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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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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At Sep 7,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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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D date created : 2025-01-16T12:58:30.366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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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Comments of this video!! :3
이거 진짜로... 나 일했던 곳에 형들 전부다 가더라... 나까지 끌고 들어가려고 그랬는데 여기 여자랑 노는 곳이라고 그러길래 도망 나왔다. 결국 더운 날 차에 에어컨 틀어놓고 잠자면서 기다렸지. 근데 엄청 빨리 끝나고 나오던데 한시간 조금 넘어갔나 금방 나오길래 놀랬음.
20살 때는 룸메이트 형이 좋은데 놀러가자 라고 하길래 진짜로 난 또 어디 구경하러 가는 줄 알았는데 택시타고 내렸는데 티비에서만 볼 수 있었던 그곳이길래 존나 깜짝 놀랬는데 일단 안에 들어갔는데 의자에 앉아서 형 나올 때까지 기다림 뭔가 아무 감정없이 몸을 섞는다는게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거부를 하는 듯한 느낌임. 내가 별종인진 모르겠으나 나같은 인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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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섭
4 months ago
"모든 남자는 다 간다!"라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구분하기가 매우 어렵다."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아예 모르거나
진실을 말해줘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만
직업, 종교, MBTI, 인싸-아싸, 정치성향, 외모 수준, 술을 좋아하는지, 연락이 잘 되는지 등등..
이런 것들은
남자가 업소를 가는지를 판단하는 것에
딱히 도움이 안 됩니다.
"오이를 먹는 사람과 안 먹는 사람을 구분할 수 있나요?"
라는 느낌이랑 비슷함.
인생에는 '복불복' 게임을 할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몇 가지 있는데 나는 이게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함.
같은 남자들끼리도 구분을 못 하는데 여자가 어떻게 구분을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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