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8

소추인 추궁에 무너지는 증인에, 같은 편 아니었냐 불만 토로한 윤석열

10:26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정청래 한마디에 표정 굳은 윤석열

17:42

국회 연설 뒤 바로 공개된 이재명의 결심 소요 선동에 골몰하다 깜짝 놀란 국민의힘

43:40

이러려고 회의장에 들어 온 것이 아닌데, 이재명의 노련한 연설에 설득 당한 국민의힘

11:28

파면을 정당화 시킬 추가 증거 세 가지, 헌재에 제출되었다 보고에 윤석열 극대노

28:15

청구인 측의 질문에 고민하다가 갑자기 수첩 꺼내든 곽종근 전 사령관

17:51

끄집어 내라고는 누가 말했어요? 대통령이 명령했죠! 일관된 곽종근 증언에 흥분한 변호사

28:44

끄집어 내라는 대통령 명령이 없었다면 증인이 고민할 필요도 없었죠? 재판관의 질문에 단호한 답변 네!

01:43:23

믿고 불러서 예우까지 최선을 다했는데, 김현태 답변에 갈길 잃은 피 소추단

42:28

홍장원 한마디에 변호인이 사과하자 체념한 듯 두 눈을 감아버린 윤석열

09:26

아무일 없었다는 윤석열을 비판하다가, 이재명 대표 한마디에 울컥한 최고위원들

14:29

그래도 당신은 정확하게 했어야지, 한순간에 평정심이 무너진 정형식 재판관

11:12

이진우 증언에 흡족해 하던 윤석열, 교도소에 돌아가 알게된 재판관 결정

13:18

아무일 없었다는 윤석열 면전에서, 탄핵당한 네 처지를 봐라 직격한 정청래

10:40

진실을 말 한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습니다.

13:54

공개된 옥중 노트에 헌재에서 대면까지, 헌재 출석 앞두고 심각해진 윤석열

09:27

정당해산 부르는 헌정질서 흔들기, 거수기에서 좀비로 전락한 국민의힘

10:05

케미가 좋은 김용현 윤석열 명 장면, 김용현은 땅 파고 윤석열은 드러눕고

14:28

외줄타기 생존 방식에 지쳐가는 국민의힘, 좀비 같던 지지층에 나타난 기이한 현상

09:51

김건희를 나서게 한 윤석열의 다급함에, 헌법재판소에 선을 넘어버린 권성동

17:19

위헌적인 포고령 내가 검토하고 승인 했죠, 변호사도 놀란 윤석열의 갑작스런 범죄 고백

20:10

김용현을 구하려다 재판관에 제지 받고, 변호사도 두 손 들게 한 윤석열의 자폭

23:10

다급한 마음에 김용현을 직접 심문하다가, 청구인 측 질문 하나에 자폭해버린 윤석열

18:36

완전히 당했다 깨달은 김용현의 선택에 헌법재판관도 탄복한 소추인 단의 대처

16:01

김용현과 분명히 짜고 쳤는데 뭔가 이상했다, 구치소로 돌아가서야 이유를 알게 된 윤석열

37:03

제4차 탄핵 심판, 윤석열과 김용현의 짜고 치는 고스톱, 어이없는 재판관들 휴정 선포

10:49

[4차 탄핵 변론기일] 황당했던 재판관들, 중국의 일대 일로가 변론에 왜 나오나, 변론 구실로 지지층에 쏟아낸 거짓과 선동.

27:03

기자가 포기하냐며 놀라 다시 물었을 때, 답변으로 진면목을 보여준 이재명

20:18

경계 대상에서 참된 보수로 반전된, 김병주가 탄복한 홍장원 국정원 차장

15:27

하루도 안되 들통날 거짓말인데, 앵커가 지적한 윤석열의 뻔뻔함

15:54

그렇게 하시면 뒷 감당을 할 수 없습니다. 헌법 재판관들을 경악 시킨 윤석열의 궤변

13:02

윤석열 헌재 출석 발언을 옆에서 지켜보니, 정청래 박은정이 전하는 재판정 비하인드

10:01

모든 사법의 힘으로 폭동 세력 엄단할 것. 법사위에 보고된 대법관 회의 결과

12:59

폭동을 유발시킨 원인은 여기에 있다. 박은정이 공개한 사진 한 장에 뒤집어진 법사위

10:46

국힘 대선 공작하려 다가 폭망 각, 변호사와 전광훈이 남긴 영상 하나

11:14

피 청구인 변호하는 거 맞나요? 듣다가 인내심 바닥난 헌법재판관

15:59

정청래가 이런 문건 처음이라며 공개하자. 이렇게 허망하게 끝난다 탄식한 유상범 내보내기

20:28

당당하고 확신에 찬 정청래의 파면 요구에, 재판관 질문에 초딩처럼 답변한 변호사

09:40

방송 중 기자에게 전달된 긴급 속보, 윤석열이 세웠다는 머저리 방어 전략

09:00

여기는 형사법정 아닌 헌법재판소다! 확 달라진 분위기 재판관의 2분 발언

17:26

긴급 속보로 전해진 국민의힘 고발 소식에, 잠깐의 침묵 뒤에 참교육에 들어간 정청래

17:15

허은아가 허수아비 대표 그만하겠다 하자, 리틀 윤석열 꿈꾸던 이준석 불같이 격노

09:47

피 청구인 윤석열 변호인들의 움직임을 공개적으로 밝혀버린 헌법재판소

10:22

검 판사 출신 이라면서 내란을 구분 못해! 초선 박희승의 돌직구에 감탄한 정청래

13:17

변하는 답변에서 느껴지는 힘의 이동, 묘하게 변한 눈치 백단의 고위 공직자들

20:33

권칠승 의원이 띄운 사진 한 장에, 얼음처럼 굳어버린 국민의힘

10:17

한번에 끝내겠다는 경찰 관저 집결 중, 더는 못하겠다 처장 지시 거부한 경호원들

10:17

단 하나의 걸림돌이 사라졌다. 박정훈 대령에 대한 군사법원의 결심

16:48

위원회 도중 정청래에 전해진 긴급 속보에, 항의 하다가 눈치 보게된 국힘의원들

08:13

제발 그만!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국민의힘, 정청래가 법사위에 소환한 손석희와 권성동

14:00

윤석열이 내란 현행범이 아니면 뭔가? 도망가려던 신동욱을 붙잡아 세운 기자.

16:55

되돌아 가려해도 너무 멀리 와버렸다. 중진의 자괴감 국힘이 빠져든 해산의 길

23:28

이의를 제기한다는 변호사의 말에 씩 웃더니 딱 한마디 던진 재판관

12:55

정청래가 헌법재판소에서 무슨 말을 했길래, 항의 표시로 집단 퇴장한 윤석열 변호인단

11:57

듣자마자 윤석열이 흡족해 했다는, 김용현이 별도 준비한 추미애 처리 계획

11:17

역량 다 동원해 조기에 탄핵심판 끝내겠다, 빡친 헌재 소장 발언에 술렁였던 취임식장

12:37

관저에서 들려온 윤석열의 이상 증세, 혼자 중얼거리다 울어버린 최상목

16:45

윤석열을 끝내 버린 최상목의 기괴한 결정, 쌍 특검 거부마저 악재가 되 버린 국민의힘

12:32

체포영장 청구에 패닉에 빠진 윤석열 왜 조용한가 했더니 심각한 한동훈 근황

11:56

작정하고 공격적으로 나온 기자들의 질문, 명쾌한 답변 논리에 탄성 터트린 기자들, 국회의원 조승래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