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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쎄 아줄, 싱코로, 돈훌리오1942, 소모스, 코모스 모두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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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성비 위스키의 등장. 얼리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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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주일만 만들어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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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글렌글라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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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라디 블랙아트 처음 맛보는데, 이제 단종이라 너무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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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 면세점 득템했습니다! 떠나실 분들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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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비싼 출시가격 버번. 세상 단 480병! 우드포드 리저브 바카라 에디션 (feat.루이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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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잔하는 MJ] 글렌드로낙 18년부터 27년 그랜저까지 시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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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주의* 하룻밤에 8곳! 다양한 바를 즐길 수 있는 주정뱅이 챌린지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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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시음. 명품 위스키 시그넷이 쉐리의 옷을 입으니 이런 맛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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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잔하는MJ] 버번의 왕인데, 최애는 다른 술?! 오늘은 제대로 시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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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잔하는MJ] 버번왕이 알려주는 고급 버번 구매가이드. 베스트 컬렉션. 재미부터 정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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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잔하는MJ] 쉬현님 덕에 맛보는 34년 카덴헤드, 각자의 쉐리 취향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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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잔하는 MJ] 흑백요리사 백수저 박준우 쉐프와 함께하는 디저트와 와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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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현실이 될지도?!* 레이첼 베리 눈나의 솔직한 이야기, 그동안의 궁금증이 많이 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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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않아도 자주 못올렸는데, 한 달이나 영상을 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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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주류박람회. 멋진 술과 아름다운 사람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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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위용에 부드러운 맛. 하이랜드파크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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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실 메막 CS만 사러가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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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나하벤 면세점 라인부터 증류소 핸드필까지 한 번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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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주의※ 20대부터 70대까지 모두 하나되는 그 바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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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그레이드 된 2024 Bar & Spirit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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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워커와 함께한 3일. 너무나 좋은 장면이 넘쳐납니다. Whisky master Billy Walker makes Korean B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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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출장 틈틈이 둘러본 미국의 위스키 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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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호텔 최상층 프리미엄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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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의 레어템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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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가 200년 동안 사랑받아온 이유 (feat.조니워커 천국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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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걸 보틀째?! 먹고싶은 만큼 마시고 가라는 치치부 증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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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만찬주 맛있는 우리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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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약인가 술인가, 우리술 죽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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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은 왜 못 먹어봤을까? 프리미엄 데일리 버번 앤젤스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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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탐두 바이알 나눠드리려다 일이 점점 커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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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면세점가면 꼭 만나야할 패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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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 카발란을 한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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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부티키 위스키 궁금하셨죠? 아톰브랜드 무려 11종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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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우아한 프랑스 위스키, 알프레드 지로를 만든 창업자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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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찍고 고른 독립병입 두 번째는 탐두 1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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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신상 피트 위스키, 근데 스페이사이드 글렌알라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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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의 살아있는 전설, 에디러셀과 그의 아들 브루스러셀 Talk with Living legend of Bourbon, Eddie Russel & Bruce Ru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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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가시면 여기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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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켄토션은 왜 맛없다고 할까? 증류소 찾아가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전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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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 반 윙클, 조지 티스택을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파는 가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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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를 또? 다녀왔습니다. 근데 이제 비즈니스클래스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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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크 피니시의 아버지, 데이비드 스튜어트에게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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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으로 소문난 아드벡 증류소, 두 번 가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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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부터 저녁까지 차곡차곡 쌓아가며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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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이라 마일리지 싹 털어서 비즈니스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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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의점 인기 하이볼 싹 털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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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40년 숙성 원액 그대로! 1977년 벤로막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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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부터 신주쿠의 위스키 살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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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모어 무려 50년 숙성! 갔더니 30년을 맛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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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한잔하다 만난 우연한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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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보틀샵 구경해 보았습니다. 환율이 좋아서 잘하면 비행기 값 벌 수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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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타격감있는 아이리쉬 위스키의 등장! 맥코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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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볼] 맛보면 기분 좋아지는 하이볼. 나선욱님과 한 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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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제왕 파텍필립 초대 받아서 일본 다녀왔습니다. Patek Philippe, the king of watches, was invited to visit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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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해설사 MJ_ 유세윤님 앞에서 술 소개해 드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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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딱 4명. 보모어 증류소 시크릿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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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힙한 그 맥주. 이제는 집에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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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하이볼, 딱 요정도만 아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