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냥 살랍니다
145 videos • 68 views • by 기원희의 소소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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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 정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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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응원)친구! 나는 그러지도 못했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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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워니는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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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응원)깨복쟁이 친구와 막걸리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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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예인탐방)내시 전문배우 '정은표'와 그의 아들 '정지웅'군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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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코로나 검사한짐에 전립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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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험에 들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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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지막 그날에도 지금처럼 눈이라도 펑펑 내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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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착각은 자유다. 대단한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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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남자는 밤에 씩씩해져야 한다.이런 쌍란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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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늘은 홀애비, 인생은 한방의 쌍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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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어른 남자, 수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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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갱년기와 권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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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엔 정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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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가씨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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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남자들은 왜 감정표현이 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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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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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때아닌 가을타는 것도 아니고 밥맛이 없네요.(김서방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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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자심리)여자는 나이를 먹어도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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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장수 비법) 지하고싶은대로 욕부터 조진다, 개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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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1자 고랑에 물을 줘 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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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한숨 푹푹의 M자, 11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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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소소친구들의 근황을 전해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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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한 때, 노력을 하지 않던 소싯적 젊은이가 시장방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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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모든 이별, 머리로 이해하면 조금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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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인연이별)착하게 살면 먼저 데려가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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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즉흥인생! 3무로 혼자놀기 '무편집,무연출,무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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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미안절절, 후회절절' 내 인생은 '바보처럼 살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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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나는 불자지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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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떡국과 니 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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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우울증 치료센터에 아직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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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니라 지는 게 좋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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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범칙금 5만원, 66km로 달리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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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젊음은 시행착오도 즐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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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편안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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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워니처럼만 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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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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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세상에, 나를 존경한다는 사장님이 나타났어요 (feat.해남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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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좋다, 좋다 그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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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시속 000km,라면 끓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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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먹어주고, 열정은 식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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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도 잘하는 남자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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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 때는 순서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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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돈, 한 번 먹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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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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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요리도 하는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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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한 남자, 남자는 허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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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 받고 창업을 포기 하고 민주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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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민주당! 오일팔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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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로 걷는 여자와 그의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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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한 아들, 옛날의 그 아버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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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뇌출혈로 주저앉은 노모님과 티키타카티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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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한 인생, 가족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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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한 놈, 기워니는 나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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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한 추억, 좋은 이별,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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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한 취미, 빚보다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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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한 노인, 우리가 노인으로 이름지어질 때까지 그리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았다. 다음 세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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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한 인연, 인연은 쉬워도 이별은 언제나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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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허송세월로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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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도 밝음도 내가 견뎌내야 할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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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비맺힌 그 놈을 만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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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그리움 묻어나는 흔적 속으로 '무등산 명상 맛집, 원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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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그리움 묻어나는 강진 속으로 '걸어서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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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전도)골프치러 온 놈이 술 먹으러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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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SOSO한 행복, 가까운 주변이 더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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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전엔 '정들자 이별'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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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한 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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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꾼 아닌 밤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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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각방 쓰기'는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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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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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따라 집 나가고 인연따라 집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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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산들, 저렇게 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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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지 않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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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섬 추억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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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섬 추억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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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섬 추억여행(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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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 날이 오게 될 줄이야(월드컵 16강, 8강 기원 꺼멍이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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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 인생, 내식대로 살아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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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어쩌다 삽질(게으른 농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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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도 좋은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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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에겐 야생의 본능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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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니가 왜 핸드폰에서 나와?' 