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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3 19:24
2002 월드컵 때 암표로 전재산 잃고 귀어해서 배 타는 선장님 [남해 동광호 선장]
15K views • 1 week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7:10
10년 넘게 장사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로 신도시에 고깃집 창업해 대박난 사장님
3.5K views • 3 month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0:17
아무 것도 없이 빠루 2개 들고 철거 시작해 월 2천만 원 버는 30대 철거 대표
4.3K views • 1 year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2:45
"제가 힘들어야 손님이 편해요" 최소 자본으로 호텔 분위기의 고깃집 차린 사장님
1.2K views • 3 week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5:30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안 하는 철거 일 하면서 월 1500만원 버는 30대 청년
3.1K views • 3 month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5:15
영끌해서 풀대출로 고깃집 차렸지만 1년 만에 다 갚은 28살 청년
5.7K views • 3 month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3:24
3천만 원으로 창업해서 하루에 쌀국수 100그릇씩 팔아 대박난 사장님
6.1K views • 1 month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2:03
차 한대가지고 집수리 하루 4건 작업해 월 2천 만원 버는 34살
7.4K views • 3 month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3:28
밑바닥에서 시작해 연매출 10억 기술직 대표가 무료로 기술 알려주는 이유
9K views • 10 month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2:06
30살에 무작정 술집 창업해 5년만에 외제차 3대 타는 35살 사장님
13K views • 1 year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5:00
"시간적으로 자유로워요" 아이 키우며 장사하는데 월매출 8천만원 버는 워킹맘
4.6K views • 7 month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6:11
고시원 창업으로 내 건물 없이 90명에게 월세 받는 워킹맘
118K views • 1 year ago 청춘집합소
Watch :3 09:53
야자 째고 요리 배워 브런치 카페 창업해 장사하는 여사장님
1K views • 5 month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2:50
사무실 없이 차 한대로 소자본 창업해 월 2500만 원 버는 33살
600K views • 11 month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2:41
"10명 중 8명이 도망가요" 힘든 철거 하며 월 1000만원 버는 29살 여성 기술자
97K views • 6 month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2:36
30대에 직장 퇴직하고 노후 준비를 위해 이발사가 된 이유
163K views • 2 year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09:59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카페 창업을 시작한 20대 여사장님
5.5K views • 2 year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4:57
삼성 앞에 있는 가게 인수해서 월급의 3배 버는 29살 청년 사장님
2.6K views • 2 month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16:09
돈이 없어 망해가는 상권에서 장사하지만 순수익 1000만원 이상 버는 이유
5.7K views • 3 months ago 청춘집합소
Watch :3 08:27
어린 마음에 카페 창업을 했지만 너무 힘든 26살 여사장님
8.9K views • 2 years ago 청춘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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