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8

10시 되니 사라지는 윤지지자들, 곧 윤석열 구속인데.. JTBC, 알바비 정황잡다 (고발당한 JK김동욱도 곧, "에휴 윤 40분간 가짜정보만" 채널A, 빨간봉들 공수처 차 파손)

08:36

오늘 윤석열 구속, 광화문 쏟아진 끝없는 구름인파 VS 총동원된 윤석열 빨강봉들 폭망 항공촬영 비교해보니 차이가.. 승부났다 (박주민 장경태 팩폭, 깜짝 출연 정청래 응원봉)

09:33

윤석열 구속 영장 청구날, 믿었던 구치소 앞 빨간봉들 20명뿐 안보여 (윤석열 구속 축하 헌정 영상, 2년 반동안 모아둔 윤석열 김건희 어리버리한 순간들)

11:20

저녁 7시 윤석열급 왕빌런 김용원 XX짓, 단 한마디로 정리한 서미화 말발 "그 입 닥치세요" (서미화가 과거 김용원이 검사에서 짤렀던 영상 틀자, 조용해졌다)

09:57

"김건희 식음전폐, 깡말라 입원해야" 전언 폭망.. 헌재 정형식, 윤 측 90도 인사 단칼 거부 후 핵지적 시전 (기사떴다, 오늘 윤석열 구속, 믿었던 인권위 "윤 보호법 철회")

11:22

윤석열 체포 하루만에 곳곳 모두 손절, 글썽인 권성동 "윤 특검 당론, 우리는 살아야" 헌재 빠르게 끝낸다 (NBS 이재명 압도적 1위, 보수과표집 속 범민주 50% 국힘 35%)

10:52

윤석열의 마지막 희망 꺽어버린 헌재 반격.. 윤석열 체포 직전 방송인들 환호성 모음, 순표형 엄청 신나~ (결국 윤석열 포기했다 "다 끝났다, 꼭 정권 재창출 해줘" 발언 찾았다)

08:35

지금 윤석열 체포 이슈 덮어버린 이수정 작심 망언, 영상 찾아 박살낸 기자.. 최준용 부부 대성통곡 "졌다" (윤석열 체포 순간! 주가 폭등, 환율 폭락.. 역시 범인은 윤석열)

09:14

마침내 우두머리 윤석열 체포 순간 시민들 현장 반응 난리났다..경호처도 버렸고 국힘도 버렸다.. 마동석 형사 1000명 투입부터 체포까지 전과정 순삭

09:57

새벽 4시 윤석열 체포 시작, 수백대 경찰 버스 행렬~ 시민들 엄청난 환호~ 황공촬영 대박~ 윤석열 수호 빨간봉 새벽 4시 현장 반응

04:58

자정 12시 윤석열 수호 빨간봉 다 어디갔쥬, 또 드러누운 빨간봉들 10초후 벌어진 일.. 현장반응 대박.. 윤석열 체포조 수백대 경찰버스 슝~ 2차 체포 시작됐다

10:38

지금 윤석열에게 고발당한 동아일보 대반격 "새벽 5시 윤석열 체포~" (조연인척 박안수 미X 발연기 덜미, 듣던있던 부하의 즉석 팩폭에 주연급으로 밝혀져~ 노상원 표정X)

17:04

윤석열 체포 백금렬과 촛불밴드 해냈다, 윤석열 김건희 체포 뱃노래 신곡, 광화문에 쏟아진 구름인파 열광~~

08:07

광화문 끝이없는 인파, 항공촬영 대박 ("윤석열 체포 1계급 특진, 경찰 전원 사활건다" 최강욱.. "밀면 밀리겠어요" 장윤선 경호처 제보 공개)

08:35

지금 윤석열 관저 탈출자 발생, 제보왔다 "이번엔 제대로" 윤석열 지지율 19% 부정 74% 옵션열기 부대 폭망 ("윤석열 깜방간다 확정적" 예언자 알고보니 전광훈이였다ㅋ)

