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진-m5q

2 years ago

좋은 이야기네요
첫 번째 솔직히 현실에선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 일 가능성이지만, 가능하다면 조건이 단 하나 이거나 많지 않다면 그리고 여자분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어느정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면 크게 문제 될 요소는 아닌거라 보네요.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고

언급했는데 이게 대게 웃긴게 이런 부류는 대다수는 자신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주는것 보다 받는게 익숙한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두 가지 상황다 솔직히 남자들 입장에선 자신이 이성을 선택할 때 자신의 기준과 부합된다면 딱히 두가지 이유 때문에 이성을 솎아낸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다

다수의 모든 여자들이 상승혼 생각하고 모두 갖고있는 부분의 심리상태이고 그 조건부가 남자의 조건부와 일치하면 첫번째 이유는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가능성이 낮은게 문제일 뿐 그래서 나이차가 어느정도 있는 남자와 결혼하는게 아닐까?
추측하네요.

두번째는 여자들이 자기 평가를 과대평가를 해서 생기는 것이고 남자가 어떻게 하든 해볼라꼬 해당 상대의 비유를 맞춰주고 그게 익숙해져 당연한줄 착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점

보통 20대 후반전후로 두번째 요소는 없어지거나 다른의미로 조건부 조건의 수간 늘어나는 더 나빠지는 경우가 대다수임

남자입장에선 자신의 능력 범위내에서 한정된 자원과 비용 시간을 선택과 집중을 하되 남녀가 만나는 이유가 놀이라는 점에서 너무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는 포커페이스 유지하면도 자신의 목적에 맞게 연애하면 됨

그리고 요즘은 자본주의 돈 맛의 다수의 젊은여자들이 스폰을 구하는걸 하나의 직업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정말로 결혼을 할 생각이 아니면 이성에게 너무 목메고 매달리지 않는게 맞다고 보네요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니 참고만 분명 걸러야 하는 요소들이긴 하나 막상 이것들 때문에 남자들도 노력해서 능력과 실력을 갖추게 되는 초석이 된다는 점

이런 성향 강한 상대에겐 가벼운 관계로 만나고 손실을 보면서도 최소한 한번은 겪어봐야
해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투자를 해서 돈 벌기 위해서도 경험이 필요하듯 이성과의 만남에도 정확히는 모든 만남에는 비용이 든다는 점에서 그냥 부딪치고 배우고 깨닫고 자신만에 방법을 터득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야간 삼천포로 간 느낌인데 남자의 시선에 경험이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재미있는 경험담 내 첫 소개팅 여친의 조건은 자신보다 키 큰 남자였음 이때는 고교시절임
받는 것에 익숙했던 사람이고 제법 이쁘장하고 가슴도 크고 남자들에게 인기 엄청나게 많았고 남녀공학 다녀서 여자들 젖소라고 놀림도 당하고 그랬고 처음엔 비용 부담 때문에 자주 만나기 쉽지 않았고 종교시설 이용해서 자원봉사 같이 다니고 그녀가 믿던 종교활동에 참여했었고 3년쯤 교제했고 양가부모 결혼 전제로 공개연애 했고 그녀가 성인된 직후 놀이를 할려고 했으나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군입대 하게 되고 그렇게 강제 걸이두기 되다가 헤어짐 정확히는 딴놈이 대학 다니는 그녀 낚아챘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듯

대략 이런 느낌의 연애라면 빠른 손절이 맞다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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