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퀘스트9 / ドラゴンクエスト9
57 videos • 1,879 views • by 임프레션 이 영상은 8년전 작성했던 저레벨 공략을 최근에 다수 수정해서 새롭게 찍은 영상들 입니다. 기본적으로 씨앗과 열매를 사용하지 않는 것과, 초반 진행부터 연금하는 것까지도 예전과 거의 비슷한데, 중반에 파수꾼 이벤트를 패스하고, 산마로우부터 먼저 해결 후, 곧바로 배를 얻고 팔라딘을 얻어서 비전서를 일찍 사용하는 플레이입니다. 가나사다이와 데스타무아Lv1 전투같은 경우는, 씨앗과 열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가나사다이 전투에선 1명을 6레벨, 데스타무아 전투에선 전사 캐릭을 6레벨까지 올려서 스킬포인트를 얻었습니다. 이 외 엔딩을 보기 전까지의 보스들은 대부분 레벨1로 격파하였고, 엘기오스 1차전, 발보로스 등은 레벨2짜리 캐릭터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엔딩 후 보물의 지도의 흑룡환만 1,2,2,2 레벨로 클리어 하였고, 그 외 모든 보스를 주인공Lv1, 팔라딘Lv10 x 2의 파티인, 총 3인파티로 모든 보스를 클리어 하는 영상입니다. 10레벨 팔라딘의 스킬포인트는 전사 용감8, 배틀마스터 투혼4에 투자하여, HP+10과 감싸기 스킬을 익혀서 사용하였습니다만, 유일하게 데스타무아 전에서만 1명이 전사를 6까지 렙업해 6포인트를 더 얻은 후 대방어만 익혀서 전투를 하였습니다. 필살기는 레벨10부터 발동되기 때문에 최소 인원인 2명을 만들고, 주인공은 무투가로 민첩업 장비를 모두 착용하고 응원에 집중하는 방식. 팔라딘 가드가 워낙 효율이 넘사벽이라서 일부 보스는 일부러 발동률을 올리기 위해 장비를 벗고 싸우는 경우도 있고, 필살기 발동률에 따라 격파를 하느냐 마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운적인 요소도 많이 적용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