08:21

방금 대통령 경호처 직원 눈물 제보, 압도적 다수 "윤석열, 빨리 잡아가세요" 박종준 긴급 체포 (경찰 총동원 병력 살펴보니, 형사기동대, 경찰 특수단.마수대, 반수대 총 투입)

14:14

윤석열 체포 경찰 '1천명' 총동원 투입 확정.. 당황한 경호처 울상 제보 "우리 쪽수가".. 등돌린 윤석열 경호 군.경 "빠지겠다" (윤석열 몰락 확정짓는 윤석열 친구의 한마디)

08:32

윤석열 관저 안 난리났다, 안에서 보내온 긴급 제보, 싸움났네.. 헌재 반격 "우린 흔들리지 않아" ("빨간봉들 알바비 사진 일파만파.. 박정훈 무죄뜨고 해병대 관저 앞 총집결)

08:50

윤석열 관저 앞, 경찰 렉카, 헬기 슝~ 2차 체포 움직임 (윤석열 요새 결정적 약점, 관저 잘 아는 형의 제보 "이 곳을 쳐라".. 계엄군 사령관들의 눈물 후회)

08:20

영장 재발부 직후, 한남동 관저 기동전투단 버스 23대 슝~ 환호.. 뚱 요새 경호처 사병들의 엄마들이 나섰다 "아들, 가만히 있거라" (김건희 망했다 표절 확정, 고졸인가요?)

09:24

저녁 6시 정청래가 권성동 영상 틀자 뒤집어진 국힘당, 영상이 뭐길래? 한마디도 못하.. "윤석열 파면 100%" (헌재 사무총장과 권성동 몰래 여러번 만나, 이 말을 했다고?)

09:36

방금 관저 경호관 제보, 곳곳 한탄 "이게 뭐하는 짓인지" 한남동 요새 쉽게 뚫을 방법 ("법 집행에 윤 예외일수없다" 동아일보 부국장.. 이동욱 "꼭 이겨서 정상화되길")

09:06

윤석열, 청천병력 소식, 긍정 1% 부정 99%.. 윤석열 체포 영장 연장, 2차 체포 경찰특공대 투입 즉시 체포된다 (윤석열 지지율 40% 비밀 밝혀낸 민주당 대반격 시작됐다)

08:03

공수처발, 아침 2차 체포 집행할듯떴다 "OO시간안에 끝난다" 이원종 촉.. 다급 전광훈 측 빨간봉 총동원령 (항공CCTV 빨간봉 한줌으로 조정한 경찰 VS 촛불응원봉은 바글바글)

08:20

새벽 3시 한남동 관저 앞 윤석열 수호 썰렁; VS 촛불응원봉 줄이끝이없는 엄청난 인파.. 항공 촬영으로 보니 확실히 차이가

08:03

밤 10시 지금 한남동 관저 앞 항공촬영 승부났다, 2차 체포 합류 100만 인파 행렬 포착~ 큰 감동에 눈물이 주르륵~

09:16

지금 2차 체포 시작됐다, 한남동 관저 앞 100만 구름체포조 진입 임박, 항공촬영 엄청난 인파.. 대구 부산도 사상 최고 인파가 쏟아졌다

08:57

한남동 관저 앞 난리가났다, 윤석열 체포조 100만 인파 쏟아졌다 (오늘 국힘 다수 윤석열 손절, 국힘 내부 소식 나왔다.. 공수처 체포 실패 전화위복)

08:16

증조부는 친일파 엄마는 2찍의 딸이 윤석열 체포 무대에 올랐던 이유, 관저 앞 모두 울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윤석열을 체포하라ㅠㅠ"

08:41

한남동 관저, 카메라 없는데서 공수처 6시간 뻐기다 철수, 분노한 민주노총 수십만 투입 (박은정 예언적중 "오늘 안된다고 했죠, 방법있음, 결국 체포 되요")

