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2

야당 리뷰 – 빠르고 화끈한데 탄탄하기까지 하니 재미없을 수가 없지!

27:37

소년의 시간 리뷰 – 전 세계에 답이 없는 숙제를 안기며 최고의 화제로 떠오른 드라마

13:18

일렉트릭 스테이트 리뷰 – 설마 구세주가 저승사자로 돌변하는 건 아니겠지?

15:37

악연 리뷰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차곡차곡 쌓아가다가 터뜨리는 카타르시스

11:47

로비 리뷰 – 롤러코스터보다 경쟁력과 가성비가 떨어지는 하정우 감독의 코미디 영화

13:01

계시록 리뷰 – 무슨 스릴러가 1시간 30분 동안 뜸만 들이다가 냅다 끝내버리냐!?

17:46

승부 리뷰 – 유아인이 감독에게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한 이유가 있구나

25:31

폭싹 속았수다 리뷰 – 삶이라는 바다를 버텨내고 있을 당신에게 바치는 헌사와도 같은 드라마

13:30

스터디그룹 리뷰 – 애도 아니고 유치하게 이런 드라마를 누가 봐?

10:58

보더랜드 리뷰 – 역시 할리우드는 제작비를 내다 버리는 스케일도 차원이 다르구나

12:19

콘클라베 리뷰 – 교황의 자리를 탐하는 성직자가 곧 성인군자는 아닐지니, 어찌 세속적인 정치와 무관하오리까

13:48

미키 17 리뷰 – 봉준호다움과 PC스러움이 혼재한 채로 폭주하는 SF 블랙 코미디

13:12

멜로무비 리뷰 – 영화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지금 꼭 필요할지도 모를 드라마

11:06

퇴마록 리뷰 – 국뽕 빼고 봐도 박수를 보내고 싶은 독특한 국산 애니메이션

12:40

뉴토피아 리뷰 – 왜 웃고 싶어서 본 좀비 코미디에 짜증이 날까?

09:10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스포일러 리뷰 - 배트맨은 실패했던 꿈을 이룬 캡틴 아메리카

11:19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리뷰 – 지금의 마블에게 이 정도면 감지덕지인 거 맞잖아

13:01

별들에게 물어봐 리뷰 – 비호감 캐릭터들이 우주까지 가서 연애를 우주급 스케일로 하는 SF 드라마

09:31

브로큰 리뷰 – 하정우를 봐서 욕은 안 하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

10:30

말할 수 없는 비밀 리뷰 – 우리나라에도 멜로영화의 붐이 다시 올 수 있을까요?

12:12

중증외상센터 리뷰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만큼만이라도 하라고!

12:15

검은 수녀들 리뷰 – 딱 한 장면을 보기 위해 견뎌야 하는 인고의 시간

09:07

히트맨2 리뷰 – 설 연휴에 영화계의 암담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11:18

노스페라투 리뷰 – 전설적인 공포영화를 준수하게 재건한 리메이크

11:33

내가 2025년에 절대 안 볼 영화와 반드시 볼 영화

10:35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리뷰 – 야하지도 않고 웃기지도 않은데 누워서 침까지 뱉네

12:14

서브스턴스 스포일러 리뷰 – 자신을 파괴하고 혐오하는 광기의 원인은 무엇일까?

11:29

시빌 워: 분열의 시대 리뷰 – 개봉하는 타이밍은 기가 막혔는데 이 좋은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

15:24

오징어 게임 시즌2 스포일러 리뷰 – 아니, 여러분은 언제든지 이 드라마의 시청을 중단할 수 있다니까요!?

08:57

러브레터 - 나이를 먹고 다시 보니 사랑과 추억보다 두 사람의 상처가 더 눈에 들어오네

11:55

하얼빈 리뷰 – 애지중지하지 말고 차라리 다른 감독에게 맡겼더라면 어땠을까?

15:57

조명가게 리뷰 – 강풀이 또 한 번 디즈니 플러스의 멱살을 잡고 캐리합니다!

10:20

무파사: 라이온 킹 리뷰 –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의 참패를 겪고도 깨달은 게 없는 건가?

09:09

소방관 리뷰 – 신파를 줄이고 소방관에 대한 존경을 담아 간신히 결함을 보완하는 영화

09:33

1승 리뷰 – 록키까지 들먹이며 간절하게 1승을 원했지만 또 1패를 당할 것 같은 송강호

09:22

모아나2 리뷰 –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명예를 되살리기엔 부족한 속편

10:54

위키드 리뷰 – 뮤지컬에 질색하는 사람도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의 영화

09:57

히든페이스 리뷰 – 자극과 노출에만 초점을 맞추기엔 아까울 정도로 원작보다 나은 리메이크

08:58

사흘 리뷰 – 공포영화까지 꼭 신파로 물들여야만 속이 후련했냐!?

11:30

글래디에이터2 리뷰 – 우상혁이 와도 못 넘을 벽이라면 옆으로 돌아가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지

09:31

청설 리뷰 – 김민주와 노윤서의 얼굴만 봐도 재밌는데 그 이상을 담았으니 참으로 기특하도다!

08:27

레드 원 리뷰 – 크리스마스에 이런 영화 한 편 정도 나오는 건 괜찮잖아?

08:48

아마존 활명수 리뷰 – 터지라는 웃음은 안 터지고 내 울화통만 터지네

10:41

베놈: 라스트 댄스 리뷰 – 명색이 삼부작의 끝을 봤는데 이렇게 시원하고 후련할 수도 있구나

11:54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리뷰 – 하필이면 아빠가 프로파일러고 딸이 사이코패스라 서늘하고 숨이 턱 막히는 심리 스릴러

11:13

보통의 가족 – 감히 너 따위가 날 위선자라고 욕할 수 있을까?

10:12

전, 란 리뷰 – 다시는 넷플릭스와 강동원을 무시하지 마라!

09:12

조커: 폴리 아 되 스포일러 리뷰 - 브루스 웨인이 될 수 없었던 아서 플렉

08:53

와일드 로봇 리뷰 – 픽사보다 더 픽사 같은 감동을 안겨주는 애니메이션

12:15

조커: 폴리 아 되 리뷰 – 전편의 논란으로 억울했던 감독이 구구절절 해명하려고 만든 속편

10:14

경성 크리처 시즌2 리뷰 – 수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이 정도로 당황스러운 시즌2는 또 처음이네

09:36

트랜스포머 ONE 리뷰 – 심폐소생술까지 실패한 트랜스포머를 기적적으로 되살린 애니메이션

09:16

신들의 황혼 리뷰 – 토르와 로키도 잭 스나이더의 손을 거치면 이렇게 됩니다.

08:54

트랩 리뷰 – 프로파일러와 연쇄살인마의 팽팽한 대결을 샤말란 감독답게 일순간에 와르르 무너뜨리는 스릴러

12:32

무도실무관 리뷰 – 알고 보면 꽤 의미심장한 상징성을 가진 영화 (feat. 베테랑2)

11:20

베테랑2 리뷰 – 1편으로 쌓은 기대와 바람에서 훌쩍 벗어난 속편

09:26

마담 웹 리뷰 – 시간이 남아돌아서 넷플릭스로 봐도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졸작

09:34

터미네이터 제로 리뷰 – 차라리 다크 페이트처럼 뼛속까지 폭망했으면 편안하게 보내줬을 텐데…

08:45

비틀쥬스 비틀쥬스 리뷰 - 장장 36년 만에 봐도 여전히 정신 나갈 것 같은 판타지 코믹 호러

10:15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리뷰 - 이럴 거면 제목에 룰렛을 왜 넣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