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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뭐 봐야 할지 모를 때! 그럴 때 나는! 이렇게 한다! 뭐 볼까, 뭐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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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이번 주는 애도 기간으로 콘텐츠를 올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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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연말에 듣기 좋은 시_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나는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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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 예비부부 극과극반응 _ 굿즈를 뽑았을 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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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여운이 오래가는 책을 보고 싶다면? 유령의 마음으로_ 임선우 소설집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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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그 겨울, 눈 오는 날 읽기 좋은 소설 책! 내가 좋아하는 문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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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X 놀고있네] 말투가 너무 웃겨_ 엄마의 나 홀로 인터뷰와 딸내미 인터뷰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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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일기 VLOG] 우리들의 동상이몽 _ IN 제주도 테라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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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나는 무엇에 기뻐하고, 저 밑에 내 바닥은 무엇일까? 시티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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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서점 나들이 재고없음!!! 내가 사고 싶은 책만 없는 날! 김동식 작가님의 소설집 뭐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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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1일 책방지기 브이로그 _ 책방지기 하면서 뭐 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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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크레마 페블 _ 북 리더기 살까 말까! 북 리더기 사게 된 이유와 북 리더기를 살 수 있었던 결정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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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한강 작가의 소설과 멀어졌다가 가까워지게 만들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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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장강명 소설_ 표백세대 : 이 세상은 정말 다 이루어진 사회라 받아들여야 하는 것 그 방법 밖에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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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종의기원_ 사이코패스는 선천적일까, 후천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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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베르나르 뷔페 전시회 갔다 와서 사게 된 책! 단테_ 신곡 그리고 소설 한 권 :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과 에세이 한 권 : 글쓰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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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프랑수아즈 사강과 사랑에 빠졌다 _ 슬픔이여 안녕(18세에 쓴 소설) 과 패배의 신호(30대 중반에 쓴 소설) 연달아 읽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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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청예 소설_ 오렌지와 빵칼 / 나는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어디까지 통제하고 있는가 (FEAT. 오렌지파운드케이크가 먹고 싶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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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유령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책이 있다고? 공포 소설이 이렇게 슬플 수가 있다니! 조예은 작가님의 신작 적산가옥과 유령 그리고 대상작 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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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책에 나오는 장면을 연기해 본다면? 장강명 소설 한국이 싫어서 / 영화 한국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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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한 여름밤의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 세계에 입문하기!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 책이 어렵다면, 이 책부터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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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N번차 할 수록 재밌는 책? 클레어키건_ 이처럼 사소한 것들 / 취향에 안 맞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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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한국이 싫어서_ 나는 두려워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 유니크한 소설을 보고 싶다면 이 책 봐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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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창의성을 높이는 팁! 세상의 생각이 넓혀지다! _아이패드 프로 7세대로 직접 마인드맵을 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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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에로틱한 우정? 한 번에 세 번까지만? 내 삶이 가벼운가, 무거운가, 죽기전에는 알 수 없지 않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0:57

[채채수다] 채채 일상_ 침대 옆에 책상 놔둔 채채 _ 더럽다 VS 이 정도면 뭐 _ 이런 책상에서 난 일할수 있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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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그것이 궁금하다! 채채의 침대 옆 테이블엔 뭐가 있을까? 지금 기분에 따라 놓는 게 다른 채채의 테이블! 어떤 책들을 쌓아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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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구의 증명 X 꿰맨 눈의 마을 : ♡ 콜라보 조합의 생각! 천 년 후에 사람이 살까?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어쩌면 지금의 우리가 외계인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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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꿰맨눈의 마을_ 디즈니에서 만든다면? 엘리멘탈이나 인사이드아웃 느낌 날 거 같기도 한데 / 가까운 미래에 내 친구가 눈이 세 개가 얼굴에 달려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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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담이는 구가 죽어서 구의 시체를 먹었다. 호불호 심한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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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네가 먼저 죽는다면, 난 너를 먹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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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The8Show의 인물들은 어떤 프레임들이 씌어있을까 _ 8층-1층의 심리는? /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의 지혜로 보는 다양한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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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AI의 시대, 우리는 로봇과 가족이 될 수 있을까 / 로봇이 감정을 학습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는 어떠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한 스푼의 시간_ 구병모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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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산문 _ 나에게는 말이야, 노플리가 있어 / 책 읽어주는 사람 / 나는, 너는 무엇을 가지고 있을까

12:39

[채채수다] 서촌, 책방 오늘 _ 한강작가 : 비밀 도서 / 나는 지금 어떠한 것에 끌리고 있는가

09:01

[채채수다] 책을 볼 때, 꼭 완독을 해야 할까 / 책 보다가 하차하고 싶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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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채채수다} 내가 책을 싫어했던 이유 / 어릴 때, 왜 책을 싫어했지? / 책과 나는, 왜 가까워질 수 없는 걸까

15:21

[#채채수다]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밤 [소설] _ 용기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은 / 마음이 아프기도 위로가 되기도 용기를 내기도

05:31

[채채수다] 90년대 페미니즘 열풍을 불러온 소설은 어떨까? 내게 금지된 것을 소망한다_ 양귀자 장편소설

16:27

[#채채수다] 고전문학 이방인 수다수다 _ ENFP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보고 어떻게 느낄까 / 이성적으로 보고 싶었지만 감정적으로 본 이방인

13:09

[#채채수다] 책을 좋아하지 않았던 내가 책을 사랑하게 되었다 / 책 습관화 만들기 / 책 읽고 싶은데 책 읽기 어려운 사람 모여모여라

13:20

[#채채수다] 우리가 다양하게 시도해 봐야 하는 이유 /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할까 /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05:47

[#채채수다] 편하게 책 보는 방법_ 채채 꿀팁 / 프래그 잇 활용법 / 플래그 잇에 나만의 표시를 그려 놓고 책 뒤에 붙여놓고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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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수다] 번아웃 왔을 때 무슨 책 보냐고요? / 번아웃 왔을 때, 내가 직접 보고 도움이 되었던 책 TOP3

09:34

[#컬러필드] / 밸런스게임 _ 도덕적 비난이 없다면 다자연애 VS 순애보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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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인가 소설책인가 _ 헤르만헤세 [데미안] 우리들의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