08:44

새벽 2시 한남동 관저 앞 윤 지지자 하나 둘 사라지더니 결국, (정청래 해냈다, 윤석열 자백 편지 결정적 증거 헌재에 제출, 내용 대박)

09:49

지금 한남동 관저 앞 기동대 투입 5분만에 펼쳐진 일, 드러누운 윤 지지자 초토화 ("윤석열 지키자 관저 앞 들이대" 김흥국 내란선동 발언 일파만파)

08:21

용산 전원 대탈출.. 내부 관계자 폭로 "없던 콘크리트가 생겼어요" 국토부 거짓말 들통 (경호처 주장 박살낸 법원 반격.. 경찰 공수처 "기동타격대 요청" 진입)

10:16

"배신자 최상목을 체포하라" 한남동 관저 앞 난리가났다, 돌아온 노엘 예상대로 사고쳤다, 윤석열 체포에 "역겹다" (홍준표 닮은 동대구역 동상 철거 민원 쇄도 "홍준표구만")

07:48

밤 10시 한남동 관저 난리가났다, 윤 체포단 VS 윤 수호단 랩배틀, 신혜식 경찰 스피커 사용 일파만파 ("제주항공 사건 우리가 했다" 범인등장, TK 윤석열 버렸다 조사 뜸)

08:20

윤석열 관저 앞 난리가났다, 차 길막 폭X까지~ 권성동 보자마자 유가족 시원한 일갈, 전국민 열광 ("윤석열, 조용히 있어라" 김성태 작심발언.. 극우 주장 박살낸 해외전문가들)

09:27

제주항공 1년 전 글 찾았다, 역시 예견된~. 염장지른 윤석열 페북 내용ㄷㄷ (이재명 대표 보고 통곡하며 눈물 쏟은 유가족 외침에 대표님도 그만 눈물을~ 포착)

11:09

광화문 구름인파 앞 이날치, 윤석열 체포 무대 찢었다 "'내란' 범 내려왔다".. 어마무시한 윤석열 체포 행진 3km 까지 줄이 끝이 없다, 항공촬영으로 보니 감탄이 절로

08:17

오늘 윤석열 체포 광화문 쏟아진 끝없는 구름인파, 올해 마지막 촛불 활활 (100만 인파 눈물 쏙뺀 이원종 명연설 "날 잡아 가봐라~ 내가 죽는지, 너희들이 죽는지" )

08:48

헌재 온 윤석열 측 대리인 첫날 부터 폭망.. 진중권 "윤석열 100% 감옥, 이재명 대통령" (한덕수 탄핵 확정 당시 권성동 물리친 박찬대.. 발포명령 윤석열 육성 대사, 발칵)

09:00

전광훈 긴급 고발됐다, 육성ㄷㄷ 한덕수까지 잡아버린 김용현 변호인단의 예상 못한 반격ㅋ (오늘 권성동 한덕수 박살낸 헌재 대반격, 직접 나섰다, 곳곳에서 터지는 반전)

08:26

KBS가 서결 상현 잡았다ㄷㄷ 이승환 대박났다, 섭외 러시~ 악덕 구미씨 효과 터져 (윤에게 문자 보낸 현직 검사 "흉한 모습 그만 보여라~" 이브날에도 엄청난 인파 쏟아져)

08:14

저녁 7시 윤부부 관저 앞 난리가났다, 엄청난 인파 옆으로 트랙터 진격하자 땅 흔들린 함성~ "트랙터가 이런 감동을 줄수 있나요?"

