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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 Howto & Style
Uploaded At May 4,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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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D date created : 2022-01-23T00:10:20.66611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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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댓글이랑 답글 다보고 다녔는데 맴찢... 예뻐지고싶은건 나이가 어떻든 누구나 원하는건데 왜 강제로 학생답게하는 틀에 끼워 못하게하는걸까 솔직히 중고등학생 되면 한참 사춘기고 화장,예쁜옷,화려한 악세사리에 당연히 관심이가고 풋풋하고 순수한 마음에 한두개씩 용돈모아서 사고..
좀 예뻐진 얼굴, 조금더 날씬해보이는옷 을 보고 뿌듯하고 괜히 기분 좋은 그런마음은 그때만 느낄수있는 설레임이다... 그리고 친구들이 모여있는 학교에서 그 친구들한테 예쁘게도 보이고싶고 같이 취미를 나누어 보기도하고싶지만 너무 숨막히게 잡는학교가 많은것같음 솔직히 어른들이 정한 '학생답게' 이말이 진쩌 문제인것같다. 그때문에 정작 교사는 안지키고 학생들만 지키라고 만들어진교칙이 너무 꼰대같은 선생님들 끼리만 모여서 만든것같아서 슬픔..
화장금지라는 교칙이 우리피부를 위한거라면 미백선크림,색있는 립밤
이런건 문제가 되지않으니 허용해야 되는것 아닌가?근데 그것마저 금지라면 분명 교사들은 그저 학생답지않아서
꼴보기싫어서 이런 이유때문에 학생이기이전에 인간으로써 자신이 당연히 가질수있는 권리를 괜히 억압받는것같다. 매일 안해도 예쁘다 단정하다 이러는데 생기와 핏기도없이 초췌해보이면 정말 예쁘다고하는사람이 몇이나 될까.
학교이미지를 생각 한다면 난 너무 규칙이 쌘학교보다 그냥 널널한학교를 원하는데 학교이미지도 어떻게 보면 다 핑계다. 또 좀 심하게 잡는 교사들을 보면 또 자신은 진한 화장에 액세서리를 하고있는데 이런댓이 달리면 사람들은 학생이랑 어른이 같냐고 비웃는다 하지만 학교내에서 단정함을 추구한다면 그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들도 교사 답게 단정한 생얼러 오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왜 우리가 강제로 생얼을 보여야할까?
요즘은 어른들이 생각하는것처럼 얼굴은 하얗게 입은 새빨갛게 바르는얘들은 극소수다. 서로 퍼스널컬러 알고 자연스럽게하는친구들이 대부분인데 왜 억압시키는 걸까 ㅋㅋ 제발...제발.. ㅈ같은이유로 자신이 당연히 가지고있는 권리를 썻다고 억울하게 깜지를쓰거나 학생부에 가는 일은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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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슈가를품은
7 years ago
저 아기 엄마가 메이크업아티스트다보니 피부관리나 클렌징은 많이 신경쓰고 잘 관리하고 있다네요^^
그나저나 꼬마야, 언니한테 그 재능 반만이라도 나눠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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