아들의 미역국, 아들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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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지금이 그리울 날이 또한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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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렇게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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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굳이 세월탓도 불편한 편리함도 관계치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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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두번 째 이별로 마무리 합니다(나홀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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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어설픈 귀촌, 어설픈 전업주부, 막걸리나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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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시절인연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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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이제는 혼자서도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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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는 남자: 인생 다시 살아가는 일상공개 (전립선암 4기 아버지와 뇌출혈 극복중인 어머니와 함께 오늘만, 오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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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는 남자: 교직 33년, 그리고 6번의 직업 체험 때보다도 몸으로 때우는 지금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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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브이 브이로그: 그런들 저런들, 잘 살아내고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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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귀촌 이모저모: 아버지께 집 한채를 사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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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부자풍경: 곧 칠순이 구순을 팍팍 밀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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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귀촌 브이로그: 내게도 따뜻한 인생의 봄날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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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귀촌 브이로그: 시골! 늙음도 아름답게 마무리, 가히 살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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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귀촌 Vlog: 그저 그냥, 생각없이 살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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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가족묘는 평장으로, 제사는 간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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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귀촌 Vlog: 농협 행사 참관기(농협 대의원, 내부 조직장 교육 및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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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병상 Vlog2: 나도 많이 늙었다.노인의 감정선 생쇼!(줄이고 줄여서, 병원나이로 6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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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병상 Vlog3: 뇌물 받고 힘냈습니다, 보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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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팔불출 Vlog: 아내를 위한 변명(인생 종치기 전에 삶의 어색함, 사랑의 방법들을 하나둘 씩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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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더 늙기 전에 노인되기: 메니에르병 극복 후 변화(회피,해피로 귀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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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엄살많은 노인으로 철들어 돌아왔습니다. 더더더 아닌 소소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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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아버지, 생전에 서로를 사랑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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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늙음을 위한 변죽: 추억은 쌓이고 아픔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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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도저히 못 먹겠네, 비아 5일장과 결혼식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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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비멍불멍과 양동시장, 그리고 개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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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만리포 낙조 즐기기: 너나없는 황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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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천리포 수목원 훑어보기: 몸맘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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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어머니, 장꽝에 장 떨어졌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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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아버지와 아들: 그렇게도 무서웠던 아버지와 한바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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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때론 미친 척하면 힐링이 된다(날궂이 노인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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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나이들어 외로워질 권리(외롭지 않을 나홀로 정담, 감기로 쉬어간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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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코로나 타령: 혼자가는 어둠도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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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중신 아들(애비): 노부부의 애정전선 이상없다(92세 영감은 설레고 91세 할멈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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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반성하며 나홀로 걸음을 떼어보니 인생의 황혼길 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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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정답 찾기는 계속된다(놀이1): ※친구는 간소하게 가족은 풍성하게 ¤성묘는 짧게 여행은 길게(추모와 통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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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정답 찾기는 계속된다(놀이2): ※이제 그만, 미안해 하자! ¤가족여행, 통영에서 담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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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 북한의 실상???(새말 접경지역에서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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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장성에 살어리랏다: 황룡강 꽃길따라 오일시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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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비닐하우스 토담집에서 '내가 나를' 토담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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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에 살어리랏다: 1.내장산 단풍에 취(체)하고 오늘도 걷는다. 2.가족은 내리사랑이라는데 되레 위로를 받는다. 3.정읍쌍화차에는 노른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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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꼿꼿이? 꼬꼬시~~, 라이브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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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라이브 길에 깨복쟁이 친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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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시골 가래떡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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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에 '전두환'은 간 데 없고 '전두광'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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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시골 또라이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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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항일암] 향일암은 일출만 좋은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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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의 비상은 꿈이 아닌 생존 #시골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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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죽을 때 죽더라도 지금이 청춘, 그대는 기쁨! 그때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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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숙명같은 그녀들의 삶 속, 두남자는?] 고생했던 아내를 위해 비빌 언덕이 되어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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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설] 노부부는 황혼연애 중, 해피엔딩이 될 여자의 일생은 기다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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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이별] 이별이든 만남이든 영원한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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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전립선암] 전립선암은 착한 암이라고 하니 완치 가능할 겁니다! 내 전립선은 문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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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행복] 원망대신 꽃자리로~~소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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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받는 교사] 어쭙잖은 스승에게 제자가? 인생은 성적 순이던가? 행복도,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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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 축사] 때론 축사를 하면 내 인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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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기인을 만나다] 그는 모든 종교를 섭렵한 듯이 설파하였고 우린 동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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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돌] 시한부(6개월) 활동, 그만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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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생존하기] 늙어 갈 수록 더 참아내고, 지갑을 열어야 꼰대를 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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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연봉] 1억이 부럽진 않으나 그 남자의 무한 자긍심이 날 반성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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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그 여자의 일생 엿듣기, 그 시절의 그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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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으름어름] 진안 데미샘에서 긴 호흡! 담양호에선 짧은 걸음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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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예찬] 깨복쟁이 친구들을 노인으로 만나다, 동심으로 남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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