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

반년밖에 안 만났는데 허락 없이 내 자취방에 자기 부모님 찾아오게 해서 강제로 인사시키려는 남친

09:01

일도 안 하면서 나한테 얹혀살고 아이돌 핑계로 불륜 저지르는 예비신부, 뒷조사해보니까 경력이 매우 화려하네요;

13:53

열심히 일해서 아끼고 모아 드디어 청약 성공한 내 아파트를 공짜로 호로록하려는 오빠와 새언니

11:45

자기 딸 경제관념 없다고 비하하면 서딸 가지고 돈놀이 하고 그 돈으로 명품사고 사치 부리는 사촌

10:49

3대 독자가 뭐 대단한 사람인 줄 착각 속에 살고 있는 남친, 난 아직 결혼계획도 없는데 아들타령까지 하네요

10:45

늦둥이 남동생 부부 자기가 챙겨준다는 핑계로 매일같이 시집살이시키러 우리 집에 찾아오는 노처녀 시누이

12:43

상견례 자리에서 간장게장 촵촵 춉춉 빨아먹자고 하는 개념 없는 예비 시가때문에 그냥 파혼합니다.

11:16

여자한테 눈이 멀어서 통장까지 갖다 바친 친구,, 내가 한소리 하자 나보고 손절하자는 등신 같은 친구 놈

13:56

혼전 임신한 본인이 계획 임신한 엄마들보다 모성애도 뛰어나고 위대하다는 개똥 논리 짓거리는 친구

12:34

나한테만 돈 돈 거리면서 이거사줘저거사줘 하는 새엄마, 의붓동생과 짜고서 골탕 먹여 드렸네요

10:30

지 남사친이랑 내가 번호 교환하자 질투심에 눈이 돌아 열폭하고 내 따귀 때린 애까지 딸린 유부녀 친구

09:40

이번 시어머님 제사 때 딱 한 번만 음식 주문해서 하자고 했더니 하는 것도 없으면서 길길이 날뛰며 반대하는 시누

13:37

자기 관리는 전혀 안 하면서 내가 건강 걱정돼서 다이어트 얘기 조금만 하면 나 때문에 살찐 거라며 헤어지자는 여친

09:42

명품에 눈 돌아가서 남자친구 삥이나 뜯으려고 하는 철없는 친구가 드디어 버림받았습니다

10:40

명품관에 근무하니까 지가 명품인 줄 알고 걸치고 있는 거로 사람 판단하는 열등감 덩어리 친구

10:27

막말하는 버릇 때문에 평소에도 벼르고 있었는데, 내가 결혼한다는 소식 듣고 질투 나서 더 열폭하는 친구 손절

11:32

이혼당하더니 정신이 맛 가서 모든 사람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도끼병 걸린 사촌

10:21

친정 험담만 밥먹듯이 하는 시모에게 사과해 달라고 해도 사과는커녕 더한 소리만 하길래 눈물콧물 쏙 빼드렸네요

12:27

친정에 와서 방에만 틀어박혀 폰게임만 하고, 처가 어른들 불편하다며 말도 잘 안 하는 싸가지 없는 남편

11:03

파워 인싸 남편 위해 같이 탁구 동호회 들어갔는데, 내가 임신 중이라 동호회 활동 잘 못하는 틈타 바람핀 남편 폐기.

11:19

숙소에서 뽕 뽑는다고 방 더럽히는 예비신랑 보면서 싸했는데, 식사자리에서 어머님까지 진상이라 파혼했어요

10:12

부모님이 물려주신 건물 명의이전도 하기 전에 1층에 시누이 호프집 차려주겠다고 설레발치는 남편

11:52

내가 시부모 모실 생각 없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도 처자식 먹여 살리기 싫다며 이혼하자는 남편

10:32

데이트폭력 트라우마로 해외까지 다녀왔는데 그사이 친언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결혼하려는 전남친

12:51

호의로 내 캠핑카 빌려 줬더니 그게 권리인 줄 알고 시도 때도 없이 캠핑카 빌려 달라는 염치제로 친구

09:47

시아버님이 불륜녀랑 살겠다고 가출하고 나서 나보고 시어머님과 시할머님 모셔야 한다며 합가 하자는 남편

10:56

내 조카가 태어나서 조카에게 해주고 싶은 게 많다고 하니까 자기 자식들은 왜 안 챙기냐며 서운하다는 친구.

12:04

아들 딸린 남자와 재혼해서 친아들처럼 뒷바라지해 가며 의사 만들었더니, 내가 중졸이라 창피하다며 이혼하자는 남편

11:06

결혼하면 사위는 백년손님 며느리는 만년일꾼 이라며 시집살이 오지게 시켜 먹으려 하는 못된 시모

11:25

결혼 한 달 앞두고 제벌남을 만났다며 파혼하자던 띨띨한 예비신부가 된통 사기당하고 다시 저를 찾아왔네요..

