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잉글리시존에릭칼은 기계식 단어 암기, 문법식 시험 영어 환경에서 말하는 영어를 완성하려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하여 한국식 체화 방법을 통하여 연구하고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하여 검토 및 검증하여 왔으며 이제 그 결과를 채널을 통해서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수능 1등급의 성적과 영어 말하기를 동시에 하는 아이들을 졸업을 시키면서 제 인생의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제 이를 정리하여 서울대, 카이스트, 연대, 서울 시립대, 동국대 합격한 아이들이 원래부터 뛰어난 아이들이 아니라 어떻게 방향을 설정하고 가르치냐에 떠라 달라지는지를 경험해 왔습니다. 한 예로 10여 년 전 겨울 --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수능 영어 1등급이었던 여학생이 워킹홀리데이를 목적으로 수강을 하였습니다. 수능 1등급 정도면 어느 정도 하지 않냐라고 생각하실지 몰라도 교육현장에 있는 저는 알고 있었습니다. 한 달 정도면 다시 무의 상태로 돌아간다는 것을 본인은 떠나는 대신에 중2학년 동생인데 영어 20~30점대 나온다고 해서 그 아이를 가르치기 시작해서 1년 정도 만에 어느 정도 기틀을 만들어준 기억이 납니다. 3년 뒤 그 아이가 동국대 합격했다며 음료수 사가지고 인사 왔던 일이 기억납니다. 모든 아이들이 부모님의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영어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영어의 각 영역별 (발음, 단어 암기, 영작, 말하기, 듣기) 부분을 모국어의 기반 위에 영어라는 외국어를 이해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영어를 상대방이라 생각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입니다. 영어를 한국시험 과목으로 대입을 하려다 보니 암기식 기계식 교육이 됩니다. 발음은 발음기호 단어는 어원 말하기는 영어의 시선 문법은 영작을 위한 어법을 기준으로 가르쳐 왔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기본기가 대선수를 만드는 원리입니다. 제가 특별한 방법을 개발 한것이 아닙니다. 모든 학습법은 있어왔으며 단지 이를 저에 맞게 정리하고 가르쳐 왔을 뿐입니다. 올바른 방향 설정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 영어 인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