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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익 TV]가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정직한 방송, 인권을 기준으로, 무엇보다 시민을 위한 방송을 합니다


241206_내란의 우두머리 윤석열 검찰 압수수색에 이은 수상한 별건수사 국가인권위원회, 재소자의 목소리를 외면한다? 231115_오창익의 창_9.19 군사합의는 건드리지 마라 231114_오창익의 창_KBS는 국민의 방송 231113_오창익의 창_말도 못하게 하는 의사협회 231110_오창익의 창_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하면 안된다 231109_오창익의 창_엉망진창이 된 일회용품 정책 231108_오창익의 창_대구 가면 힘이 난다는 대통령 231107_오창익의 창_KBS 사장, 제대로 뽑아야 한다 231106_오창익의 창_페미라고 구타당하는 현실 231103_오창익의 창_팔레스타인 학살을 중단하라! 231102_오창익의 창_생사람 잡는 검찰과 국정원 231101_오창익의 창_김포의 서울시 편입, 총선만 생각하는 무책임한 여당 231031_오창익의 창_18개월만에 야당 대표 만나는 대통령? 231027_오창익의 창_이태원 참사 1년 변한 것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231026_오창익의 창_교정시설 과밀 수용, 너무 심각하다 231025_오창익의 창_조용한 국회는 정말 좋은가 231024_오창익의 창_끝내 독립운동가 모욕하는 윤석열 정권 231023_오창익의 창_학폭과 권력형 비리 231013_오창익의 창_SPC 사태, 정부가 적극 개입해야 231012_오창익의 창_국정 쇄신만이 살 길이다 231011_오창익의 창_팔레스타인 전쟁, 즉각 중단해야 231006_오창익의 창_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231005_오창익의 창_유인촌 포함, 장 후보 3명이 모두 부적격 231004_오창익의 창_이란 여성 시위, 지지한다 230927_오창익의 창_이재명 영장 기각, 그 다음은? 230926_오창익의 창_해병대 기강 어떻게 하나 230925_오창익의 창_기후위기 대응, 정부는 뭘 하나? 230922_오창익의 창_김행 여가부 장관,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230921_오창익의 창_헌법 제 44조의 의미 230920_오창익의 창_막말하는 지방의원, 의원직 계속 유지해야 하나 230919_오창익의 창_대법원장 후보자 임명 동의 안된다 230918_오창익의 창_이재명 대표의 단식과 매정한 정치 230914_이념전쟁 벌이자는 윤석열 정권 230913_오창익의 창_한반도 평화 위한 노력 기울어야 230912_오창익의 창_국방부 장관의 꼼수 사표 230911_오창익의 창_기본적인 역할도 하지 않는 국가인권위원회 230908_오창익의 창_비판 언론 폐간하겠다는 윤석열 정부 230907_오창익의 창_정부를 비판하면, 북한의 지령과 엮는 정부 여당 230906_오창익의 창_언론자유마저 탄압하는 '자유주의' 정권 230905_오창익의 창_측근만 챙기는 이상한 인사 230904_오창익의 창_해병대 사태, 진상 밝혀야 230901_오창익의 창_간토대지진 100년, 진상규명부터 시작하자 230831_오창익의 창_해병대 박대령 구속, 대통령 심기 쫓기 위해서인가 230830_오창익의 창_조세정책도 없는 이상한 정부 230829_오창익의 창_극단적 이념편향, 나라를 망친다 230828_오창익의 창_독립운동가 동상 철거, 헌정질서 파괴 범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