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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04 Views • Jul 31, 2022 • Click to toggle off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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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R - World’s Smallest Violin
Views : 81,204
Genre: Gaming
License: Standard YouTube License
Uploaded At Jul 3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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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Comments
Top Comments of this video!! :3
화톳불의 따뜻한 휴식을,
축복의 거룩한 희망을,
몇번째이건
날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세상을
어쩌면 아직도 바라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내가 쓸 새로운 세상과
내 세상의 조연, 나의 다양한 적수들까지도 사랑하게되버린.
나는 행복한 망자입니다.
130 |
의지마저 잃어버린 망자가 되지 않기 위한 주문 마법. 지렸다.
186 |
화방녀로 시작해서 라니로 끝내는거 지렸다... 눙물....
176 |
가슴이 따뜻해지는게 느껴진다..
이게 잔불인가..
151 |
술을 마셔서 그런가.. 슬프고 힘든 맘에 위로가 됩니다. 좋은 노래 알게해 준 것 참 고맙네요. 요즘 엘든링 1회차 엔딩 보고 알고리즘에 뜨길래 영상들 재밌게 영상 보다가 생각치도 못하게 위로를 얻어갑니다. 고맙습니다.
13 |
이 앞 희망있다.
그러므로
이 앞 엉덩이 유효
44 |
(대충 디카프리오 박수치는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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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가는 재의 세계를 여행하고
피와 함께하는 광기의 도시를 사냥해나가고
불사를 끊기 위해 죽어가며
새 세계를 위해 데미갓을 쓰러뜨리며
이런 어두운 세상에서 전 빠져버렸네요
그래도 전
붉은 달이 뜨던, 잔불이 꺼져 가던, 황금률이 부서져 가던, 이런 세상을.
나는. 좋아하나 봅니다.
585 |
이게 나의 마지막이 될 수도
아니면 더 나은 내가 될 수도 있겠지
20 |
망자들의 왕이라 불렸던 내가 마녀의 배우자가 되었다
21 |
가사까지 더해주니 진짜..뭔가 확 와닿네..
12 |
펠님 진짜 편집에 재능있으신거같아요…
14 |
넓은 세계에는 분명
나보다 힘든 게이머도있겠지
그 사실이 내게 위로라도 됐으면
여러 도전이 성공이라도 됐으면
아무리 작은 실력이어도
고생을 봐줄 관객이 필요해
그런데 봐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난 꺼져가는 재에 불을 붙어버릴거야
그리고 내 작은 소울에 불을 뿜어버렸지
미친 도시 한복판을 누비면서
짐승을 털어버리려 애써보는거야
불사에도 반드시 끝이 있듯
신의 세계도 한번 느껴보는거야
이게 나의 마지막이 될수도,
더 나은 세계가될수도있겠지
자 여기서 공격이 들어가고 에스트를 한잔들이켜 내 도전이 힘든건 아는데 어쩌면 네가 치유제가 될지도 모르잖아 그러니
너가
날
위해
내
작은
프롬
이야기를
들어줘
14 |
프롬 최고의 대사
트레스. 두오. 우누스. 니힐! 니힐! 니힐!!
12 |
다크소울 세계관과 스토리는 뭔가 가슴을 아릿하게 만드는게 있음
3 |
편집 너무 좋다 역시 망자들의 왕 중에 한분이셔
3 |
펠님 뮤비는 언제나 우리를 대변해주는 것 같음
2 |
매번 프롬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할때마다 아무것도 아닌 내 캐릭터가 참 처량하고 막막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하지만 보스를 하나둘 격파하고 장비를 강화하고 세계의 절반이상 탐험하고 다시 본 내 캐릭터를 보면 어느새 강해져있고 다음 보스가 어떨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이처럼 우리도 처음 닥친 상황에 좌절과 포기하기보단 일단 부딧쳐보는건 어떨까요? ㅎㅎ
흑검 씨발련
8 |
내가 이거에 감동하는 걸 보니, 프롬빠가 맞긴 하구나...
3 |
@sols6232
2 years ago
이게 그 노래하는 데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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