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2

층간소음 문제 , 저는 가만있었는데 아래층 정신병자가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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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병자 시아버지 , 어떻게 격리시킬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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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카톡으로 안마방 다니는걸 알았습니다. 용서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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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댁과 연끊었는데 , 애들때문이라도 다시 연을 맺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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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지 될사람이 폭력적인데 , 신랑도 유전자를 물려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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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한게 유세냐고 비아냥거리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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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조절장애 신랑 , 너무 속터져서 하소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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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을 입에 달고사는 충격적인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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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안낳으면서 남편 외벌이시키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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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모님께 손 안벌리려는 예비남편 때문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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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모님이 손주한테 장아찌나 과자를 마구 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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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누이가 돈을 너무 안돌려줘서 환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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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지 환갑에 500만원을 달라니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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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 시어머니의 동거남 집안제사를 지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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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여자랑 모텔 상습적으로 가는 남친 , 헤어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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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댁에 처음 갔는데 참나 ,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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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를 개처럼 부리고, 친정 개무시하는 시댁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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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를 개처럼 부리고 , 친정 개무시하는 시댁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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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인데 명절만 되면 억울해서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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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 내는 윗집이 오히려 적반하장 협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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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머니는 좋은분인데 , 시누이가 저를 질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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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했는데 직장맘 하려니 정말 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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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간 제 친동생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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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다참다 폭발 , 시누이랑 결국 한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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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우면 각방쓰라고 부추기는 시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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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누이가 우리집에 너무 자주와서 스트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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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집안에 시집간 불쌍한 우리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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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머니가 목돈 빌려달라고 하는데 빌려줘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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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지를 닮아가는 남편이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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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고아원에 보내라는 시누이 , 제정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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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로 시집에 끌려들어갈 위기입니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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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로 시집에 끌려들어갈 위기입니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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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는 남편 , 정말 숨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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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 너무 후회되서 하소연좀 풀어봅니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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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이 너무 후회되서 하소연좀 풀어봅니다. (1부)

06:02

예비 시아버지가 폭력적인데 , 이 결혼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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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누이 아예 쌩까고사니 후련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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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혼조장을 했다는데 ,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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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올케 , 제가 못된 시누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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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누이만 챙기는 시누이바라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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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노래방가서 도우미랑 노는걸 편들어주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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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억울합니다. 이거완전 사기결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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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랑 같이살고싶어하는 시어머니 때문에 환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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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를 지갑으로 생각하는 시어머니 레전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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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를 지갑으로 생각하는 시어머니 레전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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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가지없는 시누이 정말 안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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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는 목돈 드리면서 , 친정에는 용돈주지 말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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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집에 무단침입해서 간섭하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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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식구들 다 괜찮은데 , 큰형님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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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스트레스 때문에 제 젖이 말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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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종교문제 때문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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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누부가 맘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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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날이 없는 막장 시댁 , 바람잘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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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사람속을 긁어놓는 시댁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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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시댁없는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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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한것도 없는데 나를 갈구는 시어머니 , 어이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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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때문에 시댁이 풍비박산 나는데 , 제가 나쁜 며느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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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살이 참지마세요. 참으면 호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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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머니 편만 드는 남편 , 정말 너무합니다.

10:02

# 살 못빼는 남편때문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