모습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 /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

14:40

인생은 예측할 수 없고 매일 다르기 때문에 재밌는거야!

14:28

사랑이란 뭘까 (눈치보는 것? 믿어주는 것?)

20:07

결국 모든건 내가 바라보기 나름 (이미 나는 기적 같은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