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의 파워로빅

윤선의 파워로빅
Posted 4 years ago

며칠 전 현재의 일어난 사태를 보며 우스개 소리로 부산행 코로나판 같다고 했는데 정말 그래 보인다. 좀비같은..
그래도 좀비는 외관상 구별이라도 할 수 있지 이는 보이지 않는 적이라 사람들이 더 두려움과 공포가 더한 거 같다..
매일 같이 실시간으로 알리는 수치 한동안 잠잠해질 듯 변화폭이 적어 좀 마음 놓은 사람들에게 연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수에 사람들의 마음은 더 불안한 모양이다.
사실 어제 끊임없이 들은 코로나의 방송에 머리가 지끈거려 순간 나도(?)란 의심을 잠시 했던 모양이다

믿기 어려운 특정 종교 집단의 보통의 사람의 상식을 넘어선 행동으로 이런 휩쓸림의 홍수의 시작에 붙과한 듯 보이는 게 개인적인 시각이다.

여기까진 현재 실태의 측면이다. 그렇다면 지금 중요한 건 무엇일까? 하루종일 방송과 어디를 가든 붙여 있는 예방수칙들.. 물론 중요하다. 그렇다고 어느 방공호에 들어가서 우주복같은 멸균복을 입고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는다고 과연 안전할까?
누군가 들어오진 않을까, 나의 가족까지 믿을 수 없는 상태가 된다면 얼마나 하루가 순간이 불안함, 두려움, 불신의 마음으로 나를 피폐하게 만들것인가..

그 동안의 지구의 역사를 보면 기록이 불가한 인류의 출현 시기부터 수 없이 많은 자연재해, 전쟁 등 자연선택설을 뒷받침할만한 사건들에 의해서 인간은 인류는 살아남아왔다 아직까지는..

그러면 자연적인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는 이 강인한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생존할만한 시스템을 각자의 몸에 장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나의 생각은 신체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심적인 부분이 이런 시기에는 더 압도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이러한 사실인 뉴스 뿐 아니라 루머인 뉴스에 이리 휩쓸 저리 휩쓸 하는 것 보다 나의 신체 시스템을 믿고 예전보다 더 건강할 수 있게 움직이는 것이 아직 다가오지 않은 두려움에 움츠리고 점점 나를 장악하게 하는 것보다 일억배는 낫다고 생각한다.

내 주변의 사람이 누구인지 그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면 나부터 현재의 상태를 좀 더 냉정히 판단하고 걱정하는 데 내 인생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을 갉아먹히도록 두지 말고 내가 어떻게 지킬 것인 지 정말 생각해봤으면 한다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현재의 상태를 한탄하기 보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당장 나의 몸과 마음에 영양분을 주는 데 그 시간을 채워봄이 어떠할까?

마스크를 쓴채로 두려움에 촛점잃은 눈들을 보고 있으니 뭐라도 해야겠단 생각에 두서없이 끄적여 보지만 긍정에너지 희망이 조금이라도 전달되길 바래본다.

18 - 4

윤선의 파워로빅
Posted 4 years ago

이제 한 주 남은 특강~^^
이번을 시작으로 오전 2부가 새로 개설되기로 결정되었다~~
아마 12명 내외로~~
시작은 미약하나~ 그 창대해질 미래를 꿈꾸어본다~^^

모든 위대한 일의 사건의 시작도 처음엔 평범한 단순함에서 시작되었으니~ 다시 한 번 새로운 시작이 나의 인생의 모험에 있아 큰 발판이 되어주길 바라며 그 시작의 기록 남겨본다~^^

20 - 8

윤선의 파워로빅
Posted 4 years ago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엔 스포츠댄스 도전해보려합니다~

무엇이든~^^ ㅎㅎ

구독자님들도 도전해볼까 말까 고민하지 마시고 우선 도전해보고 아니면 말지 뭐 하시며 우선 시작부터 해보시는 한해 되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도전~!! 도전했으면 열심히 해보고 글두 내길이 아니면 안하면 되지 않을까요 ?

아마 고민했던 것들은 아마 내년 후년 아니면 그 후에도 똑같은 고민 또 할 확률이 더 높을거니까요

한번인 인생 무엇이든 내가 좀이라도 해보고 싶은 건 늦었다 생각하지 마시고 해보세요

고민중인 지금 순간이 스스로가 가장 젊고 아름답게 빛나는 순간이니까요. 태어나는 순간부터 실시간 생방으로 늙어가는 세월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말고 우선 행동부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 8

윤선의 파워로빅
Posted 4 years ago

인연의 시작

참 복 많은 사람임에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간다..
우연의 고리가 인연으로 넘어가게 되는 시점에 기록을 남겨본다..
보기보다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누구에게 다가가기도 다가오는 것도 두려워하는 성격에 점점 더 인간 관계의 무게의 다름에 조심스러워 지는 나...

인복 많은 나이기에 감사하며 이 인연의 씨앗 잘 마음에 뿌려 잘 키워보겠습니다.
오늘 2020년 1월 18일 새로운 인연을 기억하며 잠시 흔적 남겨봅니다.

우연에서 인연, 인연에서 필연이 되도록~^^
An accidental chance grows to relation and it grows to inevitable relation.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 새겨봅니다

25 - 22

윤선의 파워로빅
Posted 4 years ago

같은 공간의 같은 배경인데... 프리즘에 따라 전혀 달라보이는 세상..

어디서나 같은 하늘일 지언데 ..

