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

복지부가 싸고 모른척하는 의료대란. 치우느라 욕받이된 교육부ㅋㅋ feat. 원점백지화, 막장드라마

14:43

국방의료도 붕괴 확정 - 무식하고, 용감한 공무원들의 멸망전 시작ㅋㅋ

17:07

얘들아. 의료개혁 돈떨어졌다. 돈날린 사람들 어떻게 책임지려나ㅋㅋ

16:43

대학 총장들에게 의대정원 떠넘기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의도? feat. 결정장애, 무능, 의료민영화

15:47

종말을 앞둔 대학병원들. 사직전공의들은 왜 분노하며 돌아오지 않을까?

14:02

세아이 아빠가 취미로 한 5만 유튜버가 중박나서 5천만원 기부했습니다.

12:37

의대증원 철회. 골든보이 이주호 장관이 총대 맬까?

12:20

의대생, 젊은 의사들이 박민수 차관에게 배워야할 점.

15:38

보건행정학 교수님들. 여론전 말고 할 줄 아는 다른건 없나요? feat. 의료개혁ㅋㅋㅋ

17:47

의대증원 폭망한거. 온나라가 단체로 부정하는 게 진짜 레전드네.

19:24

술마신 김에 알려준다. 의사로서 자존감 있게, 주체적으로 사는 법.

16:45

결국 문과 출신들이 대한민국 의료를 망친거다. feat. 판사, 관료, 정치인

08:59

의대 지망하는 수험생 분들. 의대 정원 감축을 대비하세요.

15:34

1월 한달동안 세금 1조 날리는 의료개혁 제정신이냐?? feat. 작년엔 3.3조 씀

14:46

교육부는 2026 의대정원 원점 백지화를 의평원 불인증 유예 사태로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13:28

복학할지 고민하는 휴학 의대생들에게 조언. feat. 의평원

09:01

넷플릭스에 딥시크(deepseek)가 더해지면 인간에게 벌어질 일

13:08

우파는 신념만 있고 전략이 없어서 계속 지는 거다. feat. 계몽령 = 팀킬

16:53

일타강사 전한길씨 등판의 의미

16:18

전문대 살리기에 이용당한 간호학과 학생들. feat. 취업사기

13:18

대통령 탄핵후 민주당 지지율 하락중인 이유? 결국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검증해야 멈춘다.

16:57

2026년부터 의대증원 없던일 된다.feat. 전공의 지원율 2.2%

09:39

윤석열 대통령 구속. 현 시점의 수싸움 봐드립니다. feat. 이재명 대표와 평행이론

15:20

의료붕괴 확정됨. 모든 책임은 보건복지부 장관, 차관 당첨ㅋㅋㅋ feat. 화교 탓하지 마라

15:27

젊은 약사의 비전이 떡락하고 있는데 아무도 얘길 안하네? feat. 비대면진료와 약배송

08:39

LA 산불 = 달러환율의 단기적인 상승

17:22

갑자기 정부가 의료개혁 사과하고 원점논의하자는 이유와 속내

14:21

최상목 대행에게 의대증원, 의료대란이란? feat. 알빠노

18:51

2025 의료대란 판세 요약 feat. 새 의협회장님께 바라는 점

19:39

여론조사 간보다가 의대증원 망한거다. feat. 보건학, 예방의학, 정치인들 덕분에

14:46

민주당이 최상목 대행도 탄핵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치열한 현 시점의 수싸움 봐드립니다. feat.무정부상태

10:15

이미 망해버린 의료개혁. 보건복지부는 왜 그렇게 집착할까?

13:45

입원 환자 밥값 5천원으로 정해준 보건복지부. 공공의료는 허상이다.

16:13

하루종일 넷플릭스 보다가 자괴감에 빠져있을 수도 있는 젊은 친구들에게.

19:28

최상목 대행은 헌법재판관 임명을 할까? 치열한 현 시점의 수싸움 봐드립니다.

13:45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까지다. 더이상의 탄핵은 민주당에서도 무리수.

08:31

대한민국은 AI를 가장 빠르게 도입할 수 밖에 없고. 트럼프는 당분간 한국 노터치.

15:34

의료개혁 돈떨어졌다. 장관 차관 공직자들은 언제 빤스런하려나ㅋㅋ

26:19

연세대 정형선 교수님. 내년 의사 2.8만명 부족하다는 여론전 말고 현실 파악좀 하세요. feat. 댓글부대

09:08

의대증원 사태의 시작이 궁금하면. 계엄령을 봐라

18:39

의대교수 월급이 떡상하고 있는데 아무도 얘길 안하네? feat. 전임 말고 진료교수만

17:34

젊은 의대생, 의사분들. 공부 + 잘하는 걸 찾아서. 그것만 하세요.

17:11

피의자 신분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한덕수. 현 시점의 수싸움 봐드립니다.

17:38

윤석열 탄핵 가결 이후 벌어질 일

16:36

이번주 윤석열 대통령은 긴급체포 되거나 탄핵된다. feat.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09:46

윤석열 대통령 긴급체포 가능성과 여야의 동상이몽

17:14

탄핵안 부결시킨 한동훈 대표는 무슨 생각? 민주당 말고, 내 손으로 직접 대통령을 끌어내린다. feat.잔인한 토끼몰이

26:06

부정선거 치트키 누른 대통령실. 제발 머리좀 써라. feat.의대증원 치트키와 판박이

25:46

현 시점의 수싸움 봐드립니다. feat. 계엄령 자폭 = 내란, 탄핵, 하야, 망명?

01:05

국가부도의날 [유나으리 시점] / [영화패러디/의료개혁/결말포함]

16:51

올해 최소 4조4천억 날린 의료개혁. 예산안 삭감 파행되면 의료대란은 누가 치우나 feat. 예비비, 재난기금

14:22

의료개혁 최대 피해자 =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부터 폭망할 것. feat. 예비 보건의료노조

24:04

대한민국 보건복지부는 왜 사기업인 실손보험사 적자를 걱정해줄까? feat. 트로이목마

13:37

젊은 간호사의 비전이 떡락하고 있는데 아무도 얘길 안하네? feat. 간호대 졸업 = 백수

14:54

3번째 회의도 빈손인 여야의정 협의체. 이 단체의 목표는 한동훈 대표다.

15:47

조직, 권위가 붕괴중인 사회. 대학이 살아남는 법 feat. 동덕여대, 연세대

21:04

연세의료원장님께서 발표하셨다. 상급종합병원인 세브란스의 살길 = 비급여진료

15:52

2번째 회의도 빈손인 여야의정 협의체. 앞으로 젊은 애들한테 대 굴욕당할 예정.

14:40

의대생, 전공의들이 내년 3월에도 복귀 안한다는 이유는? 정부가 올 필요 없다고 해서. feat. 전문의중심병원

18:20

한국에서 백내장 수술하다 망해서 실명하면 벌어지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