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터널/ 동굴에 갇혀 사는 형국은 언연 중 어둠을 한때 따르더라도/ 약해질수록 더더 약해지게 마련/ 강해질수록 더더 강해지게 마련..

01:07:21

국도 고속도로 야간 뷰/ 밤의 길이가 긴 겨울에도 뇌가 할 일은 즐비하다/ 하루 24시간 뇌가 쉴 만한 틈새 시간 찾기란 사실상 어려운 점 많다는데 동의하더라도..

08:05

잎새/ 마지막 잎새에게도 생명이 있고, 희망이 있고 바라는 바가 있고..

01:05:51

설악산 가는 길/ 생각은 ok 실천은 no../ 생각이 바로 장해../ 징금다리인 줄 알고 생각을 꼼꼼하게 억수록 했는데../ 생각이 걸림돌이라니?.. 생각 멈추고/ 생각 없이..

01:06:00

한계령 뷰/ 미천하여 힘이 미치지 못하더라도 은근과 끈기/ 옛 모습 그대로의 한계령 꼬부랑 꼬불 고개길 드라이브 체험/ 뇌 치유에 도움이 되는..

21:53

백담버스투어 뷰/ 산수와 단풍 힐링 걷는 분도 많으시고/ 셔틀버스 이용하시는 분 백담사 바로 직행/ 대청봉에서 절까지 작은 담이 100개가 있는 지점에 사찰을 세운 데에서 유래..

11:12

우리집 앞 100m 가을 뷰/ 하루가 멀게 옷 갈아입는 예쁜 가을/ 우리 집 앞에서 만나다

10:38

기별/ 개미 가족들의 끈끈한 가족애와 소통과 결속력

07:33

인근 마을 터널 뷰/ 하늘길ㆍ바닷길은 사방팔방 확 트인 길/ 사방팔방 걸리고 막히는 육지의 길

01:19:43

중부고속도로ㆍ국도 뷰/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하느라 번뇌 말고~

13:34

물고기 먹방 뷰/ 장수의 비결이라며 마치 비밀스러운 광고 문구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스나미처럼 우리들 곁으로 밀려오는데, 뭐가 있는 것 같았지만..

09:21

백일홍 뷰 떠나간 벗을 그리워하다.. 백일홍(노랑) 사랑하는 사람을 매일 기억하다.. 백일홍(빨강) 그리움,인연.. 백일홍(빨강) 선한 마음, 순결, 행복

30:06

다시금 되새기는데..너무 늦었더라도.. 언제나 그랬듯이 폭우가 끝나갈 즈음 무겁게 짓누르던 뭉치들은 아침 햇살 아래 이슬처럼 사라지는 알 수 없는 그 신비들..

34:55

시골 장터 구경만큼 확실한 힐링 없지요.. 드라이브만큼 치유회복에 좋은 보약도 없지요..

07:08

해오라기를 본 적 있으세요. 한국에선 여름 철새. 수명 약 21년. 활동 시간 밤.

15:39

수생태계 뷰 자연 그대로.. 서로 다른 야생으로 태어나, 동상이몽으로 공생 공존하며 제각각 삶을 다양하게 꾸려가는 자연 그대로의 생활상 뷰

14:57

고속도로 터널 뷰ㆍ 터널 돌파하는 영상 보며 안주치 않는 집중력 향상. 복잡하지 않는 삶ㆍ무난한 인생살이를 위하고~ 특히, 신경 쇠약 등 잠 못 드시는 분ㆍ생각 많으신 분 ..

29:17

한계령 뷰 이 또한 지나감으로 맘 그릇에 담지말며...

08:50

매미 이맘때 왜 그토록 부르짖을까?

07:34

터널 한숨에 달려나가야지요. 그게 전부가 아닐지라도, 전부인 것 처럼요.

05:24

능소화와 장맛비. 끝이 없는 기다림을 언제나 곁에 두고 사는 아무개는 한때 기다림을 포기도 해보고...

05:11

아기오리 가족 나들이 천진난만한 아기오리들은 부모에 대한 일편단심..

05:22

아기물고기 탄생 이후 스토리. 수생태계의 번영에 따라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생명체들을 살찌우게 하며, 생명체의 생존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데...

03:27

황금 물고기 서울 사람 만나면 서울 갈 일 생기고, 상인 만나면 상도 배우고, 황금 물고기 만나면 좋은 일 생기고..

55:11

빗길 고속도로 드라이브 단비가 내리네요 지금 이 길은 잘 모르는 길이기도 하지만 두려워 말고 현재진행형은 언제나 설레임과 두려움 반반씩..

18:50

양귀비꽃 꽃멍으로 뇌 치유. 알 수 없는 에너지를 품고 있는 꽃에게서 보이지 않는 자연 에너지를 받고. 준비만큼 확실한 아군 없음을 인지하며. 준비 없는 하루살이 신경쇠약 화병

09:41

눈칫밥 먹는 새ㆍ출연진 참새, 비둘기, 까치, 그외 고양이 등등 얼키고설키는 다양한 모습으로 서로 눈치 보며 밥 먹고 하루살기

41:00

횡성국도 드라이브 갑자기 집 반대 방향으로 팔당~원주 구간 국도 드라이브

12:11

물고기 산란 시기는 수온, 지역, 환경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대체로 산란기는 3~5월 예외도 있지만,섭씨 18도 전후가 산란의 최적이랍니다

09:07

민들레ㆍ꽃말 부활, 빛, 영원. 감사하는 마음, 행복, 내 사랑 그대에게 드려요. 등

03:11

라일락ㆍ꽃말 아름다운 언약, 맹세, 원산지는 유럽, 수많은 문학 속에 등장.백색의 라일락은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효과

