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한국에 온 2차 EMS 언박싱

35:53

일상 브이로그

01:20:55

10개월치 스티커 하울(율밤곰, 해피냥데이, 포베, 수수, 그렁그렁단, 토가, 스우, 데일리플러스, 샐러드마켓 등등)

22:53

한국에서 온 ems 언박싱 (30kg꽉꽉)

27:43

순두부찌개를 위해 만원주고 새송이 버섯 사는거 좀 멋지나

33:16

생생우동 먹고 진미채 만들고 마트가는 일상

34:33

한국 물건들이 도착했어요

34:38

4월과 5월 그 사이

22:13

영어를 하는데 영어 할 줄 아냐고 묻는건

33:58

라면 왕창사고 마트도 가고 화장품도 사고

25:58

옥수수전 해먹고 마트에서 장도보고 요런저런 일상

32:19

메론과 하몽 조합은 전 아닌걸로.. 미쓰리 떡볶이 소스 최고최고! 피부 뒤집어진 날

27:48

씨리얼 먹고 취나물 무치고 마트가고 플라스틱병 쿠폰으로 바꾸는 일상

23:40

하루에 마트 3탕 뛰는 일상

17:28

미역국 만들고 마트 장보고 마스크팩으로 얼굴관리도 하는 일상

20:23

이사한 지 얼마나 됐다고.. (화장실 벽 무너져 내렸넴)

01:20:49

드디어 이사를 했어요! 시간을 역주행하는 블로그 한 번 보실까요?

21:29

블로그마스 #7 한국에서 산타 선생님 오셨다! 택배 언박싱 (2023 Vlogmas)

21:57

블로그마스 #4,5 우먼마켓 나들이/일본 식당에서 라멘먹기/크리스마스마켓 츄러스 (2023 Vlogmas)

20:06

블로그마스 #2,3 현지슈퍼에서 발견한 짜파게티와 컵라면/ 사과를 훔친자 누구인가? / 떡볶이는 역시 미쓰리죠 (2023 Vlogmas)

23:53

블로그마스 #1 메키차 먹고 떡볶이떡 사고 표고버섯을 찾아 헤매는 일상들 (2023 Vlogmas)

24:03

스팸이랑 밥 먹고, 맛이 없던 밀크티 마시고 짜조 만들기

25:56

농심 메밀소바 몇년만인쥐/니하오는 인종차별 내생각/쌀 세일하면 12키로 쟁여야쥐/커퓌와 라임치즈케이크

24:20

비밀의 레시피 닭조림 좀 맛나네욤/양파가 쏘슬퍼/드디어 먹은 풀무원 파기름 로스팅 짜장면

22:07

김밥 10줄 만들어서 먹고 쌀 10키로 사고 마트 장보는 일상/불가리아 쌀 추천도 해봅니데이

29:07

한국에서 온 택배 (EMS 언박싱/이번에도 거진 30키로 꽉꽉!)/다이소, 쿠팡, 네이버 스토어, 알라딘 등등

16:33

불가리아 계란값이 금값이넴../여름엔 역시 동원 면발의 신 쫄면/장보는 일상들

41:24

스티커 하울 (어버블크러쉬 6공 다이어리, 훈찌, 포베, 플러피마크, 코랄트리, 솜앤피스, 펄리버튼 등등등) /플레이 스토어, 잠시다락, 텐바이텐

27:30

이케아 아이스크림 먹고 슈퍼에서 짜파게티 사고 첵스와 작별인사 하고 라면 먹방 하고 후식은 피자로 마무리

26:07

생애 첫 다꾸.. 다꾸 그거 난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잖아욤 /스티커 하울을 곁들인 (해피희, 카야캔디, 달곰달콩)

15:34

스티커 하울! 코랄트리 통판과 젤리크루(솜앤피스, 펄리버튼,알랑말랑 스튜디오, 아이오 스튜디오 등 문구쇼핑) Sticker Haul

21:20

4,5,6월 모음 일상/아파도 먹는건 중요하쥬/장보는 일상

32:22

스티커 하울 : 다혜, 스닙스니페티스닙, 서리꽃, 훈찌, 힙웅 (트웬티 / 네이버 스토어 / 수집수집)