10:40

내 직장 동료와 바람피우다 걸려서 쫓겨난 시누이가 내 탓이라며 나보고 책임지라고 책임전가 하는데..

10:28

부케 받아주기로 한 10년 지기 친구가 부케 받아주는 대가로 28만 원짜리 원피스를 사달라고 요구하는데...

10:38

불륜문제로 이혼한 후 아들 돌잔치 하겠다고 하길래 아들 보내 줬더니 엄마 이름에 불륜녀 이름이 적혀 있네요

15:05

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살고 있는데 여동생 산후조리 하러 우리 집에 온다고 내방 빼고 친정가 있으라는 남편

10:19

먹는 거 가지고 잔소리하면서 폭력까지 쓰는 사돈에게 언니 대신 한소리 해주고 이혼시켰어요

10:39

출근길에 남자친구 동생 몇 번 태워줬더니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고 나를 운전기사로 생각하길래 파혼했어요

11:18

취집이 꿈이라며 헛소리 지껄이는 연상 여자친구에게 다른 퐁퐁남 찾으라고 파혼통보 했습니다.

09:51

우리 오빠랑 결혼준비 중인 언니가 나한테 500만 원짜리 식탁을 결혼 선물로 사달라고 하는데...

11:56

내가 결혼에 목메는 줄 알고 자기 집에만 결혼예단 해달라고 하는 예비신랑에게 시원하게 파혼 통보.

10:12

내가 일하는 주민센터 매일 찾아와서 진상짓 하던 시어머님.. 일자리 구해 드렸더니 개과천선 하셨습니다.

12:20

지방대 출신에 공무원이나 준비한다고 나 개무시하던 명문대 친구가 결국은 자기도 공무원 준비를 하는데..

10:41

바람 펴서 헤어진 지 5년 됬는데 갑자기 전화해서 대기업에 취업했다며 기회 줄 때 곱게 기회 잡으라는 전 남친

12:01

나에게 감성팔이 하면서 돈 쓰는 거 아까워하는 7년 사귄 남친이 여행 중에 5천 원을 더치페이하자고 하는데..

10:45

내 옷가게에 나 없는 시간에 와서 옷 훔쳐가는 남편 누나.. 남편은 가난하게 자라서 그렇다고 봐주라고 하는데..

11:11

게임만 하느라 집안일도 하지 않고 육아도 제대로 하지 않는 아내.. 더 이상 못 참겠어서 내쫓았습니다.

11:18

4년 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졌을 때 내 옆에서 위로해 주던 친언니가 그 남자랑 결혼한다고 합니다.

11:17

나보고 반찬 만들어 오라고 시켜놓고 만들어온 반찬 그대로 갖다 버리는 시모에게 가상금융치료 해줬습니다.

11:44

자기 환갑 안 챙겼다고 우리 엄마 가는 길에 얼굴도 안 비추고 막말만 해대는 못된 시모

10:35

결혼하고 나면 용돈 백만 원에 자기차 할부금까지 같이 갚자는 마인드 불량한 여자친구 손절

15:58

지방 출신이라며 나 개무시하고 왕따 시키면서 자기들끼리 외식하고 여행 가는 시댁식구들 손절

11:05

내가 뚱뚱하다고 무시하는 시댁시구들과 이상형을 찾았다며 이혼하자는 남편

10:21

썸남이랑 약속은 칼같이 지키면서 가족과의 약속은 밥 먹듯이 지각하는 철없는 시누 혹독하게 참 교육.

11:41

남의 남자 뺏으며 자존감 높이는 친구.. 결국은 술에 취해 내 남친까지 노리는데..

10:04

친구 아버지 장례식이라고 거짓말 하고 다른 여자랑 1주년 기념 여행 다녀온 예비신랑

10:17

엄마가 결혼선물로 준 목걸이 훔쳐간 시조카를 안쓰럽다며 감싸기만 하던 시모가 고대로 된통 당하는데..

10:31

치매 걸린 시아버지 간병 부탁하더니 감시카메라로 시도 때도 없이 감시하면서 바람피러 다니는 형님 참 교육

13:01

너무 동안이라서 30대 남직원에게고백받을 것 같다며 설레발치는답정너 38살 미혼녀

10:49

우리 어머니 화상자국 역겹다며 뒤에서 욕하고 다니면서 돈만 더럽게 밝히는 정신 나간 예비신부

11:03

친딸 같이 애정 어린 효도를 바란다길래 뜨끈하게 진심 어린 효도를 해 드렸더니 발작하는 시모

12:44

내가 아이 낳고 육아하면서 자기 관리 안 한다고 같이 밥 먹기도 역겹다는 남편이 기어이 바람까지 들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