08:28

오후 5시 승리한 트랙터와 30만 구름인파 지금 윤부부 관저 향했다, 카메라에 포착.. 오늘 윤부부 끝난다, 백기든 경찰 길 비켜줬다

08:01

밤 11시 남태령역 앞, 한남동 관저 진격중인 수백대 트랙터 막은 경찰, 순식간 쏟아진 구름 인파 (윤석열 파면 무대 오른 조진웅 영상편지 "윤, 패악질", 긴급타전 중앙일보)

09:39

항공 촬영 초대박, 광화문 쏟아진 끝없는 구름인파, 100만 떼창 "윤부부를 당장 파면하라" VS 전광훈 집회 듬성 듬성, 썰렁

20:14

롯데리아 햄버거 지휘관 실토 "내란 맞다, 제발 부하들은~" 대통령실 의장대 대장 긴급 폭로 (중앙일보가 한덕수에게 사설 편지를 "당장 내란.김건희 특검 수용하라")

09:31

계엄병사 폭로, 윤 끝났다, 반기든 국무위원 결정적 진술 "윤 다 거짓" (희대 억지 나경원 정치인생 끝, 지들 문자로 들통 "넌 그 시각 거기 없었다" 한준호 완벽 팩폭)

13:38

윤석열 주장 박살낸 국정원 반격 "부정선거 없었다" 보수원로들 반격 "설날 전 쇠고랑, 내란죄이유" (검찰발, 검찰은 윤석열 내란죄 손떼고 김건희 털어 수사권 지켜내겠다?)

08:54

"행복하십니까? 잠은 잘?" 이재명 두마디에 무너진 권성동 표정 압권.. 여인형 결정적 진술 "11월 윤석열이 계엄 밝혀" (경북 마저 윤석열 즉시 체포해야한다 71% 압도적)

08:51

한문철 작심 발언, 윤석열 최악의 상황, 변호인단 고사 러시, 국힘 탈당 러시, 현직 의원 당에 X하고 탈당 (김건희 아성 폭삭, 코바나 최측근 체포됐다.. 새날 푸나 명연설)

09:28

윤 어쩌냐, 여인형 마저 돌아섰다, 방금 실토, 긴급 체포 해야 할 증언떴다 (윤석열 40년지기 사고쳤다 "법정서 윤석열 승리".. 나훈아 "계엄 해제후 기분좋아 술 마시러~")

08:20

검찰발, 윤석열 탄핵 직후 수방사령관 이진우 실토.. 명태균 PC 김건희 카톡이 포렌식 복구되자 대노 윤뚱 계엄, 결국 탄핵 (헌재 향한 구름인파 본 길가던 시민들 반응)

12:26

전광훈 집회 "울음" VS 촛불 "와와" 윤석열 탄핵 직후 반응 (이재명을 본 동아일보 기자 감사표시 "대표님 정말 고생, 노고 많았습니다" 곧바로 헌재 달려간 정청래 한마디)

09:17

항공촬영 대박! 윤석열 탄핵 직후 시민들 반응 난리가났다.. 윤석열 부부 진짜 끝났네, 여의도 어마무시 쏟아진 추산 200만 인파 기적만들어낸 장면 모음

08:19

D-1 천만 배우들이 움직였다, 송강호 황정민 영화배우 6388명 시국선언 "내일 여의도로" (윤석열 결국 전지역 한자리수 폭락, 긍정 3% 부정95%, 국힘 8번째 참여자 등장)

09:05

윤 담화에 분노한 시민체포단 10만 관저 진격 중.. 나경원 사무실 앞도 엄청난 인파 (윤석열 최악 담화 이번엔 고성국TV 봤다ㄷㄷ 윤 가짜 출근 경찰게시판 반응)

10:04

윤상현 사무실 앞 난리가났다, 가장많은 인파~ 김재섭에 보낸 남영희 편지 통했다 김재섭 탄핵 찬성 ("게엄후 안가 수육 술파티 사실이냐?" 박성재 반응ㅋ)

08:49

오후 5시 이소영에 말장난쳤던 한덕수 10초만에 벌어진 일~ "계엄 반대 한 사람 손?" 10초만에 밝혀냈다.. 이래서 이소영 심기 건들지 말았어야

09:52

"한덕수 실토, 용산 압수수색" 정청래가 속보 전하자 무너진 법무장관 5초간 눈을 감으며 "저.저도 사실 계엄우려ㅠ".. 이완구는 자녀들 미국 보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