10:02

뇌 휴계소ㆍ햇살 비치는 따듯한 봄이 오면 죽었다가 다시 소생 하는 만물의 되살아남을 낱낱이 바라보며 햇살 에너지 듬뿍 받고 건강과 행복을 되찾는 치유의 꽃밭

11:59

고속도로 야간 드라이브ㆍ조금 늦어도 괜찮아 맡은 바 소임 성실하게 완성 완전 연소처럼 깔끔한 마무리

13:32

벚꽃ㆍ꽃말 아름다운 정신(영혼), 정신적 사랑, 삶의 아름다움 등 절세미인, 삶의 덧없음과 순결, 교양, 부(富) 그리고 번영을 뜻하기도 한다

05:05

진달래ㆍ꽃말은 사랑의 기쁨 열정과 풍요 등 봄을 알리는 화려한 색깔을 비추며 아름답기로 소문난 꽃

08:15

개나리ㆍ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나의 사랑은 당신 보다 깊습니다 등등 봄에 피기 때문에 진달래와 함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봄꽃

14:05

벚꽃ㆍ때가 되면 절로 피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꽃 기다리지 아니했는데 봄 햇살에 비치는 꽃들이 새 날의 신호탄이라 말해도 될까..

12:44

자목련ㆍ지나온 옛 길을 되뇌지 아니하고 때가 이르러 절로 피고 지는 도리 깨치고~다 할 수도 없고 다 하지도 못하는 도리 우여곡절이라는 말은 쉬게 하고~

09:59

하얀 눈꽃ㆍ바라보며 백지에 새롭게 쓰는 일기 옛 일을 소중히 간직해도 오늘을 살며 생각하고~

06:10

산수유ㆍ 희미한 기억 지난 봄은 거들떠보지 않듯 하루 지나면 중고품 그와같이 말 한마디 없이 은근히 새봄 꽃피는 날을 기다리는데..

11:09

눈 내리는 밤 사유하다 두려움도 설레임도 감정도 없애는 법이 없고 모진 세월 두루 체험하고 허망한 줄을 깨치면 감정도 생각도 떠난다네

15:43

너머에 가는 데 날씨 사정과는 관련이 없다 사라기눈 내리다가 와부읍 통과지점 하늘 사정은 차츰 좋아진다(섬네일 배경 와부읍)

07:36

강바람 사유하다 바람에 흔들리는 세상 만물 바람 잠잘 곳은 어디메뇨

17:15

눈길 드라이브 속도를 줄이세요 때로는 눈길로 때로는 빗길로 어느 길이든 안전 운행은 기본

32:58

드라이브 뇌 혈액 순환에 도움되는 운동 드라이브 추천 찰나 마저도 실수 허용치 않는 뇌의 순발력은 영적 능력 뇌가 건강하면 만사형통

12:28

엄마는 삶의 전문가 아는 것이 힘 삶을 체험한 엄마의 적극성을 이해하며 소극적인 아기는 현실을 이탈치 아니하고 엄마를 닮고 똑순이가 되고...

06:37

자연 모질고 질긴 세상 살림살이와는 달리 텃밭은 하나인데 아름답게 공존하며 사는 다양한 생명들의 지혜

08:41

쇠오리 겨울이 아름다운 까닭~ 시베리아 동장군을 유혹하는 아기 철새들의 출현 수생태계를 환하게 비추는 예쁜 색들의 움직임

13:38

드라이브 자동차 바퀴가 빗물 자국 지운다 행위 없는 기적 없고 생명이 지금껏 살아온 발자취가 바로 기적인 셈

11:38

드라이브 흐르는 자동차 물결에 몸 맡기고 흐르는데로 쭉쭉 시냇물처럼 흐르면 어느 사이 목적지를 만나게 된다지~

07:02

초대 받지 않은 불청객 갑자기 물의 정원에 출현

06:01

힘센 바람 알 수 없는 바람의 성장~ 보이지 않는 힘센 바람 앞에 추풍 낙엽~ 예고 않고 현실에게 들이닥치는 수상한 변수들~

06:45

가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요 세월은 때를 가리지 않고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는 점이 특이 세월은 홀로 바삐 날아가는 미확인 무인 비행체라는 점 상기

18:31

야간 드라이브 녹록하지 않는 삶 때론 119 역할 서슴없이~

10:04

가을은 짧고 겨울은 길고 활시위를 떠난 가을은 망설이거나 머물지 않고 나뭇잎을 낙엽 만들고 차디찬 냉기류 속으로 모습없는 모습으로 지워지고 사라지는 ~

13:05

코스모스ㆍ 실상에 없는 환상 같은 환희 들길에 코스모스 한들한들 만약 모른척 지나치면 영영 멀어지는 꽃바람의 체취

16:05

드라이브 점이 모여서 선이 되고 선이 모여서 면이 되는 이치

15:01

백일홍 무죄 선고 받는 예쁜 꽃은 누구나에게나 사랑받고 아름다운 꽃은 세월과 무관 매년 변치 않는 예쁜 모습으로 쿨하게 삶의 무대에 등장

10:03

물고기 삶의 무게 몰락 내려놓고 말 한마디 없이 바라보는데 떡하니 뇌 힐링 물속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없지만 자유 누리며 포동포동 살찌우는 수생태계의 자연력

16:46

드라이브 노후 준비를 서두르는 지혜는 자연으로의 회귀 세월 흐름에 순종 소임 다한 잠자리는 이글거리는 태양아래 앉을 곳을~ 누울 곳을~ 찾고 생을 다한 연꽃 밭에서 연잎과 함께