나는 밝은 선명한 프리즘으로 밝게 볼란다~^^

18 - 9

윤선의 파워로빅
Posted 4 years ago

귀한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 하는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 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엾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이 세상을 살아가다 힘든 일 있어
위안을 받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살아가다 기쁨 일 있어
자랑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관계의 크기에 똑같음이 불가능하기에..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다
내가 상대를 얼마나 좋아하는 지 그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지
그것만 생각하며 살자..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순간 내 인생은 불행해질 것이니 나의 감정에 대한 보답 그 보상을 바라는 에너지로 상대를 더 사랑하며 살아가는 나의 미래가 되기를 오늘도 최면 걸어본다..
나와 맺은 인연들은 꼭 잡고 배의 키 잡고 항해해 보련다.. 그러려면 나부터 올바른 생각과 삶에 대한 태도 정비해보련다..

23 - 13

윤선의 파워로빅
Posted 4 years ago

마흔 즈음에......

최근 댓글을 보며 저의 삶의 대한 자세와 태도는 아마도 예전도 지금도 달라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부모님을 자라오는 동안 보아온 건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적당히가 아니라 타협없이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며 그렇게 사는 게 당연한 거라 생각하며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도전도 과감하게 했으면 경주마 처럼 앞만 보고 달리는 성향이라 주변에 관심 두지 않는 편입니다. 주변 둘러보는 에너지 우선 달리는 데 쓰고 어느정도 목적지 도달하면 그 때 돌아보는 성향이라 이 부분이 좀 거슬려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 분들도 그분들의 인생의 방향 길이 맞다 생각하시는 것이기에 전 존중합니다.

매번 다름VS 틀림?!

법치주의 국가에서 제가 범법행위를 하지 않는 한 다름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범법행위들도 그 이면을 파헤쳐보면 그 배후상황이 자신이 가진 병이 아니고서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법의 울타리 안에서 안전한 삶을 살 수 있기에 법을 준수하며 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러한 행위들은 옳지 않다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 다르면 내 신경이 쓰이면 안 보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지 않을까요? 그리해도 제가 변할 거 같진 않으니까요.

제가 대충 헤아려보니 저를 통해 영어를 배운 학생만 해도 족히 5천명은 넘는 거 같더라구요~ 그 학생들에게 제가 한 말 저 지키면서 살겁니다.

내 인생은 오직 나를 위해 존재한다 그 인생의 우선 순위가 정해지면 그게 가족이든 일이든 사랑이든 성공의 가치가 돈이든 명예든 그 순위에 맞게 자신의 인생지도 그려서 대충말고 열심히 살아라. 상대적인 세상이기에 다른 사람들 2시간 공부하면 4시간 공부하고 4시간자면 넌 3시간 자라

라고 가르치며 저의 20대 30대를 보냈습니다.

그런 10대 20대 제자들이 자라서 20대 30대가 되어 그리 살도 있다니 너무 대견하고 나름 저의 에너지가 전해진 거 같아 너무 고맙습니다.

이제 들어서는 40대 지금보다 더 열심히 더 진득하게 달려보렵다~

가끔의 돌다리 건너듯 퐁당퐁당 달리는 댓글.. 신경꺼야지 하고 사니 정말 신경이 꺼지더라구요.. 참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데 .. 그냥 저는 좋은 사람들과 좋은 기운 좋은 에너지만 주며 살려합니다. 저에게 어떤 의도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자신의 생각과 의지와 다르다는 이유로 틀렸다란 생각에 그리 행동하시는 거 같은데요. 사람은 태어나면서 하나의 인격체로 각자 다르게 살아가게 된다는 거 모르실 거 같진 않을 거 같은데요~
다른 사람에게 생채기내시고 편하시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럴 만한 이유 있다 생각하기에 상처 받진 않겠지만 좀 더 신경끄려 노력하고 무뎌져 보겠습니다

단 저에게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불쾌한 글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자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믿음대로 신념대로 살아보겠습니다. 그 끝이 어디든 그 언저리까지 가보겠습니다

하루하루가 신의 선물이라 생각하며 그 선물 고이 마음에 담아 몸으로 실천하고 그 결과물 기다려보겠습니다~

저물어가는 2019년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는 2020년은 어떤 선물들이 여기저기 숨어있는지 찾으러 가볼까요~?!

모든 관심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30 - 30

윤선의 파워로빅
Posted 5 years ago

나의 주민자치 첫 제자들~^^ 제 뜻대로 잘 따라와주어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이번 발표회 준비도 퐈이팅입니다~^^

17 - 7

윤선의 파워로빅
Posted 5 years ago

언제적인지~^^ 너무 새록새록~^^

10 - 0

윤선의 파워로빅
Posted 5 years ago

It’s good excuse that there is no time to enjoy what I really want to do. It’s not the time but the will of my own.

사람은 조건과 환경은 다를 수 있지만 신은 공평하게도 하루 24시간을 모든 생명체에게 주었지만 이 시간 동안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즐기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없다는 좋은 핑계로 자신의 게으름을 합리화시키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의 집단이라 어느 쪽에 속해있던지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행복하게?! 즐겁게?! 살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삶을 부러워 하기 보다는 어느쪽이든 자신의 선택이 내 인생의 정답이라 생각하고 각자의 삶대로 살아가면 된다.

인생은 객관식 문제로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답이 없는 서술형 문제라 생각된다. 자신의 답안을 믿고 그대로 살아가는 줏대와 인내 지속성이 결국은 자신을 자신이 원하는 그곳으로 데려다줄 것이다!!

Enjoy your time!! Enjoy your life, and you’ll be there where you want to live.❤️❤️

17 - 3

Welcoem to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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