01:02:40

스티커 하울 : 텐바이텐 / 1300k / 위드유상점 (도미월드, 페가콘아이즈, 모이또이, 어글리큐트 등등등)

20:41

한국에서 온 택배 언박싱 (30kg 꽉꽉)

14:38

다꾸러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 한국에서 시켜봄

19:14

바스크 치즈케이크 만들기/왜때문에 생크림에서 요거트 냄새가 나죠?/소울푸드 와퍼

33:22

2022년 하반기~ 3월 초의 일상들/육개장 최고시다/취나물 그거 쉽네/하루야마 그린티 존맛탱

25:29

한 달만에 받은 ems택배 언박싱

36:21

근황과 짬짬이 일상들/짜파게티 100개 받고 싶다/루꼴라 페스토 나만 몰랐어용?/불가리아 크리스마스 마켓

16:16

난 아플때 개걸스럽게 햄버거를 먹어요

12:32

한 달 기다려 간 미용실.. 불가리아에서 커트 비용이 48000원 나왔습니다

23:04

불가리아에서 존맛탱 딸기 케익을 운명처럼 만났다/쉽지않네.. 유로를 레바로 환전하기/어딘가 좀 엉성한 대통령궁 교대식을 보다

28:04

플로브디프 당일치기 여행기, 인스타 마케팅에 다시는 속지 않으리

28:57

스벅에서 한탄의 소리와 카오스의 왓츠인마이백/인스타 광고 커퓌집 가보기/로투스 스프레드를 사고 싶다

19:28

미니 쇼핑하울(오이쇼, 자라, H&M)을 곁들인 브이로그이자 김밥지옥 그리고 파김치 만들기

20:08

한국 버거킹에 없는 것이 불가리아에 있어요! 와퍼는 한국을 느끼게 해준다/라이스 페이퍼에 핵불닭게티 싸서 먹어요

23:31

카우플란드 마트 쇼핑/만두 사기 위해 마트 6곳 다닌 현타썰/비올때 맥북엔 역시 비닐봉다리/불가리아 일상 블로그

18:10

라면 7봉에 2만원이라니.. 안 먹는 라면 국물도 싹싹 비워야 겠어요/오늘도 평화롭지 않은 호스텔 라이프

21:08

존맛탱 삼겹살 김치찌개/역대급 호스텔 진상 그룹/IKOO 빗 장만/마트에서 장보는 불가리아 일상

38:30

불가리아서 녹차케익은 먹지 않기로 해요/마트 갔는데 돈이 부족해요/우먼마켓 나들이/호스텔 아랍차 사기/중국 마트에서 발견한 짝퉁 불닭비빔면/스프링롤 만들어 먹기

19:11

"이렇게 해주세요" 머리 자르러 갔는데 가위를 안쓰네요. 불가리아에서 세 번째 미용실 체험기/피자가 맛있었으면 자존심 상할 뻔/리들 마트 장보기

23:29

김밥김이 8천원이 넘는 다니요/무더운 날씨에 마트 도착했더니 지갑을 안가져 왔네??하하하하/이곳은 혼돈의 카오스 호스텔/불가리아 여행자 일상

20:09

카우플란드 마트 쇼핑/세일때마다 쟁이는 병

24:36

입맛이 없는데 잔치국수가 먹고 싶었어요/hes burger로 입가심(치킨 버거 두 개요!)/복부에 모자이크를 할 줄이야..

17:55

해외 여행지에서 공짜로 머무는 발룬티어의 삶/청소를 해볼까요(volunteer Life)

19:17

비비고 프리미엄 갈비탕 후기(갈비탕 아니고 당면탕이라 불러줘요)/불가리아에서 밥도둑 진미채 처음으로 만들어 봄

16:19

불가리아에서 순대를 드디어 먹네요/손꼽아 기다린 구독자님과 브런치 데이트

21:22

소듕한 택배 언박싱/한국에서 불가리아로 구독자님이 택배를 가져다 주셨어요😆

18:37

"불가리아에서 일하고 싶어?" 우먼마켓 최애 빵집 사장님의 당황스런 질문에 그저 웃지요/구독자님이 불가리아로 여행오셨어요! 공항 마중/최애 케익집에 빈정상하다/한인마트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