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of silence @UCtQZOvRBYI9x-bLSKfohWkg@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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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uture - u will be able to do some more stuff here,,,!! like pat catgirl- i mean um yeah... for now u can only see others's posts :c

Sound of silence
Posted 3 days ago

안녕하세요. 침묵의 소리입니다.
아침에 일하다 찍은 사진인데요. 잘 찍히진 않았네요. 무한자의 사랑은 직접 표현될수 없지만 무한자는 유한자를 통해 한계안에서 여러 모양과 색으로 사랑을 표현합니다. 이 하늘빛처럼요.
하나의 시든 노래이든 무엇이든 오늘 무한자의 사랑을 녹여내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76 - 12

Sound of silence
Posted 2 months ago

즐거운 추석 되세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요즘 전 새 고객이 많아서 바쁘게 지내느라 영상을 못 올리고 있네요. 아마 내일쯤은 올라 가지 않을까 합니다.

빠빠이 ~~~

119 - 21

Sound of silence
Posted 3 months ago

공지
안녕하세요. 대략 오후 5시반쯤, 약 한시간정도 있다가 스트리밍 방송을 하려고 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26 - 6

Sound of silence
Posted 3 months ago

안녕하세요. 이따 한 반시간후 11시반쯤에.스트리밍.방송이 있겠습니다. 졸리지 않은.분들 놀러오세요 ^^

22 - 2

Sound of silence
Posted 3 months ago

공지
안녕하세요. 빈시간후 대략 11시 반쯤 방송하려해요. 많이 놀러와 주시구요.
그냥 잡담이나 하고 질문있으신분도 하시고 제가 너무 질문을 안 읽을 합니다. 그랬다가는 질문 읽다가 끝날것 같아. 그냥 답변을 말할가봐요. 잘 모르겠 네요 그냥 되는 대로 ㅎㅎ. 저는 놀고 싶어서 하는 것이니 너무 열심히 하지 않으려 합니다. 최대한도로

64 - 8

Sound of silence
Posted 4 months ago

구름

인간은 하늘에 걸친 구름을 보고 화를 낸다
그러나 스스로 구름을 품은 하늘은 그냥 존재할뿐이다. 그리고 바람은 불고 구름은 사라진다. 그리고 하늘은 말이 없다
그러나 사람은 푸른하늘이 이제야 보인다며 즐거워 한다.

79 - 6

Sound of silence
Posted 4 months ago

공지

아마도 밤12시 넘어서 1시정도 사이에 시험방송을 할것 같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몰라서 시험비행을 해봐야 할것 같네요. 몇분이라도 와주셔서 인사나 하고 제 소린.들리는지 말씀해주심 좋겠네요. 지금 애들이랑 놀다가 집에 가는 중인데 구독자님.한분이 언제 하는지 알려달라 하셔서 이렇게 공지를 하고 있습니다.

57 - 8

Sound of silence
Posted 4 months ago

공지

구독자님 요청에 따라 50개씩 날짜순으로 재생목록을 만들었습니다. 50개씩 7개가 되었네요. 그동안 들어주시고 초창기부터 관심가져주신 구독자님들 닉네임들 전부 마음에 새겨져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롭게 와주신 구독자님들 감사드리고 우리 같이 영혼안에서 무럭무럭 자라요. 진심으로 사랑해요!!

#그림을 보세요 똑같은 장소에서 같은날 찍은 사진 입니다. 우울한 날도 아름답죠!

125 - 30

Sound of silence
Posted 4 months ago

깃발(유치환) 중에서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향수)의 손수건.

29 - 4

Sound of silence
Posted 6 months ago

써니즈님의 동영상 보고 돈을 내려놓아 보기

제게 돈이란 생명이며 가져도 망가지고 안가져도 망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지 않을만큼만 가져야 된다고 믿었고 그게 지금 제 재장상태입니다. 돈없음은 인간관계에서 버림받음이며 굶어죽음입니다. 그래서 무서워요.

돈 있음은 신에게 버림받는 더러운 충동이며 영적인 장애물입니다. 그래서 돈의충동은 내가 죄인이라는 결과를 낳습니다. 돈을 사랑해서 나는 신에게 미움을 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돈은 나 자신이며 돈은 내능력이지만 동시에 돈을 사랑함이 죄악이라 나는 나를 사랑할수 없게 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돈은 나에게 힘겨움이 되었고 괴물이며 내가 다룰수 없는 악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그 악마를 조금만 가져서 겨우 살아남아야만 하는 죄인입니다.

놓아버림을 위해 제 기법을 사용합니다. 단지 이제 이 돈의충동을 가진 마음을 바라봅니다. 이 마음은 옛자아이며 나의 존재는 신에게 버림받을수 없는 신의 아들이며 영적으로 망가질수 없는 부처라는 실상을 다시 바라봅니다. 나는 이미 최고의 상태이므로 돈의 유무가 나의 존재를 변화 시킬수 없음을, 죽이고 망가뜨릴수 바라봅니다. 나의 마음이 가라앉음을 느낍니다. 돈은 내가 아닙니다. 돈은 이제 호주머니에 들어있는 도구임을 느껴봅니다. 돈이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써니님. 오늘 저의 빛이되어주셔 감사합 니다

23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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